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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7/29 01:05:47
Name 나코루루
Subject [연예인]  의지력이 충만한 자


꺾을 수 없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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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미
12/07/29 01:0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압도적이네요 정말!!! 이 정도로 다양한 부분에서 개차반 연얘인은 없었던 것 같아요. 성관념+인성+싸가지+무개념 종합선물세트인듯..
포프의대모험
12/07/29 01:09
수정 아이콘
걍 나감 크크크크
12/07/29 01:10
수정 아이콘
아휴 양파가 아주~
12/07/29 01:10
수정 아이콘
어디까지 나올것인가....... 끊이지 않는 샘물같은.....
패스미
12/07/29 01:11
수정 아이콘
인터뷰로 당황했다, 무서웠다, 준비가 안됐다고 쉴드를 쳐보려 했지만... 눈빛에서 느껴지는 '아 저 x 왜 저래 짜증나게...' 포스는 어쩔 수가.. ㅠ
다반향초
12/07/29 01:1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킄크크크크크크크 이런자료는 정말 어디서 구해오시는지 크크크크크
주진우기자
12/07/29 01:18
수정 아이콘
동방얘의지국에서 저런.. 얘기도 없이 나가버리네..
레지엔
12/07/29 01:20
수정 아이콘
저때도 사실 좀 논란이 많았죠. 저때만 놓고 보면 어린애라고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었겠지 않나라는 생각은 합니다(그리고 그런 어린애가 방송 등의 직업활동을 수행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도 하고).
花非花
12/07/29 01:45
수정 아이콘
여태껏 티아라 관련 글에는 거의 리플을 남기지 않았습니다만 이건 진짜 대단하네요. 크크크크

아 정말 쟨 여자지만 난놈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 하겠네요.
알카즈네
12/07/29 01:46
수정 아이콘
의지의 화신인 지연이 해보지도 않고 포기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단지 저 임무를 수행하기에 의지력이 조금 부족하다보니
잠시 다른 장소에서 명상과 심호흡을 통해 의지력을 보충한 뒤 다시 도전하고자 하였으나
이미 그 방송은 종료가 되어서 어쩔 수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은 개뿔....
12/07/29 03:11
수정 아이콘
저때 댓글의 대세는 피디도 빡쳐서 '뭐돼봐라'는 심산으로 그대로 편집안하고 올린거라는 말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저같아도 그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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