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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7/27 22:06:06
Name 좋아요
Subject [기타] 여러분 이제 다 큰 어른이니까 잘할 수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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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느
15/07/27 22:09
수정 아이콘
쩌..쩐닷..!!
꿈꾸는사나이
15/07/27 22:09
수정 아이콘
저게 저 용도 였나요...?
15/07/27 22:11
수정 아이콘
고작 5계단 탔다고 좋아 난리치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교자만두
15/07/27 22:12
수정 아이콘
저러라고 만든거였군요...
닭강정
15/07/27 22:13
수정 아이콘
그리고 따라하는 순간 중간이 풀리고...
스타급센스
15/07/27 22:18
수정 아이콘
내가 가지고 놀던거랑은 다른거겠지.... 아마도..
비익조
15/07/27 22:19
수정 아이콘
겁나 커야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내가 최홍만쯤 될 때까지 크면 할 수 있을 듯
최종병기캐리어
15/07/27 22:30
수정 아이콘
아... 원래 저렇게 가지고 놀아야 하는거였구나...

계단가지고 노는게 아니었구나..
따스한달빛
15/07/27 22:37
수정 아이콘
그냥 무지개 만들고 계단가지고 노는 건 줄 알았는데..!
王天君
15/07/27 22:46
수정 아이콘
뭐여;;;;;; 왜 이렇게 간지가?
은하관제
15/07/27 23:05
수정 아이콘
내가 알던 스프링이 아닌데????
15/07/27 23:10
수정 아이콘
와 대박... CG같아요 덜덜
아이유
15/07/27 23:31
수정 아이콘
그냥 계단에서 한칸씩 굴러 내려가게 하거나
팔에 끼웠다가 털 끼어서 아파하는 그런 물건이 아니었딴 말인가!!!
윤하만
15/07/27 23:33
수정 아이콘
계단이 주놀이터가 아니였네요?....
네오크로우
15/07/28 00:34
수정 아이콘
저렇게 멋지라고 색이 들어갔군요. 저 가지고 놀 시절에는 그냥 쇠로 된 거 밖에 없었는데...
이블린
15/07/28 09:24
수정 아이콘
무지개색이 없으셧다니.. 채소 80년도 초반 예상해봅니다
15/07/28 00:42
수정 아이콘
크크 대단하내요.. 거기에 심지어 크로스백까지 메고... 보통 걸어다닐때도 불편하던데...
KaydenKross
15/07/28 04:08
수정 아이콘
1분을 넋놓고 봤습니다;;;
미남주인
15/07/28 15:45
수정 아이콘
80년대에 제가 가지고 놀던 건 옅은 황동색이었는데...

잘못 보관해서 한 번 엉키면... 하루 종일 풀고풀고... 또 풀면 다시 다른 부분이 꼬여 있고... 점점 더 미궁으로... 그러다 어느 순간 정리가 되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어요. 가지고 놀았던 추억보다 푸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더 많네요.
15/07/28 18:11
수정 아이콘
이거.. 어릴때 내가 갖고 놀던거랑 탄성이 좀.. 다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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