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1.롤 초에 매라께서 북미에서 활동하시니 2.블리츠를 잡고 활동하시니라. 3.이를 보고 같이 협곡을 누비던 워윅이 가로되 4.이 아이가 진정으로 1700이 맞느냐 하나 5.매라께선 묵묵히 그랩만 하실 뿐이 시더라. 4.시간이 흘러 매라께서 로코라는 마귀를 만나 역경을 겪으시니 5.매라께서 겪으신 후에 더 성장하시더라.

2장

1.프로스트였을제 결승전 까지 온 팀원들이 2.1경기와 2경기를 내주며 매라께 불평하되 3.매라시여 저희는 여기까지 인가 봅니다. 4.하니 매라께서 이르시되 5.나를 믿으라. 그리하면 빛이 보이리니 6.하시고 블리츠크랭크와 럭스로 3경기와 4경기를 이끄시고 7.마지막 경기가 오니라 8.프로겐이 다이애나를 꺼내드니 9.매라께서 알리를 픽하시더라. 10.알리를 픽하신 매라가 다이애나를 밀어내어 11.전장에서 이탈시키시니 12.매드라이프의 알리스타가 꿈에 나오겠더라. 13.매멘

3장

1.이후 윈터 시즌 경기에서 2.클템이 감히 매라를 의심하며 말하되 3.매라시여 어찌하여 그 곳으로 그랩을 날리시나이까 4.그 곳에는 아무도 없나이다. 5.하니 매라께서 가로되, 6.원딜이 있는 곳에 그랩을 날리는 것이 아니요 7.내가 그랩을 날리는 곳에 원딜이 있는 것이라. 8.하며 그랩을 날리시니 과연 케이틀린이 끌려오더라. 9.훗날 사람들이 이를 가리켜 신의 그랩이라 부르니 10.이후부터 매라의 블리츠 크랭크가 필밴이 되더라. 11.매멘

4장

1.매라께서 새로이 지옥의 간수로 부활하사 2.협곡을 누비시니 3.탑에 있는 케넨에게 이르되 4.이 빛을 따르라, 그리하면 킬이 따르리니 5.하고 랜턴을 던지시니 케넨이 매라를 믿어 의심치 아니하여 6.빛을 따르니 과연 싱드가 눈앞이더라. 7.그러나 이후 케이틀린이 그것을 믿지 아니하고 8.매라여 그대가 기계의 몸을 빌어 9.강림하였을제는 신이었으나, 10.지금은 그저 허름한 간수의 몸일 뿐이니 어찌 나를 잡을것인가. 11.하니 매라께서 가로되 12.내가 왜 경배 받는지 이제 너 보리라. 13.하며 시궁쥐에게 빛을 던지사 14.내 너에게 킬을 주리니 15.시궁창을 벗어나 빛을 따르라. 16.시궁쥐 트위치가 믿으며 빛을 따르니 17.과연 케이틀린이 눈 앞이더라. 18.매라께서 케이틀린을 처형하시고 이르시되, 19.보라 믿는자에겐 킬이, 20.믿지 않는 자에겐 데스 뿐일지니라. 21.하시니라. 매멘.

5장

1.매라께서 전장의 화신이 되어 계시니 2.새로 온 자크가 그를 의심하며 시험하되 3.매라께서 레오나로 역경을 겪으시니라. 4.이를 보며 자크가 이르되 5.매라여 그대는 거품이니 금세 꺼지리리라. 6.하여 매라께서 심히 성을 내시고 7.지옥의 간수로 돌아오사 8. 자크에게 이르시길 9.내가 거품인지 아닌지 한 번 보라. 10.하사 그 때에 자크가 심히 상처를 입은지라. 11.자크가 심히 두려움을 느끼고 12.날아가려하니 매라께서 날아가는 자크를 잡아 끄시고 케넨을 데려와 킬을 주시니 13.보라 신에게 완벽을 추구하는 자에게는 사형선고가 내려질지니. 하시니라. 14.매멘.

6장

1.러보가 매라를 비웃으니 러보가 감히 말하여 가로되, 2.매라여 그대가 대단하다고 하니 3.어디 나와 겨뤄보자 4.내 블리츠를 밴하지 아니하리니 내 소나와 겨루자. 5.하니 매라께서 망설임 없이 블리츠를 픽하시더라. 6.후회하지 않겠느냐 7.하고 물으시니 8.그렇다 라고 러보가 대답하더라. 9.정말로 후회하지 않겠느냐 10.하고 물으시니 11.러보가 다시 그렇다 라고 대답하더라. 12.진심으로 후회하지 않겠느냐라고 마지막으로 물으실제 13.러보가 그렇다라고 얘기하더라. 이때에 14.세명의 해설위원의 외침과 함께 게임이 시작되더라. 15.매라께서 단지 q하나로 전장을 휩쓰시니 16.소나가 게임을 말린후에 자신의 기지 쪽을 가로지나갈 적에 17.케이틀린이 보고 묻더라 18.혹시 이 사람이 매라님의 블리츠를 밴하지 말자 하였느냐. 하니 19.소나가 떨며 말하되 20.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21.그러나 옆에있던 나서스도 거들며 말하되 22.내가 저자가 그 말을 하는 것을 들었노라. 23.하니 소나가 화내며 크게 소리지르되 24.맹세코 말하노니 당신들이 말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도다. 25.하나 조금 뒤에 케넨이 와 이르되 26.진실로 말하노니 저 자로다. 27.하니 소나가 도망치더라. 소나가 도망치던 중에 28.매라신의 부름이 있으시더라. 29.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나를 끄시며 이르되 30.보라 내 블리츠는 필밴이니라. 하니 31.소나가 당황하며 황급히 빠져 나가더라. 32.이후에 소나가 감히 말을 꺼내지 못하니 매라신의 권능이시니라. 33.매멘.

7장

1.매라께서 전 세계의 신도들을 위하여 상해에 다녀오신 후에 2.프로스트 팀원들과 다시 대회를 시작하시니 3.트페가 케넨을 잡지 못해 쩔쩔 매더라. 4.트페가 지나가는 매라에게 외쳐 간청하되 5.매라여 여기 주의 종이 있노니 주의 종을 사랑하신다면 손길을 주소서. 6.매라가 그 말을 들으시고 다가가 도망치던 케넨을 끌며 이르되 7.자 보라 이제 너의 눈앞에 킬이 있으니 먹어라. 이것은 내 어시니라. 8.하시니 트페가 킬을 먹으며 감사히 여기더라. 매멘






매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