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4/04/08 13:33:33
Name Vienna Calling
Subject [LOL] WE에서 새로운 코치를 영입했다는 트윗발 소식이 있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78&l=27239

어....

네.......

그렇다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wistedFate
14/04/08 13:34
수정 아이콘
apdo(dopa)라니 크크크
一切唯心造
14/04/08 13:36
수정 아이콘
-_-;;
14/04/08 13:42
수정 아이콘
뉘신지 몰라도 대리랭 잘 하게 생겼네요
플럼굿
14/04/08 13:49
수정 아이콘
압도 군대 문제 있어서 병무청 허락받고 출국해야될텐데요. 일단. 그리고 APDO=DOPA 인증을 해준 꼴이 되버렸네요. 코치할 그릇이 되려나요 당장 라이엇에서 대리랭크 문제로 태클걸어도 이상하지 않은 판에 중국팀 코치라니...홍익대학교 잘 다니는걸로 알고 있는데
교자만두
14/04/08 13:58
수정 아이콘
압도!!
ThisisZero
14/04/08 14:02
수정 아이콘
전날에도 씨맥이랑 롤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그때도 중국이었던 걸까요...;
그나저나 코치는 직접 게임하는 게 아니니까 조치를 못하는게 아닐런지...
Vienna Calling
14/04/08 14:05
수정 아이콘
방금 접한 소식에 의하면 apdo가 we코치로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WE 측에서 한국인 코치를 구하려고 한국에 방문했다가 apdo를 만나서 사진촬영을 한 것이라고 하네요.
별개로 중국 내에서는 apdo를 선수나 코치로 노리는 팀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14/04/08 14:12
수정 아이콘
자국대회에 마조작 까지 불러 했던거 보면 뭐 중국내 분위기가 그런쪽에 굉장히 관대하구나 싶더군요
ThisisZero
14/04/08 14:05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앋포네요 압도가 아니라.
여담이지만 중국은 이미 대리라던가 이런게 상당한 규모로 이뤄지는 모양인지라.
제대로 단속이 어려운 모양이더군요. 해킹툴 이런것도 종종 보이고.
14/04/08 14:12
수정 아이콘
웃기네요..크크

근데 팀게임이란걸 많이 안해본 선수가 코치를 잘 할 수 있나요??
일단 솔로랭크에서 엄청나게 잘하는건 인정합니다만 팀게임과 솔로 랭크는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하지 않나요?
선수들에게 팀게임에 대해서 조언을 해야할 코치가 팀에 소속되서 팀게임을 해본적이 없다는게 말도 안되는거 같기도 하고요..
게임자체의 이해도는 높다고 생각합니다만 ...
14/04/08 14:13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코치만 해도 프로경험은 커녕 솔랭전사까지도 못 올라간 사람이 대부분이죠. 김정균코치나 윤성영코치같은 케이스가 선출 중에 능력이 부각되는 몇안되는 케이스 같습니다. 앱도가 솔랭전사라고는 하지만 아마추어대회경험도 적지 않기도 하고요.
14/04/08 15:56
수정 아이콘
그래서 다른 팀들과는 달리 김정균 코치가 인정을 받는거 아닐까요.. 팀게임을 스스로 거쳐본 프로에서 코치로 전향하며 확실히 능력을 보여줬죠.
시작부터 코치를 했던 CJ팀 코치들은 아직도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있구요.
물론 팀게임을 거쳐봤다해도 코치를 잘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선수생활을 전혀 안해본 코치 중 코칭 능력을 인정맞은 사람 있나요?
KT코치진이 픽밴에 있어서 능력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운영은 선수들의 능력인거 같아요.. KT 선수들은 처음부터 운영을 잘했죠.
박정석 감독은 선수들 멘탈관리엔 영향력을 줄 지언정 선수들 운영능력은 향상되지 않고, CJF의 최근 조금이나마 운영이 나아진건 코치진 영향이 아니라 새로 영입한 선수들 영향인거죠. 삼성의 코치진도 선수 관리및 멘탈에 영향을 줄뿐이지 결국 운영능력은 마타 선수 영입으로 나아진거고요.
SKTK팀만 확실히 데뷔 부터 차근차근 밴픽 능력, 운영능력이 나아지는 것이 확실하게 보였어요
14/04/08 16:14
수정 아이콘
애초에 코치로 팬들에게 확 부각된 사람이 김정균코치 한명뿐인데 저는 그 성공이 프로 경험보다는 김정균코치 개인의 기질과 능력이 크다고 보는 거죠. 거기다 그 김정균코치도 프로 체계가 제대로 잡히기 전에 시행착오만 겪다가 원년리그 이후로 방출된 선수였습니다. 당시 소속팀이던 스타테일은 선수들이 도타류 게임에 대한 감각은 좋지만 정작 LOL을 해본 경험이 부족한 탓에 라인전만 잘하고 운영에서 역전당하는, 지금 말로는 전형적인 솔랭팀이었습니다. 김정균코치 킬링캠프에서 본인이 한 얘기에 따르면 프로게이머로 이름 달고 랭크돌리던 그 시절에조차 아이템트리에 대한 개념도 없어서 북미에서 트롤이라고 욕먹고 그랬는데 그 시절의 경험이 김정균코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해도 아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그리 크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김정균코치 하나로 일반화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요. 삼성의 윤성영코치나 나진의 채우철코치가 삼성의 최명원코치나 KT의 오창종코치와 비교했을 때 확실히 낫다라고 할 수 있다면 모를까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 보면 그냥 김정균코치가 짱짱맨이라는 결론을 내는 게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얘긴데 경기는 선수들이 하는 만큼 코치의 역량이 눈에 확 두드러지기는 원래 힘듭니다. 삼성블루나 KT A의 성장에 최명원코치나 오창종코치의 기여도가 분명히 있을 텐데 그게 어느정도인지 말해보라고 하면 관계자 아니면 말할 방법이 없죠. 그들이 어떤 트레이닝을 하는지 모르니까요. 김정균코치는 이전의 인기도 있었고, SKT K라는 팀을 시작부터 자신의 손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대중들의 주목을 받게 된 특이케이스지 원래 코치의 업적이라는 게 눈으로 확 드러나기는 어렵고, 각팀 코치들이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그냥 제3자가 딱 보고 알 수는 없으며 그 팀들의 변화과정을 자세히 지켜볼 수 있어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느 스포츠든 코칭스탭에 대한 평가는 자팀팬과 타팀팬의 평가가 다른 경우가 많죠.
14/04/08 16:49
수정 아이콘
나진도 선수였던 분들이 코치로 있어요... 나름...
ThisisZero
14/04/08 17:44
수정 아이콘
롤 경력은 아마 꼬치보다 몇 수 위가 아닐까 싶은데....나름...
홍수현.
14/04/08 15:47
수정 아이콘
팀 게임과 솔로 랭크 게임이 어쩌면 아예 다르기 때문에 솔랭 점수가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솔랭을 잘해도 팀게임을 못하는 경우가 있고
솔랭을 못해도 팀게임에선 잘하는 코치들이 있듯이요. 크크
압도가 김정균 코치 같은 케이스일진 또 모르지만..
잘되는 건 보고싶지 않네요 =_=
14/04/08 14:17
수정 아이콘
정지먹고 조용히 아이디파서 걍 조용히 게임했으면 중2병환자 정도로 남았을 껀데
이스포츠 판 기웃거리고 방송하고 하면서 그냥 관심병 찌질이됐죠
빨아주는 어린친구들보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 싶기도 하고 허헣
지나가던행인27
14/04/08 14:32
수정 아이콘
선수도 아닌데요 뭐
조작질한사람도 국내 TOP4 대기업팀 감독으로 떵떵거리며 화면에 잘만 비추는데..
워크초짜
14/04/08 15:02
수정 아이콘
지금 시기에 그런 짓 했으면 매장인데...
인기가 시들시들 할 때, 일어난 일이라...
다시 방송에 기웃해서 감독까지 되는거 보고 정 확 떨어진...
미스터H
14/04/08 16:52
수정 아이콘
혹시 강모 감독 이야기하는거시면 나겜 킬링캠프 나와서 아니라고 해명했던데요. 딱히 해명에서 이상한 부분은 못느꼈는데...
지나가던행인27
14/04/08 17:12
수정 아이콘
https://pgr21.net/?b=10&n=138879 참고하세요. 해명이 해명인지 지금 자기위치를 지키기 위한 변명인지.
미스터H
14/04/08 17:59
수정 아이콘
일단 글을 더럽게 못쓰긴 했는데 킬링 캠프 해명 보면서 읽어보면. 당시 본인도 아직 풋사과에 대체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도 몰랐던 패닉상태였다 했었고... 사과문 내용 자체가 그 진술이랑 크게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딱히 본인이 앞장서서 주작질을 했다는 근거는 없어보입니다. 그걸 해서 본인이 얻을것도 없었구요.
물론 단호한 대처를 해야 했을 시점에 제식구 감싸기로 그러지 못했던건 본인도 잘못 인정하는 부분이었구요.
지나가던행인27
14/04/08 18:55
수정 아이콘
저 방송을 보고 납득이 된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야.. 더 할말은 없네요
제가 설명할 이유도 없고 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이제와서 워3 팬들이 저새끼 나쁜놈이에요 외쳐봐야 아무소용없죠
그때도 어영부영 넘어갔는데요 뭐
미스터H
14/04/08 19:05
수정 아이콘
본인이 주작지시를 한 증거정도는 나와줘야 주작범으로 몰아갈수 있는데 당시 증거라는걸 아무리봐도 뒷수습 못한 멍청함은 보일지언정 주작범은 아닌거 같아서요. 뭐 그것과 별개로 죽어가는 리그에 칼 꽂은건 사실이니 워크팬분들의 불호는 이해 합니다만.
그리고 본인이 지시하지도 않은 대리가지고 불구대천의 원수를 삼으려면 지금 당장 푸만두니 마린이니 하는 친구들은 본인들이 대리 기획한 실행범들이라.
지나가던행인27
14/04/08 21:23
수정 아이콘
김동준 후임으로 들어온 장재영이 조작으로 쫒겨나면서 해설로 들어오게된 강현종인데 해당 리그의 해설이란 작자가
클랜원들의 조작을 방조하고 두둔하고 내부고발자를 찾아내고 쫒아내려 했습니다.
내부고발이 없었으면 그대로 진행됐겠죠. 고민했다는건 터졌으니 어쩔수 없이 적은 변명일 뿐이죠.
단지 멍청할 뿐이라구요? 리그의 해설이자 한 클랜의 칩튼이란 사람이 할 행동이라고 보세요?
그러고도 킬링캠프에서 하는말이 나때문에 워3 망한거 아니라구요?
자신의 위치를 인지하지 못한 죄는 조작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리그 말아먹은 사람이 돌아와 꼴에 감독직이라고 화면에 나오는거 보면 역겹습니다.
시간이 지났다고 선수들이 잘한다는 이유로 세탁되었다고 그때일이 아무것도 아닌양 쉴드치는거보니 화가나네요
강현종 쉴드치는건 똑같은걸로 마재윤이 롤판으로 돌아와서 게임하는거 쉴드치는거랑 똑같습니다.
물론 마린이나 푸만두도 마찬가지구요.
차이는 주류인 스1과 워3의 차이 뿐입니다.
읽고도 이해가 안가시는건가.. 아니면 씨제이팬이라 보고싶은것만 보는건가..
전후사정 모르시면서 어설프게 쉴드치려 하지마세요
미스터H
14/04/08 21:55
수정 아이콘
뭐 사람 미워서 눈돌아가는거야 저도 경험한 바 있으니 이해는 갑니다만 좀 지나치게 흥분하신거 같네요.
킬캠건이나 증거를 봐도 조작 지시라 할만한건 없습니다. 당시 워갤 스샷들 다 링크 날아가서 죽고 엠겜 망한
현재 거기 잠자고 있던 새로운 증거가 튀어나올리도 없고.
그게 해설자로서 할 행동도 아니고, 자기때문에 워3 망한거 아니라고 하는게 신소리는 맞는데
강감독이 주체가 되서 조작질을 했다고 단정하는건 맞는 소리 아니라고요.
그리고 강감독한테 받아먹은거 1그램도 없고 딱히 호감도 없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있는것도 아니니까.
남 이해력 신경써주실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지나가던행인27
14/04/08 22:14
수정 아이콘
리그의 해설자&클랜마스터로서 클랜원&대회참가자의 조작을 방조&두둔하고 시청자와 워3 게이머들을 기만한 행위가 조작질보다 죄질이 떨어지고 저딴식으로 사과해서 끝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부탁인데 생각만 하시고 쓸데없이 쉴드치지마세요 좋은소리 못들으니까
미스터H
14/04/08 22:34
수정 아이콘
결국 님도 조작질은 아니라고 인정했네요. 마재윤 마재윤하는데 대체 마재윤이 무슨 죄를 저질렀는지 파악도 안하고 다 마재윤이니 조작이니 가져다 붙이는거 별로 안좋아보여서 댓글 단겁니다. 다른걸로 까면야 별 상관도 안하는거. 멍청한 짓 하고 나니와 식으로 제대로 사과도 못한거 딱히 두둔한적도 없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적도 없고. 그리고굳이 그런식으로 말 끝맺는건 보통 부탁이라곤 안부릅니다. 적어도 조작설 관련해서는 들어드리기 힘들겠네요. 좋은소리 안하시려면 어디 한번 해보시고.
지나가던행인27
14/04/08 22:53
수정 아이콘
미스터H 님//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조작방조/은닉이 맞겠죠
누가봐도 미스터H님 댓글은 쉴드치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강현종 싫어하는 뉘앙스의 댓글에 말도안되게 쉴드치는글 달아봐야 무슨 좋은소리가 나옵니까
그리고 피지알 몇년 하면서 마재윤이 무슨 죄를 저질렀는지 모르는사람이 있긴 있나요?
강현종을 몰라도 마재윤은 알지만 마재윤을 모르는데 강현종을 아는사람은 드뭅니다.
워3를 즐긴사람 입장에선 강현종이 마재윤보다 더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안한사람 입장에선 뭐 별거 아니네 할수도 있는거지만요
게임안하는 사람 입장에서 마재윤사건도 게임하는놈들이 다 그렇지 하는것처럼,
미스터H
14/04/08 23:16
수정 아이콘
지나가던행인27 님// 알고도 뒷수습을 못한 조작 방조 은닉이라고 깐거였으면 끼어들지도 않았고 댓글에서도 멍청한 짓이라고 까는거 보면서도 쉴드라 보시면 참 많이 미워하신다는 생각부터 드네요.
어차피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사람이고 싫어하는 뉘앙스 댓글에 일일이 참여할정도로 부지런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계속 싫어하세요. 다만 워3을 즐긴 사람입장에서 마재윤보다 더하다고 생각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마재윤마냥 법원에서 조작범 및 브로커로 확정된 사람 아니란 겁니다. 적어도 조작범이 감독하네 같은 소리는 뭐 별거 아니네 할 소리가 아니라서 달았습니다.
헤나투
14/04/08 15:08
수정 아이콘
중국에는 아직 조작,대리 관련 사건이 없었나보네요. 전체적으로 상당히 관대하네요
미스터H
14/04/08 16:53
수정 아이콘
대리는 뭐 거기도 판을 치고 조작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그쪽 선수들이 처우가 우리보다 더 심해서(타베 선수 인증에 따르면 월 100정도 수익밖에 못받았다고) 까보면 거기도 문제 심할지 모르겠네요.
ThisisZero
14/04/08 17:46
수정 아이콘
조작은 모르겠지만 대리는 중국이 우리보다 훨씬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이미 사업화되었다는 소문도 있네요...
14/04/08 15:23
수정 아이콘
압도아니고 adpo랍니다
다빈치
14/04/08 19:14
수정 아이콘
중국은 불법 토토를 하기에는 환경이 너무 엄하죠, 불법 토토 했다가 단순 벌금으로 끝날리가 없는 국가라서...
미스터H
14/04/08 22:36
수정 아이콘
중국 도박시장 생각하면 안이하게 생각하긴 좀 그렇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446 [LOL] 4월 13일 기가바이트 챌린저 아레나 17회차 예고 뎀시3162 14/04/10 3162
7443 [LOL] 조은나래와 함께 즐기는 데이트! LOL 팀 랭크 인터렉티브 영상 공개 [3] 보도자료4065 14/04/10 4065
7442 [LOL] "웃프다." SKT T1 K '푸만두' 이정현, '페이커' 이상혁 인터뷰 [9] Leeka4972 14/04/10 4972
7441 [LOL] 온게임넷, HOT6ix LOL Champions Spring 2014 8강 대진표 공개 [17] kimbilly5557 14/04/09 5557
7439 [LOL] 롤챔스 대회 클라이언트, 15일부터 4.5 패치 버전으로 바뀐다 [3] Leeka4422 14/04/09 4422
7434 [LOL] 비인가 외부 프로그램에 대한 주의 사항 안내 [4] 그라가슴4552 14/04/09 4552
7430 [LOL] 악마 '언데드'에서 LOL 코치로! 프라임 옵티머스 천정희 코치 [10] 이걸어쩌면좋아5374 14/04/09 5374
7428 [LOL] 기자석 - 이변을 치하하라 [8] 삼성전자홧팅4685 14/04/08 4685
7427 [LOL] 소년에서 남자로, 전설에서 감독으로'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 [6] Leeka4872 14/04/08 4872
7426 [LOL] bigfile NLB Spring 2014 16강 D조 최종 진출전 예고 [1] 뎀시3004 14/04/08 3004
7425 [LOL] WE에서 새로운 코치를 영입했다는 트윗발 소식이 있습니다 [36] Vienna Calling4514 14/04/08 4514
7421 [LOL] 리그 오브 레전드, 업데이트된 챔피언 및 올해 최초의 전설급 스킨 공개 [5] 보도자료3729 14/04/08 3729
7412 [LOL] bigfile NLB Spring 2014 16강 D조 2일차 예고 [7] 뎀시4003 14/04/06 4003
7410 [LOL] 롤챔스 스프링 재경기, 4월9일 진행 [77] 삼성전자홧팅5707 14/04/05 5707
7404 [LOL] LCS EU 스프링 플레이오프 대진표 공개! [2] Leeka3795 14/04/04 3795
7392 [LOL] 김동준 해설위원 "LOL 마스터즈 퀄리티 끌어올리겠다" [11] Leeka5283 14/04/03 5283
7390 [LOL] 김동준 해설, '롤 마스터즈'로 해설 복귀...복한규 중도 하차 [41] Leeka6657 14/04/03 6657
7389 [LOL] 닥터롤 - SK텔레콤 K가 KT 애로우즈를 얕잡아봤다? [2] 아사3598 14/04/03 3598
7384 [LOL] KT 불리츠 '소드 스코어'를 주의하라 [13] Leeka5250 14/04/02 5250
7383 [LOL] 김성환의 재팬통신 - NLB에 도전하는 레스컬 제스터 [5] 라덱4355 14/04/02 4355
7377 [LOL] 리그 오브 레전드, U.R.F(Ultra Rapid Fire) 게임 모드 및 특별전 공개 [13] 보도자료4361 14/04/01 4361
7366 [LOL] 4월 6일 챌린저 아레나 16회차 예고 뎀시3619 14/03/31 3619
7361 [LOL] 클템의 젠부샤쓰 - 무너진 SKT K, 혼돈의 시대가 열렸다 [2] Leeka4201 14/03/31 420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