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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6 21:21
옐로우 스톤 저 온천수 분출 되는 거 다행스럽게도 10분 기다리고 봤습니다. 언제 분출 되는 지 모르고 정점에 갔을 때 사진 찍으려 10분동안 카메라 들고 서 있던 게 생각나네요. 아오 팔 아파
15/05/06 21:45
최후의만찬 2달전은 조금 과장된거 같네요. 2일전에 예약하고도 봤습니다.
그랜드캐년의 경우..주정부관리 입구와 인디언들이 관리하는 입구가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인디언들이 관리하는 쪽이 훨씬 보기 좋다고 하는데 더 비싸고 가기 어렵다고 들었네요..
15/05/06 22:08
최후의 만찬은 2달이 아니라 2주 전 예약일텐데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안되고 전화로만 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아서 (이탈리아 수사님들이 영어를 할리가) 충분히 준비만 한다면 볼 수 있습니다.
15/05/06 22:44
그랜드 캐니언 하이킹은 레알 빡셉니다....
저거 멀리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려갔다 올라오는 것 만으로도 이미 탈진할 지경....
15/05/07 10:44
독사진은... 아니더라도 많이 제거 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삼각대가 필수 있습니다. 사진을 약 10장을 쭉 연사 합니다. 그리고 그 사진을 머징하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없어지고 배경이 더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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