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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1/13 13:02:33
Name 갓영호
Subject [연예인]  태연의 변천사


저 개인적으로는 2007년 소녀시대 때 모습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그 때 제가 말년 병장이어서 더 기억에 남는지는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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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레브
12/11/13 13:05
수정 아이콘
처음 제대로 인상깊게 본 때가 일반적으론 가장 좋게 기억되죠
제시카가 대중에게 냉면때 인상을 많이줬지만 전 소시초반다큐때 공연하고 나와 쓰러지던 모습과
태연은 아픈데 공연하다 마스카라번지며 울면서 공연할때가 기억에 남아
이 아이들이 잘되길 바라왔었어요
는 왜쓴거지
12/11/13 13:11
수정 아이콘
위문열차와서 발차기를 시전하던 그녀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동기들은 다들 원걸을 외쳐도 저는 오로지 소시만을....
Do DDiVe
12/11/13 13:17
수정 아이콘
키씽유탱 베이비베이비탱이 최고죠.
12/11/13 13:17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트윙클때 더 좋더라고요..
안수정
12/11/13 13:21
수정 아이콘
저도 트윙클이 제일 좋네요
Mr.prostate
12/11/13 13:23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보니까 Oh!하고 런데빌런 사이에 대격변이 있었군요. 전 gee-소말 때가 제일 취향이네요.
아무개00
12/11/13 13:41
수정 아이콘
왜이렇게 저한테 윙크를 날릴까요....
12/11/13 13:49
수정 아이콘
아내가 싫어합니다.... 재가 좋아하거든요...
탱구만 믿고 삽니다.
12/11/13 13:55
수정 아이콘
다이쁜데요..
전 최근이 가장이쁩니다. 전성기인듯.
이직신
12/11/13 13:56
수정 아이콘
이쁘긴 소말때가 진짜 이쁘군요
12/11/13 14:11
수정 아이콘
알러뷰 아이니쥬 아이원츄
그래도아직은태연
12/11/13 14:2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아직은 태연이죠
아잘남
12/11/13 14:27
수정 아이콘
역시 트윙클이 좋은게

그전엔 1/9지만 트윙클엔 1/3동안 나오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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