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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5/03 13:56:22
Name 곧내려갈게요
File #1 길_재평가.JPG (92.0 KB), Download : 46
Subject [연예인] [연예] 길의 재평가


이때 세상에 존재하는 욕이란 욕은 다 먹은거 같은데...

돈관리는 본인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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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3 13:57
수정 아이콘
길은 예전 고영욱때도 재평가 들어간 적 있죠.
Cynicalist
13/05/03 13:57
수정 아이콘
길은 술자리에서 들으면 재미있고 유익할 이야기를

방송에서 하는게...문제
사티레브
13/05/03 13:57
수정 아이콘
그쵸 크크크
Practice
13/05/03 13:5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공감합니다 덧글 추천 기능 없나요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3/05/03 13:59
수정 아이콘
피지알의 진중권이 요기잉네
여우달기
13/05/03 13:5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덧글 추천하고 싶습니다!
켈로그김
13/05/03 13:59
수정 아이콘
와우..;;
크고 아름다운 요약이네요;;
그랜드
13/05/03 14:03
수정 아이콘
좋아요! (+1)
13/05/03 14:03
수정 아이콘
왜그래여
Baby Whisperer
13/05/03 14:18
수정 아이콘
연예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돼지불고기
13/05/03 14:04
수정 아이콘
으악 크크크크크
그래서 동료들이 괜히 사석에서는 엄청 재밌다고 하는 게 아니군요 크크크
wish buRn
13/05/03 14:45
수정 아이콘
댓글만 추게로 못보내나요 크크
스타카토
13/05/03 15:42
수정 아이콘
혹시 여기 출신인가요? 몇반인지 궁금하네요....저도 그반 수업듣게요....
http://reple.me/
13/05/03 14:00
수정 아이콘
옆에있는 전진도 모은돈 아버지가 사기당해 날려먹었었죠
13/05/03 14:01
수정 아이콘
패배해보자면 김연아의 경우엔 좀 다르지 않나요?

집안이 올인해서 김연아 뒷바라지 한걸로 알고 있는데...
제대로 된 스폰 붙기전까지 엄청 고생 했었고 언니도 음대 접고 간호사가 되었고....
켈로그김
13/05/03 14:02
수정 아이콘
그렇지만, 그렇게 벌어온 돈이 어떻게 배분되고 어떻게 쓰는가는 또 다른 문제라..
절름발이이리
13/05/03 14:02
수정 아이콘
그런 경우라고 돈을 안 날려먹는단 법은 없죠.
13/05/03 14:04
수정 아이콘
모 그렇기야 하겠지만.... 애초에 미성년자 시절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으니 부모님이 관리해주시는게 맞지 않나 생각을 하네요.
돼지불고기
13/05/03 14:06
수정 아이콘
그건 맞긴 한데, 말 그대로 그런 사례가 있다보니 그렇겠죠. 길도 "아는 사람"(친구라고 뜨지만)이 겪은 일이니... 물론 김연아 양 부모님이 그런다는 건 아니고 경험을 예로 들어 말하는 거다보니-_-;
리그오브레전드
13/05/03 14:06
수정 아이콘
성인이면 자기가 관리하는게 맞죠. 부모님이 언제까지 관리해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
Tristana
13/05/03 14:02
수정 아이콘
리쌍도 가족은 아니더라도 예전에 사기당하고 그랬던 적 있지 않나요?
13/05/03 14:09
수정 아이콘
명수는 12살 이었나요? 과거사? 이야기 하면서 비슷한 이야기 한듯도 한데... 전설의 그라나다?
최종병기그녀
13/05/03 14:11
수정 아이콘
리쌍 앨범중에 강남사짜 들어보시면 개리사기당한 이야기도 나오고 그렇죠
13/05/03 14:12
수정 아이콘
뭐 사실 크던 작던 연예계에 있는 사람 중에 사기 안당해 본사람은 손에 꼽지나 않을까요..
13/05/03 14:14
수정 아이콘
종류가 다르긴 하지만 깨알같은 농구선수 도박까지....
13/05/03 14:19
수정 아이콘
패배 해 주실분..? 김연아로 검색해봐도 뭐 안나오는데요.
곧내려갈게요
13/05/03 14:20
수정 아이콘
https://pgr21.net/?b=10&n=156679
장윤정 이야기입니다...
13/05/03 14:23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안타깝네요.
13/05/03 14:52
수정 아이콘
이때 길 정말 웃겼었는데 댓글 반응 보니 너무 과하게 까여서 당황했었어요.
예능길 리즈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13/05/03 16:08
수정 아이콘
그 시절을 좋게 보는 분도 계셨군요.
대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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