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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7/21 17:32:06
Name
Subject [스타1] 홍진호의 발음이 굉장히 나아졌다는걸 느낄수있는 영상


바저숴 읿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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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하
15/07/21 17:36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많이 좋아졌네요 크크크크크크크크
15/07/21 17:41
수정 아이콘
지금 생각해보니 자막이 진짜 친절한 거였군요. 저거 없었으면(...)
15/07/21 17:41
수정 아이콘
와...영상 안보고 소리만 들어봤는데...엄청 나아진거네요 덜덜
거만당당
15/07/21 17:42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는 요새 어떻게 지내나요? 궁금하네요.
15/07/21 17:42
수정 아이콘
나진 이엠파이어 감독이시죠
거만당당
15/07/21 17:5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스타이후에는 게임을 안봐서 몰랐네요
AirQuick
15/07/21 17:45
수정 아이콘
뭘 물고 말하는듯한 느낌?
피로링
15/07/21 17:49
수정 아이콘
이건 자막이 없으면 알아듣지 못하는 수준...
15/07/21 17:49
수정 아이콘
옆에 있는 팀민 선수는 콩선수 보다 후임인가요?
저글링앞다리
15/07/21 19:09
수정 아이콘
맞후임입니다.(공군에이스 내)
15/07/21 19:09
수정 아이콘
네. 홍진호 선수가 08년 11월 군번이고 박태민 선수가 09년 2월 군번인가 그럴겁니다.
15/07/21 17:50
수정 아이콘
빠짐없이 다 알아듣는 김캐리님의 위엄인가요..
지앞영소녀시대
15/07/21 17:50
수정 아이콘
혹시 저 방송이 콩댄스 언급해서 폭발했던 방송인가요? 크크
마루하
15/07/21 18:18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크크
진돗개
15/07/21 18:56
수정 아이콘
술을 한잔한건가...?
라라 안티포바
15/07/21 19:06
수정 아이콘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55114

홍진호에 대한 기억이 많이 남는데 정말 방송 부적격자였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 들을 수가 없었다. 회가 거듭되면서 내가 담당 피디에게 이렇게 말했다. "홍진호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어요"라고 했더니 피디가 "이제 리스닝이 되는군요"라고 답을 해줄 정도였다. 매회가 토익 시험을 보는 듯했는데 그 때부터는 귀가 트였다.
살다보니별일이
15/07/21 19:20
수정 아이콘
7224 이편은 시종일관 빵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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