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4/01/12 19:14:25
Name	Duvet
File #1	wangtta04.jpg (826.2 KB), Download : 20
Subject	[기타] 더 지니어스 최초의 왕따 피해자
https://pgr21.net/genius/666 삭게로! 이때부터 시즌2는 막장의 기운이... 남휘종처럼 재평가도 안되는 재경 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shqweasd

해시 아이콘

14/01/12 19:21

크크크크 재평가도안됌 크크크

북극

해시 아이콘

14/01/12 19:21

다른 탈락자들 다 재평가받는데 재경이랑 이다혜만..sigh

병리학적자세

해시 아이콘

14/01/12 19:24

재경 양은 시즌2 참가자들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단합하게 만들었다고 재평가하던 댓글은 본적이 있는거 같네요

하리하리

해시 아이콘

14/01/12 19:40

그래도 이땐 최소한의 게임안에서 벌어진 트러블로 눈밖에 나고 가넷이라는 게임안에서의 통용되는 화폐를 벌겠다는 게임내적인 명분이라도 충분했지만
하.....

조현영

해시 아이콘

14/01/12 19:45

김풍과 홍진호가 최초의 왕따 피해자였죠

그날따라

해시 아이콘

14/01/12 19:50

가넷배팅으로 왕따를 제작진 의도한듯시퍼요

산타

해시 아이콘

14/01/12 19:59

전 이해가 잘 안 가는게... 재경도 분명 왕따를 당했는데, 그녀만 자기가 우기다 떨어졌다고...

원래의 병풍 이미지 때문에 잘못된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침착한침전

해시 아이콘

14/01/12 20:24

저도 저때 좀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리엔트특급을 연상하면서 충격 받았던 사람들 꽤 많죠.

Syndra

해시 아이콘

14/01/12 20:40

재경의 입장에선 우기는것도 아니였죠. 이두희씨의 전략에 동조한다고해서 본인이 살아날 확률이 높아진게 아니라...
그나마 2화 데쓰매치가 해달별이긴 했지만 그래도 재경양에 입장에선 100% 생존을 원했을겁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그 100%를 위해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았다는점. 이 눈밖에 난듯 싶어요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20	[기타] 방금 기사가 떴는데 조유영 기권승이라네요. [106]	자전거도둑8276	14/01/13	8276
715	[기타] [소감] 이두희가 잘못했네. [118]	사악군5398	14/01/13	5398
711	[기타] 더 지니어스 연예인 vs 비연예인 [59]	Duvet7489	14/01/13	7489
709	[기타] 지니어스 보는 거 접으렵니다. & 제작진에게 하고 싶은 말. [4]	피자4640	14/01/13	4640
699	[기타] 이제 슬슬 나와야 하는... [5]	Lead_Nada3669	14/01/13	3669
697	[기타] 7라운드 신의 판결 분석 하시겠습니까? (pd 가 싸이코인 이유) [21]	황금고래6531	14/01/13	6531
695	[기타] 라이어 게임과 카이지. [20]	에스터4976	14/01/13	4976
690	[기타] 원색적 비난 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31]	산타3773	14/01/12	3773
688	[기타] 가넷의 가치를 높이기위한 가넷 상점 [17]	Duvet5778	14/01/12	5778
685	[기타] 배신의 배신은 꼭 나쁜 것일까?(욕을 먹어야하는 건 PD지만 이슈화가 됐으니 칭찬 받고 있겠지.) [5]	고스트3574	14/01/12	3574
681	[기타] 존재의 이유 [13]	풍림화산특4016	14/01/12	4016
680	[기타] 시청자들이 지니어스에 바라는 권선징악 [28]	Toby5466	14/01/12	5466
675	[기타] 농담이 아니고 동생이 무한도전을 안본다고 합니다. [32]	아우구스투스6285	14/01/12	6285
669	[공지] 지니어스 게시판 글자수 규정 [4]	Toby3192	14/01/12	3192
666	[기타] 더 지니어스 최초의 왕따 피해자 [9]	Duvet6993	14/01/12	6993
664	[기타] 개인적바람입니다만. [1]	네오짱2775	14/01/12	2775
662	[기타] 재미로 가상 시나리오나 짜 봅시다. [6]	강동원3315	14/01/12	3315
2460	[기타] 나만의 지니어스 TOP5 플레이어 [43]	샤르미에티미31019	15/09/14	31019
658	[기타] 홍진호 이미지가 점점 좋아지네요. [9]	바이5278	14/01/12	5278
2456	[기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지니어스 최고의 에피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33]	하고싶은대로29254	15/09/13	29254
655	[기타] 홍진호의 실책 [5]	65C024538	14/01/12	4538
2455	[기타] 지니어스를 처음 보는 사람의 시즌4 감상후기 [4]	역시택신26386	15/09/13	26386
654	[기타] 이두희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14]	엔타이어6120	14/01/12	612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