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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2/27 20:28:48
Name 저 신경쓰여요
Subject [유머] [유머] 원래라면 무도에서 토토가를 한다면 제일 먼저 불렸(었)을 그 분

열정

비전

가위

나나나


지금 들어도 노래도 좋고 춤도 좋고 무대 매너도 좋고 다 좋은데...

그냥 공익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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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gadiss
14/12/2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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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zelgadiss
14/12/2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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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클론도 정말 아쉬워요... 클론만큼 강력한 퍼포먼스를 펼칠 그룹이 없는데.
왕삼구
14/12/27 20:36
수정 아이콘
저도 클론이 아쉽습니다.
이사람이야 작정하고 욕먹을 짓하고 사라진 것이지만 클론은 교통사고로 무대에 다시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클론 노래는 대부분 신나고 즐거운 노래라 토토가에 딱 맞는데 말이죠.
비익조
14/12/27 20:41
수정 아이콘
쿵따리 + 초련 콤보면 분위기 대박.. 초련은 2000년대 노래지만..
zelgadiss
14/12/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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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유투브에서 히트곡 정주행했는데... 여전히 세련된 노래들입니다.
비익조
14/12/2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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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같은 노랜 정말 대단하죠.
zelgadiss
14/12/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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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에서 포미닛의 전지윤하고 구준엽하고 같이 부른 게 있는데, 정말 멋집니다. 제 노래방 애창곡 흐흐
王天君
14/12/2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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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련 진짜 신나요. 무대 퍼포먼스도 멋지고. 돌이켜보면 클론도 나름 대중가요사에 획을 그었던 가수가 아닌가...
말하는대로
14/12/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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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복 시원하게 발로 찬 케이스죠.
병역문제만 해결되었었다면-하다못해 공익으로라도 가기만 했다면- 엄청난 가수로 역사에 남았을텐데..
14/12/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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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90년대 하면 유승준이랑 룰라는 절대 빼먹을수 없는데.....
아오신
14/12/27 20:31
수정 아이콘
http://youtu.be/7MX-RjTKOiA

그분 중국에서 행사뛰신다고 합니다 ㅠㅠ
비익조
14/12/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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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기 명예를 스스로 걷어차서.. 저도 유승준 노래 좋아했고, 지금도 가끔 듣지만... 사람이 떠난걸요.
스프레차투라
14/12/27 20:32
수정 아이콘
피지컬보다 멘탈이 안좋았던지라......
14/12/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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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그 사건만 잘 해결했었다면 토토가를 나올 필요도 없이 창정이형처럼 지금도 현역이었을걸요..
14/12/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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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진짜 아쉽네요.. 선택 좀 잘하지..
PolarBear
14/12/27 20:43
수정 아이콘
이분은.. 제생각에 지금도 그 일이 없었으면 연예계 생활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14/12/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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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도
네네통
14/12/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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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도(2)
어떤날
14/12/27 20:48
수정 아이콘
진지 먹자면.. 저도 유승준 좋아했고 지금도 대처가 너무 과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만.. 제일 먼저 불릴 건 아니죠;;;
나온 김건모를 비롯해서 서태지, 신승훈, 룰라 등 수두룩...
비익조
14/12/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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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대표 3인방은 김건모 서태지 신승훈이고 그밑에 터보,룰라, 유승준 정도 있었겠죠.
어떤날
14/12/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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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도 유승준 윗급은 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두 그룹 사이 중간쯤...
비익조
14/12/27 20:53
수정 아이콘
HOT는 뭐랄까 ..전설의 포켓몬 같은 존재인지라.. 일단 멤버들끼리 사이도 안좋고 -_-;;
14/12/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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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안좋아요? 이재원전역할때 5명다모이기도했고 지오디보다 먼저 재결합이야기도나왔고.. 20세기미소년에서도 사이좋아보이던데... 소속사문제와 중국활동으로 재결합이 어려워진거지... +토니
비익조
14/12/27 21:01
수정 아이콘
음 생각해보니 모이기가 거의 불가능해서 그렇지 사이가 안좋은 건 아니네요. 문희준도 예능 나와서 강타 드립치고 그러는데..
피아니시모
14/12/27 20:55
수정 아이콘
HOT는..(..)유승준만큼은 아니더라도 완전체 보기 쉽지 않아보여서
저 신경쓰여요
14/12/27 20:54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흐흐 토토가를 보고 - 여기에 나오지 않은 사람 가운데 - 제일 먼저 떠오른 사람이 유승준이었는데, 엄밀하게 말하자면 하신 말씀이 전부 맞습니다. 제가 제목을 잘못 썼네요...
14/12/27 20:48
수정 아이콘
현역이라 섭외 안했을듯
14/12/27 20:52
수정 아이콘
크크.. 이름을 부를수 없는 그사람이로군요..
비익조
14/12/27 20:59
수정 아이콘
쿨도 빼놓으면 안되겠네요. 쿨도 은근히 저평가 받는 듯.
쇼미더머니
14/12/27 21:02
수정 아이콘
쿨은 나왔으니까요;
비익조
14/12/27 21:03
수정 아이콘
아 김건모도 언급 그래서 흐흐
Be[Esin]
14/12/27 21:18
수정 아이콘
DJ DOC도 빠진것 같은데, 역시 현역활동을 하는 그룹이라 그런걸까요?
90년대 하면 빼놓을수 없을것 같기는 한데요 흐흐
이 분이 제 어머
14/12/27 21:28
수정 아이콘
토토가를 한다면 제일 먼저 불렸(었)을 그 분 - (X)
현직 무도 멤버였을 분 - (0)

유느님이랑 케미도 잘맞고, 같이 예능도 했고, 몸쓰는일 잘하고...
아마 무리한 도전때부터 무도 원년멤버였을 가능성도 꽤 높다고 봅니다.
Be[Esin]
14/12/27 22:05
수정 아이콘
오, 그렇네요.
무도 원년멤버 면면을 보면, 유승준이 원년 멤버로 들어갔을것 같지는 않기도 한데
나중에 쟌진합류한걸 보면, 쟌진보다 더 가능성 있었다고 보이네요.
14/12/28 01:37
수정 아이콘
무도 처음 컨셉에 안맞아서....
유재석과 쩌리들이 허무맹랑한 도전을 하며 삽질하고 웃음을 주는 프로인데....
너무 스타였죠.
나중에 전진이 들어올 때 쯤이면 모를까 원년 구성 생각하면 아닐 것 같습니다.
사와시로미유키
14/12/27 21:39
수정 아이콘
질게에도 달았지만 유승준이 너무 과하게 추억보정받는거같은 느낌입니다
현재 토토가 출연가수중에 유승준보다 급이 떨어지는 가수는 거의없고
소찬휘나 김현정이 조금 딸리고 나머지는 가요계 위치 당시 인기 전부 유승준보다 잘나갔고요
유승준은 군대안가서 추억보장 더 받는 느낌이네요
98 99가 유승준커리어최고일때인데 그당시에도 유승준이 최고였던적은없죠
그뒤로도 00조성모 01브라운아이즈 02네버엔딩스토리,휘성이 지배를했고요 군대갔다왔다해도 서서히 시들시들해지던 시점에 군대로 2년안보이면 인기는 끝난거죠 그런점 때문에 군대통수까지 치게된거고요
에릭노스먼
14/12/28 13:11
수정 아이콘
차라리 지누션이 많이 딸리죠 김현정보다는..
나온 가수중에 소찬휘랑 지누션이 젤 많이 딸리는데.
응큼한늑대
14/12/27 21:57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저때 음향이라던가 카메라 워킹은 2014년이 됐어도 전혀 발전하지 않고 똑같네요;;;
쿼터파운더치즈
14/12/27 22:02
수정 아이콘
추억보정 전혀없고 유승준에 대해 별로 감흥도 없는데
그시절 탑 맞죠 추억보정 전혀없이 앨범나올때마다 몇주연속 1위먹고 방송사 왕중왕 먹고 그랬어요 5주 6주 1위하고 트리플 먹고 절대 안후달렸는데요
수련회가면 남자애들 장기자랑은 항상 유승준시리즈였구요
남자 발라드는 조성모 댄스는 유승준 그룹은 HOT 여자그룹은 핑클 SES
2000년대 넘어오면서 이수영 god가 휩쓸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사와시로미유키
14/12/27 22:24
수정 아이콘
그당시 인기가수들은 5주연속1위는 다 해보는것들이고 결정적으로 유승준은 가요대상을 받아본적이 한번도없어요 최고인기였던 열정도 조성모 핑클한테 밀렸죠
수상경력은 상반기결산 가요프로 왕중왕 먹은게 다에요
쿼터파운더치즈
14/12/27 22:41
수정 아이콘
아닌데요
조성모 핑클 SES보다 수상경력 많고 4주~5주연속 1위한적도 없어요 이 팀들은
애초에 예로 드신 가수보다 1위커리어가 훨씬 많고 충분히 최고가수라고 평가받을만하죠
대상 없다고 그러시는거라면 뭐 할말없지만 골디 본상 kbs sbs 최고인기상 올해의가수상 청소년부분 등등 수상할건 다했답니다
그리고 유승준만 그시대 산 것도 아니고 그시대 가수들 추억하는건데 많은 사람들이 유승준 탑이었다라고 얘기하는 건 충분히 그만큼 임팩트가 있었기 때문이죠
시노부
14/12/27 23:0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잘나가던 시절 포스도 스타판 마레기 본좌 시절 정도의 포스는 있었다고 봅니다;
제가 당시에 중,고딩 이었는데 죄다 유승준 따라하고 초딩들 앞머리 유승준 처럼 해다니고 제가 84년생인데
제 또래에서 남자 싱글 부분에서 유승준 이길만한 사람이 있었나 모르겠네요
그만큼 쩔었기 때문에, 반대적으로 입국까지 안되는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군대 삐질삐질 거리면서 안갔던 가수들 죄다 활동 멀쩡하게 잘 하잖아요 크크
14/12/28 04:30
수정 아이콘
그만큼 쩔었기 때문이라기 보다.. 간다고 한참 설레발 치고 보증인 세우고 해외 나가서 보증인 및 병무청에게 커다란 타격을 입힌게 크죠
뺀질뺀질 하던 애들은 애초에 스티븐처럼 대놓고 간다고 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인기와 무관하게 스티븐은 군대에 관련된 범법자입니다.
사와시로미유키
14/12/27 23:14
수정 아이콘
조성모는 애초에 방송에 잘 나오지도않았으니 가요프로 수상이 적은거죠
그런거 없이도 당시 조성모는 유승준하고 비교할급은 아니죠
Ses핑클은 팬덤이 전혀다른 걸그룹이고요
5주연속1위가 그당시 엄청대단한것도 아니었는데요 젝키 hot god도 다 해본거고
어지간한 내노라하는 가수들 한번씩 다 해본건데요
유승준이 진짜 탑급이었나를 따져보려면
그당시 탑급인 hot god랑비교를 해야죠
그당시 앨밤 100만장도 못넘기고 대상수상도없는가수가 탑이었다고 하기엔 무리가 많죠
그당시 탑급이라면 기본100만 깔고가야죠
유일하게 젝키가 100만이 안되는데 그건 소속사에서 자금삥땅친다고 판매량 축소해서 정확한 수량을 모르고 god hot 조성모 김건모 서태지중에 100만 못넘긴 가수는 유승준 하나입니다
솔로댄스가 워낙 희귀한거라서 돋보인거지
90년대 후반 같은시대의 가수들에비하면 결과으로 보여주는것들이 전부 떨어집니다
쿼터파운더치즈
14/12/27 23:21
수정 아이콘
알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준이랑 사와시로미유키님이 생각하는 기준이 다른듯하네요
다만 많은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마치 추억보정인것마냥 몰아가는것도 웃긴것같아서요
사와시로미유키
14/12/27 23:23
수정 아이콘
길어졌는데 유승준을 저들을 제치고 맨앞에둘정도의 인기는 아니었다는 말이었습니다
14/12/27 23:24
수정 아이콘
중고딩때 개나소나 다 유승준 따라하고 노래 부르는거 본 사람으로서 공감이 안 가네요
사와시로미유키
14/12/27 23:31
수정 아이콘
Hot 젝키가 더많이 개나소나 따라하고 노래 불렀죠
王天君
14/12/28 01:07
수정 아이콘
나나나 때는 포스가 진짜 극강이긴 했어요. 그 순간은 에쵸티나 젝키가 덤벼도 안 될 것 같던 존재감이 있었거든요. 앞머리 간지부터 발재간까지 독보적으로 가요계를 휩쓸긴 했습니다. 당시 열풍도 대단했고.
3집 열정까지도 꽤나 잘 나갔는데 4집부터 좀 힘이 빠지긴 하더라구요. 다른 아이돌도 많이 나오고 약간 자가복제의 느낌인데다가 그 때부터 댄스보다는 발라드를 좀 쳐주는 시기가 와서....
사와시로미유키
14/12/28 01:30
수정 아이콘
저도 유승준의 포스는 인정합니다
유승준이 그때 풍기는 포스는 젝키보다 훨씬 나았는데 그 포스란게 주로 그 당시 남자아이들한테서만 발견되는 우상심같은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유승준의 여자팬덤은 당시 포스에비해 형편없는수준이었는데
남자들에게는 유독 인기가 더 많다보니
현재도 남자들사이에서는 유승준이 조성모 hot와 동급이었던 착각을 하게된거라봅니다

여자들은 hot 젝키 god의팬이 대부분이었고
조성모는 남녀노소 가리지않는 폭넓은 팬덤을 가졌는데
유승준은 비상식적으로 남자팬들이 많았기때문에 실질적인 음반구매나 관중동원력에서 처참했던거죠

지금 다시 떠올려봐도 같은반 중고등학교 여자애들이 젝키 에쵸티 지오디팬들끼리 싸웠지 유승준팬이 저들과 싸운걸 본적도 유승준좋아하던 여자애들도 기억이 안나거든요
王天君
14/12/28 01:32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여자애들이 유승준을 향해서 그만한 숭배를 하는 건 본 적이 없어요. 일리있는 설명입니다.
Aneurysm
14/12/27 23:15
수정 아이콘
가시나무???(맞나..?)인가 순간포스는 조성모가 정말 대단했던것 같은데,
매 앨범 전체적으로 보면 유승준이 조성모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사와시로미유키
14/12/27 23:22
수정 아이콘
조성모가 모든부분 비교우위아닐까요?
Aneurysm
14/12/27 23:34
수정 아이콘
전 열정,가시나무 그 이후로 TV자체를 거의 안봐서 잘은 모르겠네요.
그냥 저냥 옆에서 느끼는 체감지수나 분위기로는,
커리어 전체를 따지자면 유승준이 그래도 우위 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치만 말씀하신대로 토토가에서 유승준이 압도적 1위는 아닌것 같구요.

그리고 아이돌 그룹은 아무래도 좀 더 인기 있을수밖에 없다고 보네요.
그중 H.O.T는 뭐 넘사였던것 같고.
사와시로미유키
14/12/27 23:40
수정 아이콘
조성모 유승준의 커리어 차이는 넘을수없는 4차원의 벽만큼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14/12/27 23:46
수정 아이콘
저가 생각하는 조성모는 김광수가 만든 남자솔로아이돌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성모 1집 레코딩할때 옆에서 지켜본 외삼촌이야기를 들어본 저로써는.. 흔히 말하는 포텐이 유승준이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신철과 김광수라는 프로듀서에서 커리어가 갈렸다고 생각합니다.
랜드로드
14/12/28 00:33
수정 아이콘
조성모와 유승준은 진짜 넘을수 없는 4차원의 벽이;;; 가수로써의 커리어 차이는 엄청나죠. 차라리 유승준은 예능 활동으로 인기가 좋은편이었지 가수 커리어는 그렇게 우수한편 아니죠
Aneurysm
14/12/28 09:41
수정 아이콘
그정도로 차이가 낫군요. 제가 알못이었던것 같습니다 ㅠㅠ
2'o clock
14/12/27 23:08
수정 아이콘
저는 https://pgr21.net/?b=10&n=226066 이 영상 보고..
베이비복스 나왔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14/12/27 23:43
수정 아이콘
조용필씨가 처음으로 댄스 남자가수에게 노래준거 아니였나요?

자신감, 무대애교, 음색(호불호지만), 잔발을 기초로 한 댄스등등 아무리 생각해도 조성모 HOT보단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조성모씨는 저가 들어온 행각이 아주.. -_-;;
14/12/28 04:26
수정 아이콘
스티븐 유가 뛰어나긴 했어도.. 제일 먼저라고 하기엔 아무래도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표절작곡가
14/12/28 08:07
수정 아이콘
스티븐 유가 공익에서 꿀만 빨았어도,,,
지금 1박 아니면 무도 멤버였죠~~

가수로서의 재능 + 넘사벽 춤실력 + 예능감각이라...
롱런할 재질이 있는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훅~갈지는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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