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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2 12:08
Tunico 선수는 장소가 브라질이라서 초청 받은거 같고, ABomB 선수는 이번 WCS 유럽 챌린저는 진출했으나, 오늘 경기에서 패해서 예선으로 강등되었습니다.
14/01/22 12:29
그 다음 IEM 스테이지2에 진출하게 됩니다.
상파울루 스테이지1은 오픈 브라켓으로 진행됩니다. 팀에서 보내주거나 자비로 출전하는 선수들이 주로 나옵니다.
14/01/22 12:29
아니요, 지금 아시아 지역 예선은 상파울루가 아니라, 차기 대회인 퀄른입니다. 기본적으로 IEM 예선은 아시아 통합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에게 스테이지2 진출권을 줍니다. 상파울루 예선은 저번에 진행했습니다.
https://pgr21.net/?b=12&n=6616 - 당시 예선 결과입니다.
14/01/22 12:37
반은 맞습니다만 반은 틀린 말씀인것 같은데.. 오늘 펼쳐지는 아시아 지역 예선은 저퀴님 말씀대로 2월 13일~2월 16일에 펼쳐지는 IEM 쾰른 대회의 예선입니다. 그리고 한국/대만 통합 예선을 통과한 상위 4명의 선수들은 바로 스테이지 2 진출권을 받는게 아니고 아시아 파이널 예선에 참가하게 됩니다. 이 아시아 파이널(한국,대만 통합 예선 + 중국 예선 + 동남아시아 예선)에서 상위 2인안에 들어야지만 IEM 쾰른 본선의 스테이지 2에 입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14/01/22 13:27
죄송합니다;; 다시 보니 좀 과하게 쓰긴 했네요; 지역만 바꾸면 다 맞는 말씀인데 말이죠.
아무튼 이번 쾰른 예선은 누가 올라갈지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오늘 GSL 코드 A도 있는데 코드 A 경기 있는 선수들은 이번 예선 참가 할 수 있는걸까요? 한국 선수들 스케쥴 감안하면 토요일이 예선하기 좋은 날일텐데..(프로리그랑 GSL이 안열리는 날이니까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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