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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7/21 15:41:40
Name SKY92
Subject [스포츠] [WWE] 어그로꾼 vs

익스 큐즈미~~!!!!!

 

 

아안~~ 돼!!

 

레이디스 앤 젠들뭰~~ 브롸아아악~~ 레스너!!!!

 

여기서 제일 짜증났던건 비키 게레로..... 아마 국내에 WWE가 가장 흥했을시기에 유명했던건 에릭 비숍, 말빨은 헤이먼이 갑인듯...

 

그래도 어그로꾼이니 제일 짜증나는게 최고겠죠? 크크

 

확실한건 셋다 선역은 전혀 어울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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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1 15:44
수정 아이콘
헤이먼좌는 까면 안된다능
Snow halation
15/07/21 16:00
수정 아이콘
And I Quote....
Mightymouse
15/07/21 16:02
수정 아이콘
비키 게레로는 진짜 생계형 어그로꾼이었죠. 남편 에디 게레로가 급사한 뒤에 남은 빚을 해결하고 자식들을 키우기 위해서 정말 노력한 경우 아니겠습니까?
부모님좀그만찾아
15/07/21 16:11
수정 아이콘
비키는 진짜 가족위해 한거라... 어머니는 위대하다라는 생각이 나더라구요..그래서 그런지 어그로끌때도 짠한마음이 더컸었고
요그사론
15/07/21 16:34
수정 아이콘
비키에지 케미는 정말...
15/07/21 16:44
수정 아이콘
비키 마지막엔 WWE도 제대로 대우 해주고 떠나보냈죠. 스테파니 머드풀에 처박기+에디게레오 테마곡으로 엔딩
15/07/21 17:03
수정 아이콘
비키는 정말 사정을 알면 눈물겨운 어그로고 헤이먼은 어그로 뿐만이 아니라 말빨 관련해서는 원탑급인데...
우리의 에릭 비숍 아재는 전형적인 악역 단장 느낌이죠....
폭주유모차
15/07/21 17:47
수정 아이콘
비키는 어찌보면 wwe가 에디에대한 의리를 제대로 지켜준경우라.... 비키게레로 나올때마다 짠한건 어쩔수없더라고요.. 남편만 살아있었어도 저고생안했을텐데....
Endless Rain
15/07/21 17:48
수정 아이콘
폴 헤이먼은 말빨로도 역대급이고
현대 프로레슬링에 기여한 면이 엄청난 사람이지요...... 대단해요
말퓨천지
15/08/08 20:54
수정 아이콘
알고보면 꽤 오랫동안 활동한게 폴 헤이먼이죠. 무려 1980년대 후반부터 활동을 시작해서 이후 ECW의 단장이 되면서 결과적으로 가장 흥한 매니저 출신의 단장이 되기도 했고요. 아마 시류를 잘 탄건 폴 헤이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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