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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1/07 14:51:39
Name 타나토노트
Subject [연예인] 20년이 지난 현재까지 연기가 똑같음






















포청천과 공손책은 20년 동안 배우 안바뀌고 그대로...
전조만 중간에 바꼈다가 원래 배우가 복귀했군요.

최근엔 한시즌을 40회정도 찍는다니 진짜로 1000편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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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 14:53
수정 아이콘
대충 스크롤 내리면서 이게 아마...환관 포청천이었나? 재밌었지 하다가 갑자기 딱!
프링글스양파맛
12/11/07 14:56
수정 아이콘
정말 국내 포청천 더빙 성우님의 목소리는 씽크로율, 몰입감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12/11/07 14:58
수정 아이콘
와 대박이네요.
12/11/07 15:02
수정 아이콘
하가경씨 제 초딩때 진짜 미남이었는데 많이 늙었군요
설탕가루인형
12/11/07 15:14
수정 아이콘
개작두를 대령하라!!!
기시감
12/11/07 15:16
수정 아이콘
평생취업이네요.
천재여우
12/11/07 15:19
수정 아이콘
아직도 하는지 첨 알았네요 재밌겠다
리그오브레전드
12/11/07 15:23
수정 아이콘
이미 포청천 그자체가 되어버린듯...오랜만에 보고싶네요
12/11/07 15:31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의상은 1시즌이 진리네요. 꽃게전조가 최악인것 같아요.
라이디스
12/11/07 17:08
수정 아이콘
포청천과 공손책은 다른배우가 하면 그렇게 어색하더라구요.
SBS에선가 전조의 옛동료들이 주인공이었던 작품에서
포청천이 나오는데 풍채가 왜소하고, 어색한 느낌이었습니다. 흐흐
대답 안해?
12/11/07 18:28
수정 아이콘
sbs에서 했던게 칠협오의 였던가요?
저는 포청천보다 그게 더 재미있더군요..
계란말이
12/11/07 18:50
수정 아이콘
초딩들이 '각시탈' 놀이 하면서 노는거 보니까 어렸을 때 '전조' 놀이 하면서 놀았던거 생각나더군요 흐흐.
전조는 보통 친구들 중에 젤 힘 쎈 넘ㅜㅜ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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