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 '팀도 동료도 없었다.. 난 한낱 마왕이었을 뿐'

마도카 '그런 미미한 마법소녀는 모른다'

나노하 '호무라는 정신병자다'

나노하 '난 다양한 종류의 마포를 구사할 줄 안다. 또 빠른 템포의 승부를 즐기는 편이다.'

마도카 '니들 365일 굿즈 찍어냈는데 또 무슨 극장판이냐! 쉬어!'


나노하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해. 팬들에게 마포를 보여 줄 준비가..
사쿠라 ''팬에게 마포를 주기보다 판치라를 줘라. 팬들은 너의 전투씬보다는 서비스씬을 더 좋아할 수도 있어''


마미 '사망은 순간이고 인기는 영원하다'

샤프트 '극장판 저희는 없습니다. 잘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제작사가 돈이 없잖아요.'

마도카 '나노하 언니는 단순해서 조금만 생각을 가지고 상대하면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

나노하 '마법소녀물에 만약이란 없습니다. 만약이란 걸 붙이면 다 흥행하죠!'

마도카 '마법소녀계에서 2등은 꼴찌와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