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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8/02 13:45:15
Name 패스미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20802n08975
Subject [연예인] 진정한 왕따돌
팬까페 안티까페로 전환 후 화영 팬클럽으로 전환

가장 큰 공식 팬사이트 운영자 운영 종료 예고

각종 광고계에서 퇴출, 전의경 홈페이지에서도 내려감

콘서트 티켓 반품요청 쇄도 -> 결국 콘서트 취소 크리

일본으로 15만석 공연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현실은 이지메 소식에 일본도 대분노 중

기자들도 죄다 화영편에 티아라 욕함 (대체 무슨 짓을 하고 돌아다녔길래 편 들어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니...)

정치가들을 포함한 사회 유명 인사들도 깜

국민들도 단단히 대노. 이미 학부모 연합에서는 진정서 준비 중

그리고... 이제는 동료 가수들과 같은 업계 관계자들까지 다 피함 (링크)

이젠 맴버를 왕따해서 왕따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왕따 당해서 왕따돌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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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er Aspirin
12/08/02 13:46
수정 아이콘
기자중에 한명은 편 들어주던데.....
아키아빠윌셔
12/08/02 13:50
수정 아이콘
배국남 아저씨도 까더군요
대청마루
12/08/02 13:53
수정 아이콘
티아라가 당초 컴백예정이 8월 15일즘인데, 8월 중순 이후에 컴백하는 가수중엔 지드래곤과 카라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웃으며안녕
12/08/02 13:54
수정 아이콘
콘서트 티켓 반품이 20~30장라던데..
진실없는 사실..
성유리
12/08/02 14:03
수정 아이콘
이 난리가 났는데도..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지고..
노래 좋은곡 나오면.. 음원 잘 팔리고.. 알게 모르게 개인 활동 하고 하다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잊혀질듯..

그리고 가해자가 오히려 떵떵 거리며 잘 사는데.. 피해자는 활동을 못하게 되고..
발로텔리
12/08/02 14:09
수정 아이콘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30년 가까이 살면서 많은 연예인들이 사건사고로 연예계에서 사라지는 걸 봤었지만
이번 티아라 사건만큼 파장이 컸던 적은 없었다고 확신합니다..
올림픽이 묻힐 정도의 파장이죠.. 그리고 왕따 사건 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 있었던
몸캠, 전국구일진+생수머신, 불륜 등 아이돌로써 치명적인 사건들도 한꺼번에 터진터라 시간이 지나도 수습 불가할 거라 보이네요..
TWINSEEDS
12/08/02 14:09
수정 아이콘
기사 하나만 더 뜨면 좋겠네요
'이명박 대통령, 국무회의 중 걸그룹 왕따사건 보고 받고 격노',
'이녀석들이! 내가 직접 나서겠다'
.. 그러면 지지도 다시 30%대로 오르려나?
12/08/02 14:15
수정 아이콘
오늘 와이스타 연예뉴스를 보는데
티아라편을 많이 들어주고 넷상의 글들을 네티즌의 억지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거보고 좀 실망했습니다.
타나토노트
12/08/02 14:26
수정 아이콘
와이스타에서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쪽 뉴스를 받아서 방송을 만드니까요
아시다시피 스타뉴스는 광수가 지시를 내리면 그대로 기사를 내는곳이고요
12/08/02 14:23
수정 아이콘
8월 14일(15일?)의 음원순위가 티아라 수명에 대한 판단의 척도가 될 것 같네요.
・회사측의 조직적인 음원 다운로드
・음원회사 매수에 의한 순위조작
등이 없을지 자~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베인링
12/08/02 18:18
수정 아이콘
진짜 무슨짓을 하고 돌아다닌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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