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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0/14 21:13:10
Name 타나토노트
Subject [연예인]  mbc 음악중심의 티아라 편집조작


뜬금없이 얼마전 지방공연 차대절로 팬동원했던 모습을 중간에 추가...






















사진기자의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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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4 21:15
수정 아이콘
이거 편집이었어요? 아무생각없이 음중보다가 생각보다 팬이 많이 붙어있구나 생각했는데....
전장의안개
12/10/14 21:15
수정 아이콘
기자가 안티군요...
미뉴잇
12/10/14 21:16
수정 아이콘
저도 음중 보다가 티아라 팬이 아직 많구나 생각했는데;;
모카초코
12/10/14 21:19
수정 아이콘
음중 피디의 고도의 안티질이 아닐까 싶네요. 저렇게 티나게 편집을 하다니
아이유랑나랑
12/10/14 21:20
수정 아이콘
김민효 기자 패기보소 크크크크크크크
빨간당근
12/10/14 21:22
수정 아이콘
고도의 안티! 크크크~
류화영
12/10/14 21:24
수정 아이콘
의지천재 지연이에게 박수를 드려요
소연 의지+예의+배려 오늘도 힘내자구
은정 함딩요라고 말한사람 누구야?

주옥같은 드립이네요 크크
냉면과열무
12/10/14 21:26
수정 아이콘
밑에 기사제목은 진짜네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2/10/14 21:32
수정 아이콘
그랬군요. 저는 그거 보고 정말 디테일하게 오더를 줬다고 봤는데 진짜일줄은 크크크
12/10/14 21:51
수정 아이콘
"섹시러브" 노래와 안무만 보면 제 취향인데...
노래까지 정이 안가네요. 정말.
12/10/14 21:54
수정 아이콘
전 요즘들어 티아라 참 불상하게 느껴집니다.

그룹 멤버 왕따시켰다고 욕먹고 있는데 일단 그 왕따라는게 사실인지도 의문이고 ..
(크게 관심없는 문제라 잘은 모르지만 뭐 확실히 밝혀진게 있기나 하나요?)
지금 티아라가 대중들에게 당하는 거야말로 왕따죠.
별 근거도 없는 .. 이라기보단 말도 안되는 자료들 대충 올리고 거기 호응해서 다같이 욕하고 ..
왕따시킨 애들이니까 왕따당해도 싸다는 거라면 참 무서운 논리죠.
각성제
12/10/14 23:16
수정 아이콘
티아라에 대한 대중의 태도가 왕따 시킨애니까 왕따 한다라는 시각은 결코 동의 할 수 없군요. 단순히 대중의 관심을 잃은 것 같아 보이는 데 말이죠. 최근 티아라에 관한 게시물도 거의 없는 편이고 위 게시물도 대중의 관심을 얻지못한 티아라를 조소하는 내용이고...현 부정적인 인터넷 반응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라면 전 1차적인 책임은 티아라와 김광수 소속사 대표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대중의 분노가 일어나기 전 충분히 사건의 수습이 가능했지만 무분별한 언론플레이에 최종 결과라고 내놓은 것은 류화영의 티아라 탈퇴 였었죠. 지금도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을 해보면 언플질의 잔해와 그에 대한 반박 증거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Practice
12/10/14 22:06
수정 아이콘
저 기자 굉장하네요 크크크크크
데스벨리
12/10/14 22:28
수정 아이콘
광수사장이 원하는 반응이 슬슬 나오고 있는거 같군요.....결국 시간은 이길 수 없다는 진리가 여기에서도 통하는걸까요....
심심합니다
12/10/14 23:00
수정 아이콘
불쌍하긴 합니다. 화영 디스 안한 멤버도 하나 있지 않았나요? 친하다는 멤버... 이번에 새로 들어오는 멤버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사람들은 좀 불쌍하죠;
알고보면괜찮은
12/10/14 23:08
수정 아이콘
왕따가 추측이라고 하는데 사장이랑 멤버들이 인터뷰로 간접적으로 인정했죠.
이유있는 왕따는 왕따가 아니다... 안했다면 안했다고 하지 이렇게 돌려 말할 이유는 없죠
데스벨리
12/10/14 23:14
수정 아이콘
그말이 진짜 티아라 사태의 정점 이었죠..

"이유있는 왕따" 는 왕따 가해자들이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하기위해 꺼내는 전형적인 레파토리입니다....
12/10/14 23:16
수정 아이콘
사건 처음 터졌을 때 대응만 잘했으면 이렇게까지 안 됐을 겁니다.
사장의 대응이 너무 안 좋았어요.
RuleTheGame
12/10/15 01:51
수정 아이콘
자기들이 왕따 했다고 시인한거 아닌가요;; 자업자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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