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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6/22 12:34:51
Name epic
Subject [연예인]  제시카 vs 아이유.tube
전 페이지의 '윤하 vs 아이유'를 보고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아이유랑 제시카라니 좀 뜬금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텐데 이 둘은 의외로 같은 노래를 3곡이나 불렀습니다. '달달한 음색'이라는
접점 때문이겠죠.

제시카의 Almost는 콘서트 솔로 무대이며 아이유는 '스케치북'에서 불렀습니다. Kiss Me는 둘 다 라디오 live구요. Loving You의 경우
제시카는 라디오에서 추천곡으로 애즈원 버전을 거론하면서 짤막하게 부른게 전부 입니다.
뒤의 두 곡은 아이유가 자주 카피하는 레퍼토리이기도 합니다. Loving You는 최근에 일본에서도 불렀습니다.


Almost






Kiss Me






Lov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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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오도
12/06/22 12:45
수정 아이콘
통통한 지은이의 승!
12/06/22 13:19
수정 아이콘
둘다 가수라고 할만 하네요크크크 하지만 저도 아이유 한표!!

음색이 아이유가 좀 더 달달한듯?
12/06/22 13:32
수정 아이콘
아~~이유
날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워낙 좋아하는 노래라 kiss me 만 봤는데 전 아이유가 더 좋네요~
아이유 음색이랑 리듬감 음감 강세 다 좋네요...
12/06/22 13:49
수정 아이콘
다른건 다 모르겠고 음색 달달하기로는 단연 제시카 ~
수퍼쪼씨
12/06/22 14:52
수정 아이콘
전 시카의 쫄깃한 성대와 달달한 음색이 너무 좋습니다!!
제 시카
12/06/22 14:53
수정 아이콘
다른 건 모르겠고, 팝송이란 것 때문인지 시카가 좋네요.
케리건
12/06/22 16:38
수정 아이콘
꿀성대하면 제시카죠..
크리스
12/06/22 16:52
수정 아이콘
전에 누군가 제시카 평가한 이야기 중에 "옛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올드팝의 목소리"를 가졌다고 했죠. 음색하면 싴이죠. 근데 전 지은이도 좋소 으헣
지옥염소
12/06/22 16:53
수정 아이콘
6개 모두 들어봤습니다.. 왜 아이유가 솔로로 데뷔할 수 있었는지 다시 한 번 알겠습니다.. 어린 나이에 기교가 장난 아님
명랑손녀
12/06/22 19:14
수정 아이콘
아흥 2009년의 지으니는 2012년의 지은이랑 완전 다른 캐릭터 같아요. 둘 다 조아조아 헉헉
르웰린견습생
12/06/22 20:04
수정 아이콘
저는 아이유.
그 이유로는 대중의 압도적인 선호를 받는 아이유의 본인만의 달곰한 음색.
매우 정확한 음정, 좋은 리듬감 등의 탄탄한 기본기.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이런 노래 부류에 아이유의 또 다른 강점 중 하나인 '필링'이 최대로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들고 싶네요.
밝게살자
12/06/23 02:18
수정 아이콘
저도 아!이!유!
이노래도 노래지만, 실제 공연 무대 들어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이번에 단독콘서트 다녀오고 나서 왜 아~이~유, 아~이~유 하는지 절실히 느끼고 왔습니다!!^^
12/06/23 06:18
수정 아이콘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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