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4/01/03 11:31:17
Name Duvet
File #1 a1.jpg (130.7 KB), Download : 17
File #2 a2.jpg (103.3 KB), Download : 9
Subject [기타] 노홍철 싸이, 조유영 위키 테러




뭔가 제정신이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더 지니어스의 그들의 플레이에 대해 싫다는 감정을 가질수 있고 짜증이 날수도 있겠죠.
자신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다면 응원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죠...

싸이가서 욕하고 위키 테러하고 ...

조유영 위키는 계속 수정되고 바뀌고 그런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외부의 요인이 게임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자신들이 외부에서 게임에 영향을 행사하려 하네요.


이렇게 플레이 하나에 테러당하고 협박당하고 욕먹으면 지니어스 참가자들이 어떻게 게임을 합니까?

더 지니어스가 뭐 공명정대하게 정정당당히 해야하는 스포츠라도 되나요?



더 지니어스 참가자들이 자신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외부의 눈치를 보고 망설이고 그래서 누구에게도 욕먹지 않을 플레이로만 일관한다면 그거야말로 더 지니어스의 끝입니다. 끝...


그렇게 되면 더 지니어스는 일반 퀴즈쇼나 두뇌대결과 다를바가 없겠죠.


이렇게 조유영 인터뷰가 나올정도로 그녀를 몰아붙이고 혐유영 하고 위키 테러를 하는게 더 지니어스의 재미를 위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애시당초 조유영 해명 인터뷰가 나와야 하는 지금의 상황이 매우 짜증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곧내려갈게요
14/01/03 11:33
수정 아이콘
와......... 이게 뭐지
14/01/03 11:37
수정 아이콘
저능아들 인증하고 있네요.
청산가리
14/01/03 11:37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신사협정이 지켜지는 수준의 배신'이라는 것이 표출 되었을 뿐입니다. 원하는 바를 좀 과격하게 요구하는 것 뿐이죠.
미친놈은 원래부터 있었던거고, 그것 때문에 참가자들이 자기 검열에 들어갈 것이라는 생각은 좀 과한것 같네요.
주본좌
14/01/03 11:3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김에 조유영 독기품고 우승하자!!!

음신은 안타깝지만 시즌3 노리고, 주인공은 8회전 탈락하자!! 크크
14/01/03 11:42
수정 아이콘
1) 조유영의 행동 때문에 앞으로 배신하는 사람들이 위축되어 앞으로 함부로 배신하지 못하는 등 제대로 플레이 하지 못할 것이다.
2) 바깥에서 과격한 테러 등을 통해 과도한 비난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참가자들이 위축되어 앞으로 제대로 플레이 하지 못할 것이다.

두 개 중에 뭐가 더 과한 생각일까요.
청산가리
14/01/03 11:46
수정 아이콘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죠. 저는 게임내에서 영향이 게임외적인 영향보다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후자쪽이 더 과하게 느껴지네요.
14/01/03 11:47
수정 아이콘
게임내에서의 영향이 게임외적인 영향보다 크다고 한다면 게임외적인 친분도 딱히 게임에 영향이 크지는 않겠군요
청산가리
14/01/03 11:5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게임 외적인 친분은 게임 내적인 영향에 비해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구라씨 같은 예외도 있지만, 김구라씨도 게임외적인 영향 + 게임 내적인 영향을 받은 결과니까요. (본인의 책임이 크지만, 같은 방향으로 영향을 받았죠.)
14/01/03 12:02
수정 아이콘
문제는 조유영 노홍철은 게임외적인 친분을 이용했다고 까이고 있다는거죠.

게임외적인 시청자들의 비난이 영향이없다면 게임외적인 친분도 딱히 영향이없는거 아닌가요
청산가리
14/01/03 12:08
수정 아이콘
위에 말씀드린것 처럼 전 게임외적인 친분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조유영, 노홍철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들의 비난도 영향이 제한적일것으로 판단합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겠죠.)
14/01/03 11:48
수정 아이콘
충분히 그렇게 판단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로 비난을 정당화 하려고 하면, 반박할 수 밖에 없겠지만요.
청산가리
14/01/03 11:57
수정 아이콘
비난을 정당화할 수 있을리가요^^ 워낙 미친놈이 많다보니 그러려니 하는 방관의 자세를 취하게 되는 문제는 좀 있지만서도..
一切唯心造
14/01/03 11:42
수정 아이콘
진짜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네요 저게 뭐하는 짓이지 -_-
청산가리
14/01/03 11:44
수정 아이콘
제가 쓴글에서도 밝혔지만, 조유영이 욕먹는게 못마땅 하신 분은 지니어스를 매니악하게 이해하고 계시는 것이고(PD도 매니악하게 이해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일반 시청자들은 (자신의 가치관에 비추어) 더 더러운꼴은 보고 싶지 않으니 PD가 통제하던지, 그것도 안되면 빨리 떨어져라라고 안티팬을 자처하게 되는 것이죠.

룰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MMA가 더 재미있냐, 룰이 통제된 권투가 더 재미있냐의 문제같은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권투가 시장이 더 크네요)
14/01/03 11:46
수정 아이콘
pd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룰을 짜고 거기에 프로그램을 맞추고 참가자들에게 그 룰에 맞춰 자유롭게 행동하라고 주문했다면 참가자는 그대로 따르는게 맞죠

mma조직관계자가 그렇게 룰을 짜고 게임을 하고 있는데 시청자가 mma와 서 권투식의 룰을 적용해라라고 욕하고 비난하면 잘못된거겠죠
pd가 그런 룰을 원한다 라고 하면 거기서 끝난거 아닌가요.
14/01/03 11:46
수정 아이콘
아니죠. 지금 상황은 UFC에 와서 '야 쟤는 왜 엘보우 쓰냐!! 실격시켜라!' 이러고 외치고 있는 꼴인거죠.
청산가리
14/01/03 11:53
수정 아이콘
시청자들 중에 시즌1을 즐겁게 본 사람이 꽤 있기 때문에, 룰이라고 까지는 생각안했던 것들을 그냥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심리적인면만 예를 들자면 UFC보던 사람들이 PRIDE도 똑같은 건줄 알고 보기 시작했는데, 누워있는 사람을 밟는 것을 보고 경악하는것과 비슷한 거죠.

지금 TV를 보고 있는 사람들은 그냥 예능인줄 알고 보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PD의 의도까지 파악하고 보는 사람은 소수로 판단됩니다. (인터넷의 분위기를 볼때) 그들 보고 지니어스는 그런것이 아니라고 주장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그런것은 보고싶지 않다라는 답변이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지, 뼈대가 멀쩡하지 절을 고쳐야하는 것인지 싸우게 되고, 결국 메비우스의 띠로 빠지는 겁니다.

PD도 신이 아니기 때문에 시청자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고, 어느 접점에서 수준을 정하겠죠.
14/01/03 12:01
수정 아이콘
이번 건은 시즌1을 즐기던 말던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저도 시즌1 재밌게 봤는데요.
원래 이제껏 지니어스에서는 배신자가 다 드러나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배신자를 폭로하고 자시고 할 필요가 없었죠.
근데 이번엔 이은결이 좀 희한한 방법으로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떨어뜨릴 목적으로 배신한 것이 이번이 처음있는 일입니다.
애초에 암묵적인 룰이 있었던게 아니란 말이죠.

기존에 룰이 없었고, 새로운 상황이 닥쳤다면 당연히 여전히 룰이 없음으로 이해하는게 맞는겁니다.

홍진호의 말은 '그렇게 해야 하는게, 장기적으로 게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도의적으로도 옳다' 라고 주장한거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욕먹어야 된다고 얘기한게 아닙니다.

[이 상황은 전적으로 UFC에서 엘보우 쓰는걸 몰랐던 사람들이 (원래 그거 쓰지 말라는 룰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엘보우 쓰는 걸 보며 경악하면서 '야 저거 너무 잔혹한거 아니냐? 이래가지고 사람 죽일 수도 있겠다! 저 선수 쫓아내라!!' 하는 거랑 똑같은 겁니다.]

(번외로 상관없는 얘기지만)
누워있는 사람을 밟는 것을 스탬핑 킥이라고 하는데, 이건 프라이드에서 허용되었었고 UFC에서 금지했던 룰이죠. 흐흐.
(추가) → 아 지금 보니 그렇게 쓰신거군요. 반대인줄 알고 착각을.. ;
청산가리
14/01/03 12:29
수정 아이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룰을 숙지하고 TV를 보는게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이해하고 비판하는거죠.
14/01/03 13:3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수년전 송병석과 아이들 사태나 임진록 삼연벙후 임이 까이는게 다시 반복되는 느낌이네요.

전략 시뮬레이션에서 전략 썼다고 가루가 되도록 까였죠.
주본좌
14/01/03 11:54
수정 아이콘
아니죠, 오히려 일반시청자들이 감싸주는게 더 큽니다. 매니아층이 더욱 거세게 비판하구요.
왜냐하면, 비난여론의 비율이 점차 노두이에게 동정표가 가고 있는데 초반에는 정말 9대1비율정도였거든요.
애초에 라이트시청자라면 방송끝나자마자 그렇게 논란에 뛰어드지 않죠.
청산가리
14/01/03 12:06
수정 아이콘
일반시청자들에 대한 이야기 일부 공감합니다. 다만, 라이트 시청자라도 남을 비난하는건 너무 쉬운일이기 때문에 올라온 비난글에 공감을 하나 눌러주기는 매우 쉽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니아와 매니악을 좀 구분하는 편인데, 지니어스의 주 시청자층은 매니아 층이고 PD는 좀 매니악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청을 하면 할수록 매니아층도 매니악하게 성향이 변하겠죠. 처음엔 노조이에 비판적인 시각을 보내다가도 시즌을 관통하는 지니어스의 핵심이 보이기 시작하면 노조이를 옹호는 못해도 이해는 할 수 있게 되고, 좀 더 진보적으로 접근하면 옹호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직까지 메이져는 매니아의 의견인데, 한 시즌3 지나고 나면 매니악층의 의견에 메이져가 될지도 모릅니다.
이지스
14/01/03 12:31
수정 아이콘
매니아층이니까 방송한 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전회차 방송분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죠. 방송 직후가 반응이 피크였던 시기구요.
김치남
14/01/03 12:12
수정 아이콘
하 진짜 미치겠네 훌리건놈들때문에 참가자들이 소극적으로 겜할거 같아서 두렵네요
바보소년
14/01/03 12:21
수정 아이콘
캡쳐 화면을 보니 Duvet님이 왜 이리도 글을 많이 올리시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결론에는 차이가 있을 지라도...)
근데 저런 쓰레기들은 어차피 설명해줘도 못 알아들어요. 관심을 주지 말아야지...
프로그램이 인기가 좋아서 그런지 쓰레기들이 출몰하네요.
엔하위키
14/01/03 12:23
수정 아이콘
정신나간 사람들 정말 많네요.
총사령관
14/01/03 13:04
수정 아이콘
더 지니어스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네오121
14/01/03 13:29
수정 아이콘
이건 좀...아니네요
14/01/03 13:35
수정 아이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no=141820&table=bestofbest

참 사람들이 뭔가 지니어스에 과한의미부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더지니어스가 뭐라고 88세대까지 나와야 하는지..
14/01/03 13:44
수정 아이콘
저도 이따금 오유를 즐기지만,
언제부터인가 가끔씩 오유가 초딩들 집합소라고 생각들게 하는 명쾌한 이유가 이 링크 글 / 댓글에 다 나와있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1165&page=1&keyfield=&keyword=&sb
타블로 관련 옛날글이지만, 이런거 보면 오유도 한숨나오는 동네인건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추천수가 500개가 넘는 글의 위엄..
14/01/03 14:41
수정 아이콘
오유는 한가지주장이 정의라고 가버리면 그에 대한 반대되는 내용은 배척당하고 옳다고 하는쪽의 글이라면 그 내용이 왜곡이던 잘못되었던 상관없이 무조건 과하게 추천받는경향이 있어요.

마치 예전의 아고라를 보는듯한 느낌...?
아티팩터
14/01/03 14:23
수정 아이콘
뭔 엄청난 죄를 지었다고 이렇게까지.
토어사이드(~-_-)~
14/01/03 14:36
수정 아이콘
진짜로 지니어스갤이랑 오유 지니어스 게시판 보면
소름 끼칠 정도입니다
루시드
14/01/03 15:03
수정 아이콘
이건 너무 심하네요 -_-;
아티팩터
14/01/03 16:22
수정 아이콘
그런데 여담인데 조유영 위키 종교에 제칠일안식교라고 적혀있는것도 테러의 일환인가요?
교인은 아닌데 학교관계로 교인친구 있는 사람인데 테러목적으로 붙여질 정도로 사이비같은 곳은 아닌데.. 뭐 정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14/01/03 16:24
수정 아이콘
제칠일안식교가 아닌데 붙이니 테러인거죠
뭐 배제대도 사이비가 아닌 정상적인 대학인데 붙어있는것처럼 말입니다.
토어사이드(~-_-)~
14/01/03 17:33
수정 아이콘
배재대, 소라넷, Z모TV
이런 거 붙어 있는걸로 봐선
제칠일안식교도 테러의 일환이죠
14/01/03 17:24
수정 아이콘
진짜 돌+아이들 많네요
지금 시즌도 걱정이지만 시즌3 을 만든다면 더 걱정이네요...
14/01/03 17:36
수정 아이콘
연예인들 뭐 한것도 없는 데(이은결이 연예인연맹 운운하기전) 친목이라고 묶여서 까이는데 연예인들끼리는 대화 한마디도 제대로 나누기 힘들거같습니다.
홍진호 임요환 이두희 등은 눈에 뻔히 보이는 연맹을 맺고 하는데 연예인들은 자칫 연맹이라도 맺을 까 하면 친목질로 묶여서 까이기에 오히려 위축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게임에서 은지원 -노홍철 이 엮인것보다 임요환- 홍진호가 엮이고 어울린게 더 많았습니다만... 더더군다나 이상민은 뭐 딱히 연예인 연맹에 낀적도 없는데 말이죠.
14/01/03 17:34
수정 아이콘
꺼가 빠를 만든다는 원리를 이용해서 노홍철과 조유영을 오히려 실두해주려고 저러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하네요 크크크
문재인
14/01/03 20:21
수정 아이콘
아..노홍철 배신도 쇼의 일부로써 웃으면서 봤는데 뒷맛이 쓰네요..
쌍둥이자리
14/01/04 00:42
수정 아이콘
그 와중에 남원시 홍보대사는 테러 아닌거죠?흑흑
남원시 세계에서 살기좋은 도시(?) 2위라던데.. 홍보대사였다니 반갑네요.
14/01/04 11:01
수정 아이콘
조유영에 대한 더 심한 트윗도 있군요...

피지알에 올리기에는 너무 저속한 내용들이라 대놓고 올리지는 못하고 링크만 올립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hegenius&no=102331&exception_mode=best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936 [기타] 지니어스 출연자 선별방식 [17] 삭제됨7336 15/07/07 7336
1932 [기타] 2회차 게임룰에 대한 아쉬움 한 가지. [26] 계란5268 15/07/06 5268
152 [기타] [10시 50분] 오늘 더 지니어스 방송 시간입니다.jpg [17] 부침개3832 14/01/04 3832
1931 [기타] 마스터 쉐프를 보면서 지니어스도 도입했으면 하는것! [15] keke5778 15/07/06 5778
151 [기타] 지니어스 음악 플레이어.swf [6] 이세영3867 14/01/04 3867
149 . [7] 삭제됨3731 14/01/04 3731
1928 [질문] 그래도 난 홍진호가 기대된다. [13] 총사령관5919 15/07/06 5919
1927 [기타] 참가자들의 역량이 아쉬웠던 2화 [36] 하늘의이름6166 15/07/05 6166
146 [기타] 사람들이 왜 조노이에게 화가 났나...가 아닌 사견 라라 안티포바3737 14/01/03 3737
1926 [기타] 여러분은 이상민의 꼬드김에 넘어가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21] Tad6237 15/07/05 6237
1921 [기타] 가넷매치의 배치가 아쉽네요 [3] 공허진4064 15/07/05 4064
1920 [기타] 손오공이 죽었다. [6] 하고싶은대로5607 15/07/05 5607
136 [기타] Ep.5: 메인매치- 7계명 룰 설명 [24] 자전거도둑3568 14/01/03 3568
1919 [기타] 임요환 탈락에 관하여 - 김경훈의 하드캐리? [13] MJay5528 15/07/05 5528
135 [기타] 노홍철 싸이, 조유영 위키 테러 [43] Duvet7845 14/01/03 7845
134 [기타] 방송분 관련 조유영씨의 인터뷰가 올라왔습니다. [122] 다솜7795 14/01/03 7795
133 해. 달. 별 ㅡ 이은결은 이길 수 없었나? [5] Yesterdays wishes4116 14/01/03 4116
132 노홍철 섭외가 실패인 이유? [16] 표절작곡가4578 14/01/03 4578
1911 [기타] 이상민은 인정해야 될듯 [12] interstellar5424 15/07/05 5424
127 지니어스 시즌1 - 오픈패스 비하인드 영상에 대한 질문입니다 [21] 아리아10006 14/01/02 10006
1910 [기타] 콩이여 깨어나라! [10] 안심4530 15/07/05 4530
126 그들에게 우리를 강요할 수 없다 [27] 루윈3668 14/01/02 3668
125 징크스:탈락자는 데스매치 지목자를 이긴다. [15] 역지사지125924 14/01/02 592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