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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7/12 15:36:22
Name 비익조
Subject [스포츠] [야구] 상반기 김기태 감독의 행적
4월 눕동





5월 싶동





6월 나지완 1번





7월 스틴슨 대타 




이미 월드스타 눕동니뮤 ㅠㅠ 8월 이후 행보도 주목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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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dfish-72만세
15/07/12 15:43
수정 아이콘
몇년 전 누구에게 김기태가 이런 사람이라고 하면 누가 믿었을까요? 감독이 되면서 점차 나오는 저 똘끼....
정말 4차원도 이런 4차원은 없는거 같긴 해요.
뭐 그런데 이런 점은 걍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말퓨천지
15/07/12 15:48
수정 아이콘
사실 그래도 선수 시절에는 나름 주장도 하시면서 카리스마를 뽐내셨는데 지금은 그저 ㅜㅜ
비익조
15/07/12 15:48
수정 아이콘
엔터테인 요소가 있는 건 충분히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팀에게 해가 안간다면요.
오바마
15/07/12 15:46
수정 아이콘
김성근감독 없었으면 올시즌 화제팀은 기아가 됬을거라 생각합니다
김기태감독님도 뭔가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스타급 재능이 있어요!
15/07/12 15:49
수정 아이콘
그래도 그런대로 리더쉽은 있는 것 같아 그냥 예능 보듯 맘 편히 보고 있습니다.
15/07/12 15:58
수정 아이콘
저 스틴슨 대타는 이전의 다른 투수 대타와 다르게 원래 타자도 투수였는데 스틴슨으로 바꾼거죠 크크크
지은이아영이
15/07/12 16:21
수정 아이콘
올스타전에서 눕동 한번 보여줬으면..
치토스
15/07/12 17:16
수정 아이콘
아직 1년도 채 안되서 그런진 몰라도.. 나이 많으면 선수취급도 안하는 전감독 보다는 나으니까 걍 그러려니 하고 보고 있습니다..
tannenbaum
15/07/12 18:16
수정 아이콘
괜찮습니다.
선뚱이 툭하면 망발에 만행에 저지르는 거 쳐다 보면서 속에서 천불이 났었는데 요 뭐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투수 없고 야수 없고 포수 없고 뎁스 없는 기아에서 이만큼이라도 하는게 어디에요.
아 또 생각하니 열받네 팀을 얼마나 개판 쳐논거야 진짜 이 망할놈의 선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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