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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1/10 14:45:47
Name 정용화
Subject [연예인] 고영욱 퇴치자


예성 재평가론..

단순 재미때문에 찢은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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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어사이드(~-_-)~
13/01/10 14:51
수정 아이콘
고영욱 여자들한테 무지하게 집적댔더군요;;
순두부
13/01/10 14:51
수정 아이콘
이런건 예능을 위한 컨셉 아니었을까요?

예성의 남자다움을 보여주기위한 장치...
13/01/10 14:55
수정 아이콘
연예인 지망생이면 모를까 연예인한테 저러는 거는 뭐...
좋아요
13/01/10 15:00
수정 아이콘
이건 컨셉일거 같긴한데 고영욱이 정말 아무 사심이 없었을까 생각하면 또 그건 아닌거 같...
달리자달리자
13/01/10 15:03
수정 아이콘
이준 여자친구도 고영욱이 빼앗았다는거 보면 뭐 사심이 없다고 장담도 못하겠고 크크
그날따라
13/01/10 15:12
수정 아이콘
고영욱 껄덕거리는 컨셉은 재미있어서 좋았는데 컨셉만이 아니었어요.
귀여운호랑이
13/01/10 15:26
수정 아이콘
취미와 직업을 일치시킨 이상적인 예. . . . . .??!!
jjohny=Kuma
13/01/10 15:47
수정 아이콘
덕업일치의 전형이군요
13/01/10 20:26
수정 아이콘
재미를 위해 억지로 할 필요 없는 컨셉아닌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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