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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2 03:03
제가 장동민이 우승한 직후 310 불판에 다리기님의 댓글에 대댓글 달았던 기억이 있네요 킄킄
그때 다리기님 댓글 저한테 진짜 강렬하게 남았었어요... 흫흫
15/08/02 03:24
시즌3때 저도 다리기님이랑 장동민 거품론 가지고댓글 몇번 주고 받았었는데 크크크
310이 아마 장동민 거품론을 극한으로 키웠던 화일꺼에요 장사칙 + 데스매치의 실수 + 그것을 극복하는 심리전 지금이야 장동민이 SS급으로 평가받지만, 시즌3 결승전까지는 거품론도 엄청나게 컷었죠. 결승전 내내 기분좋았습니다. 이젠 거품론도 끝이구나 하고 크크
15/08/02 03:07
여성 출연자 중에서는 하연주가 제일 맘에 들어요. 최강자냐 아니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플레이스타일도 얼굴도 제일 제 스타일이에요 흐흐
15/08/02 04:06
김경훈은 이제 트롤이라는 무기를 자유자재로 구사할수 있게 된거 같아요.. 이젠 사람들도 김경훈이 하는짓이 트롤인지 트롤을 가장한 전략인지 헷갈릴듯
15/08/02 08:46
최정문은 시즌1에서는 러브라인&꽃병풍 정도만 보여줬다면,이번 시즌에서는 생존에 대한 처절함도 보여줬습니다.
장동민을 꺾는 제2의 킹슬레어는 뽑자면 개인적으로 최정문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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