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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8 16:47
타어강의 패러디로 이어강이라고 한거 같습니다.
타어강은 타이거즈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나의 약자로 그 기사 이후 타이거즈는 내리막을 걷기 시작했지요.
15/04/28 16:41
뭔가 완전히 제대로된 분석이 아닌거 같네요. 약간의 질투심도 섞여있는거같고.
직캠 이후로는 운보다는 멤버들의 매력과 실력이 있으니까 상승세가 이어진거고 위아래는 처음엔 인지도가 없는 듣보잡의 노래라서 알려지지도 못하고 묻힌거라 제대로된 1차검증은 아니었죠.위아래 노래/뮤비 자체도 포텐이 있었다고 봅니다. 독특한 스토리텔링으로 더 관심을 받은건 사실이나, 그걸 꼭 동정표때문만이라고 볼수는 없죠. 사실 더 못 뜨고 더 불쌍한 그룹들도 많은데..
15/04/28 17:37
갠적으로 기자가 위아래 직캠 제대로 안봤다에 한표. 단순히 동작이 더 선정적이고 안선정적이고의 문제가 아니죠 해당직캠은-_-a. 위아래보다 더한 동작하는 팀은 많지만 하니양처럼 그야말로 남자 잡아먹을 정도의 색기를 뿜어낸 피사체는 없거나 거의 드물었다고 봐요. 직캠 그자체도 아주 충분하고 근거있는 성공요인 중 하나였습니다. 의문 제기할 것도 없어요
15/04/28 19:57
진짜 하니의 눈빛이 주요했죠... 뭔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랄까.. 그 직캠을 아예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이 없다는말이 정말 동감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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