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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01 21:27:09
Name 메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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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인] [연예] 올바르게 성장한 순풍산부인과 정배.JPG




제 기억으로는 순풍산부인과 시절 인기는 미달>의찬>정배 였던 거 같은데..

성인 연기자가 된 지금 전세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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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과
14/01/01 21:30
수정 아이콘
어릴 때 얼굴이 하나도 안 남아 있네요(...)
스터너
14/01/01 21:30
수정 아이콘
총리와 나 드라마에 나오는데 첨에 못알아 봤었죠.
내 기억속엔 순풍에서 맙소사를 외치면 자기 이마를 치던 꼬맹이밖에 없어서...
14/01/01 21:30
수정 아이콘
당시에도 외모는 정배가 나았죠. 미달이나 의찬이가 잘생기고 이뻐서 인기가 많은 게 아니었으니...
어디서 본건데 의찬이가 욕심이 많아서 정배위주의 에피소드가 나오면 싫어했다고... 크크
비상의꿈
14/01/01 21:35
수정 아이콘
아 총리와 나 스캔들뉴스 기자가 정배였군요 후덜덜덜;;;;전혀 못알아봤네요;;;;;;
도로봉
14/01/01 21:38
수정 아이콘
해품달에도 나오지 않았나요? 정일우아역으로.. 그때보고 참 잘컷다 생각 했더랬죠...
낭만양양
14/01/01 21:39
수정 아이콘
정배는 그래도 조연급. 주조연급으로 많이 TV에서 보이던데... 미달이와 의찬이는.... 감자별에서도 그냥 엑스트라 수준...
눈팅일인자
14/01/01 22:08
수정 아이콘
미달이가...아니 성은양이..미달이 이미지를 벗고싶었다고 말하지 않았으면 좋았었을텐데... 하긴 자기만의 고통인데 누가 이해해주겠냐만은요..ㅠㅠ
14/01/01 22:14
수정 아이콘
"어이쿠~ 맙소사~"
현실의 현실
14/01/01 22:17
수정 아이콘
맙소사~~
王天君
14/01/01 22:28
수정 아이콘
아뇨. 정배 그 때도 인기 많았습니다. 심지어 저랑 제 친구들도 맨날 정배 귀엽다면서 "맙소사" 하고 이마 치는 흉내내고 그랬어요
불확정성
14/01/01 23:27
수정 아이콘
해품달에서 정배는 계속 가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흐흐.
14/01/01 23:46
수정 아이콘
해품달도 나왔고 옥세자에도 나왔죠..

총리와나는 오늘부터 안보기로 했..... ㅠㅠ
오징어짬뽕
14/01/02 00:04
수정 아이콘
어릴때도 정배가 제일 괜찮았던거 같은데.. 의찬이는 똑같네요 큰안경으로 얼굴가리는건.
저지방.우유
14/01/02 00:2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유행어 있던 건 정배 아니었나요?
미달이랑 의찬이랑 유행어가 있었나...크크

솔직히 주인공 애들 친구인데
우리가 이름 다 알고 유행어까지 있는 거 보면
인기있는 캐릭터였다는 거죠!
오직니콜
14/01/02 15:00
수정 아이콘
정배 이마치는거 인기있었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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