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5/05/08 09:40:06
Name Cliffhanger
Subject [유머] 아빠와 남자친구














출처: 이종격투기

내 딸이랑....부들부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5/08 09:41
수정 아이콘
막짤 장인어른 레슬러 포스가
정지연
15/05/08 09:45
수정 아이콘
막짤은 그냥 주먹으로 때려도 죽을듯....
아케르나르
15/05/08 09:45
수정 아이콘
같이 사냥이나 하시죠... 하면서 남친도 같이 총 가져옴.
15/05/08 09:46
수정 아이콘
막짤 팔뚝이....
15/05/08 09:50
수정 아이콘
딸아이가 있어서 감정이입되네요 ;;;
15/05/08 09:51
수정 아이콘
미국으로 이민 가야하나... 저도 벌써부터 생각만 해도 분노가...
허저비
15/05/08 09:53
수정 아이콘
3번짤이 제일 와닿네요
VinnyDaddy
15/05/08 09:56
수정 아이콘
우리 비니가 있어서 벌써부터 저도 막 분노가 막 그냥 막...
선물이아빠
15/05/08 10:00
수정 아이콘
6개월 된 딸이지만 저도 벌써부터 생각만 해도 분노가...
15/05/08 10:07
수정 아이콘
7개월 된 딸이지만 저도 벌써부터 생각만 해도 분노가...
즐겁게삽시다
15/05/08 10:09
수정 아이콘
예전에 무릎팍도사에서 싸이가 장인어른에게 감사하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크크
BravelyDefault
15/05/08 10:10
수정 아이콘
장난이라지만 가슴팍에 총 겨누니 흠칫하네요.
15/05/08 10:12
수정 아이콘
이놈들이 설정샷인줄 알고 실실 웃네요.
웃음이 나오냐!(7살 딸 둔 아빠)
선경유치원
15/05/08 10:26
수정 아이콘
4개월 된 딸이지만 저도 벌써부터 생각만 해도 분노가...
연필깎이
15/05/08 10:29
수정 아이콘
딸이 될 수도 있는 아기씨밖에 없지만 저도 벌써 생각만 해도 분노가...
첸 스톰스타우트
15/05/08 10:37
수정 아이콘
막짤 후덜덜하네요
뚱뚱한아빠곰
15/05/08 10:41
수정 아이콘
아들만 둘 있는 아빠로서 심히 걱정되네요...
15/05/08 10:42
수정 아이콘
여러분 왜 그러나요... 아들든 부모들도 장가는 보내야 하잖아요
제 아들들 장가가게 좀 도와주십시요!!
이 분이 제 어머
15/05/08 11:04
수정 아이콘
후딱 데려가라던 장인어른, 장모님은 좋은 분들이셨네요.

하지만, 딸이 생기면 저는 호락호락하게 보내지 않을겁니다
15/05/08 11:07
수정 아이콘
프롬파티후에 임신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서 아빠들입장에서는 진심일 것 같은데....
애들이 저리 셀실 웃고 있으니 그저 잔소리로만 들리겠지요.
15/05/08 11:30
수정 아이콘
네번째 짤 여성분 엄청 미인이시네요.
제 친구는 장인어르신들이 내 딸이지만 너는 장가 잘못갔다. 라고 하셨다는데 크크
단호박
15/05/08 12:15
수정 아이콘
딸가진 아빠들의 정모가 벌어졌군요 크크
그런데 아무도 장인어른은 신경안쓰는 것이 함정???
15/05/08 13:21
수정 아이콘
13개월 딸 있는 아빠로서 벌써부터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군요?
15/05/08 13:44
수정 아이콘
동생네 가족과 밥을 먹는데 제부가 6살된 조카를 보면서 "나중에 어떤 도둑놈같은 놈이 나타나서 내딸을 데려갈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화가난다"라고 하길래, 제가 제부를 가리키면서 "그 도둑놈 여기도 한명있네요"라고 해줬습니다. 크크
함박웃음오승환
15/05/08 13:44
수정 아이콘
18개월 딸 있는 아빠로서 벌써부터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군요?
네오크로우
15/05/08 14:14
수정 아이콘
미국은 저게 실총이라는 게 겁납니다. ;;
PolarBear
15/05/08 14:29
수정 아이콘
아직 결혼하려면.. 멀었다만.. 여기 수많은 아버님들의 간증이... 왜 전 무서울까요??
Steve Jobs
15/05/08 14:44
수정 아이콘
50일 된 딸이지만 저도 벌써부터 생각만 해도 분노가...
오큘러스
15/05/08 15:32
수정 아이콘
여기 딸있는 아빠분들은 곧
모두 누군가의 사위이고 누군가의 딸을 데려갔다는 사실이 아이러니 하네요 크크
Spike Spiegel
15/05/08 15:34
수정 아이콘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능
Cliffhanger
15/05/08 15:49
수정 아이콘
맞는말입니다...

그래도 내 딸은 안돼!
15/05/08 17:32
수정 아이콘
원래 해본놈(?)이 더하는법이죠 크크
지니팅커벨여행
15/05/08 17:35
수정 아이콘
두번째 사진은 남자친구가 아빠한테 총을 겨누고 있네요.
15/05/08 18:25
수정 아이콘
아직 자식(딸) 안 낳아봐서 전혀 공감 못하겠는데, 진짜 이 정도인가요? 전 딸이라도 좀 자유롭게 키우고 싶은데 말이죠.
막상 낳아보면 저 같은 사람들이 더 심할지도 모르겠지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40246 [유머] 아 점화걸었는데.. [3] 쎌라비5549 15/05/11 5549
240244 [유머] [복면가왕] 땡벌이 부릅니다. 김동률의 감사 [12] 조던7009 15/05/11 7009
240242 [유머] [야구] 치어리더 썸네일 [2] DogSound-_-*5347 15/05/11 5347
240241 [유머] [야구] 공놀이 졌다고 우는 애아빠 [16] 샨티엔아메이7567 15/05/11 7567
240240 [유머] exid 티바두마리치킨 광고 [16] 좋아요5034 15/05/11 5034
240239 [유머] 오늘자 샘오취리.swf [22] 삭제됨6368 15/05/11 6368
240236 [유머] [MLB] 쿠어스필드의 위엄 [9] 어리버리5108 15/05/11 5108
240235 [유머] 대한민국 공개오디션 클라스 [16] 좋아요8878 15/05/11 8878
240234 [유머] [LOL] 게임만하기 아까운 [24] 꽃블린6657 15/05/11 6657
240233 [유머] 숨막히지 않는 뒷태 [17] 좋아요13712 15/05/11 13712
240231 [유머] 저스트 뮤직의 영입기준 [2] 좋아요4183 15/05/10 4183
240230 [유머] 안 사요 [37] 마스터충달8005 15/05/10 8005
240229 [유머] 음을 너무 높게 잡아떠! [5] 좋아요5025 15/05/10 5025
240228 [유머] 방송에서 시비 거는 아줌마 [4] 성기사는용사5994 15/05/10 5994
240225 [유머] 여러분이 선호하는 타입의 짜장은? [32] 축생 밀수업자9353 15/05/10 9353
240224 [유머] [축구] 소리 질러! [6] 모루3954 15/05/10 3954
240223 [유머] [광희] 야 보기 싫으면 보지마 [175] 발롱도르16095 15/05/10 16095
240222 [유머] 치킨을 시켰는데... [9] 10년째학부생6619 15/05/10 6619
240221 [유머] 야 우리가 무슨 공직자야 [12] 발롱도르6924 15/05/10 6924
240219 [유머] Van 동분자 [3] 이호철4772 15/05/10 4772
240218 [유머] 맛있는 팬케이크 [8] 마스터충달4811 15/05/10 4811
240217 [유머] 한국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jpg [8] 아지르8751 15/05/10 8751
240216 [유머] 리지씨 진짜 위험천만하네요 [11] 리노8378 15/05/10 837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