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프로게이머 매치.
호돈신 - 최연성. 엄청난 순간포스. 96~98 호돈신의 포스 , 최연성의 04시즌 덜덜덜한 강력함!!.) // 부상으로 슬럼프.(무릎, 손가락)
부상 이후 복귀 공통점.
지단 - 이윤열. 그랜드슬래머들 (지단. 월드컵, 챔스, 빅리그, 유럽선수권. 우승.. 준우승 : 월드컵, 챔스, 빅리그.. MVP// 얄이: 는 온게임넷 3회, 엠비시게임 3회, 게임Tv1회, 거기다 각종 MVP>
이후 재기 : 지단 거기다 한물 갔다고 평가받던 06 월드컵에서 준우승, MVP // 한물갔다 평가받던 시절 스타리그서 오영종 깨고 우승.
정말 롱런하는 모습도 공통점.
펠레 - 임요환. - 각 종목의 황제. 축구황제//테란의황제 인기의 중심. <축구 인기를 완성시킨건 펠레, e스포츠 인기를 이룬건 [임]>
3회 우승들 - 3회월드컵 우승 // 3회 개인리그 우승 2回스타리그,1回msl
// 이후 호돈신(이윤열) 의 등장으로 황제 소리가 위협을 받음.
마라도나- 마재윤. - 마씨. // 전성기 시절 천재적인 플레이. 혼자 쓸다 시피.
이후에는 문제를 일으키고.. 급속한 몰락. 본좌시절엔 누가 덤벼도 쓸어버린 포스. 천재스타일.
발락 - 홍진호. - 준우승의 상징. <99~ 11번 준우승 , 콩: 5번(온겜2,msl3) 메이저 준우승
얼마전 국대 은퇴한 발락... 황신님도...
루니-박성준 . 압도적인 공격력. 후덜덜한 외모.. 미친듯한 저돌성.
차범근 - 김동수. 열악한 배경<대륙 :아시아, 당시 프로토스>을 딛고 성공가도.
2회 우승<UEFA컵, 스타리그> 달성. 각 종목의 선구자로 평가됨. <축구, 플토>
이후 해설<월드컵, 프로리그 해설>로 호평.
호나우지뉴 - 강민. - 전성기 시절 상상을 초월하는 매직을 보여줌. 화려한 퍼포먼스 그 자체. 눈이 즐거운 경기들.
FC바르샤 시절 혼자 첼시 레알을 박살vs팀리그에서 올킬해야만 Ps가는 상황에서 올킬. 센게임배 유일한 토스로 미친듯한 경기력.
카카 - 김택용. // 과거 엄청난 활약으로 주목.. 현재는 쇠퇴.
빼어난 외모로 실력 못지 않게 관심을 받음.
박지성 - 박정석 // 탄탄하고 성실한 플레이. 大 선배를 이어 <차범근, 김동수> 성공가도를 달림.
피구- 박태민. 동시대 본좌였던 지단(이윤열) 상대로 선전 했지만 그 보다 못한 평가.
특급이적 : Fc바르샤->레알, 박태민 Go->SKT1 . 엄청난 떡밥들 제공.
드록바-이성은 . 흑형 <SAMSUNG 스폰서> 푸른색 유니폼, 엄청난 퍼포먼스.
호비뉴 - 조용호. 둘다 어린이..
게임계의 레알마드리드 KTF소속.
바티스투타 - 서지훈. 의리
2부리그 강등된 피오렌티나vs라면연명GO시절 남음.
둘다 정석적이고 단단한 플레이.
호날두 - 이제동.
역대 본좌들과 꿀리지 않는 성적. 엄청난 개인스탯 - // 프로리그 최다승(이제동) // 라리가 역대 최다골(호날두).
강력한 라이벌.. 메시(이영호)를 두고 있다는 점.
메시 - 이영호.
// 라이벌 호날두(이제동)이 먼저 주목, 참패(07-08챔스4강, msl4강 및 결승) 이후, 복수
(08-09챔스, 엘클라시코 // 온겜 결승, msl결승) + 커리어마저 더 뛰어넘음.
어린나이.. <각 만나이 24세, 18세>에 역대 본좌들 커리어 다 뚫고도 남은 수준.
신(神) - 메신(神), 갓(神)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