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21/02/10 23:02:20
Name telracScarlet
Subject [기타] OGN, 지난해 12월부터 e스포츠 경기장 폐쇄 수순 (수정됨)
http://www.inews24.com/view/1342039

페이스북게이밍 아레나는 6월 30일 폐쇄했고. 순차적으로 OGN의 순간을 제거해나가고있다고합니다

상암OGN 사무실도 작년말 정리됐구요.

이미 알게모르게 OGN 폐쇄작전을 했던거였네요. 상암때문에 남는다도 안될거같고이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2/10 23:38
수정 아이콘
어린시절의 추억하나가 사라진다니까
아쉽네요 그래도 시대가 변한거니 어쩔수없기도하고
어강됴리
21/02/11 00:46
수정 아이콘
결국 쥬리가 출연한 켠왕켜놩이 OGN최후의 프로그램이 되었네요 ㅠㅠ
지성파크
21/02/11 03:48
수정 아이콘
사실상 OGN 폐국으로 상암 경기장 활용도가 아쉽게 됐네요
예전에 아프리카도 상암 경기장 쓸려고 했는데 경기도 기업이라 서울시에서 안된다고 보냈죠
본사는 서울에 있어도 게임 관련 사무실은 대치동에 있어서 아프리카는 사용하게 해달라 입장이였는데 끝내 가져오지 못하게 되면서 잠실에 임대인지 산건지 몰라도 콜로세움 경기장 활용하고 있죠
상암 경기장은 서울시 에산도 들어간걸로 아는데 저대로 썩혀두기는 아쉽고 콜로세움이나 VSPN 동대문 경기장 같은 곳이 있어서 상암 경기장이 더이상 쓸모는 없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及時雨
21/02/11 16:28
수정 아이콘
참 잘 지은 경기장인데 입지도 아쉽고 리그도 날아가고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승률대폭상승!
21/02/11 18:04
수정 아이콘
상암경기장은 따지고 보면 너무 늦게 지어졌죠 용산스타디움으로 옮길때 상암으로 옮겼으면 딱인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526 [기타] 이상헌 의원 "협회는 확률형 아이템 규제가 두려운가" [16] 캬옹쉬바나10150 21/02/18 10150
17521 [기타] [모바일] '이유있는 역주행' 넥슨 카운터사이드 [7] 캬옹쉬바나9493 21/02/15 9493
17519 [기타] OGN, 지난해 12월부터 e스포츠 경기장 폐쇄 수순 [5] telracScarlet10529 21/02/10 10529
17518 [기타] 스팀 차이나 출시 [16] 추천10671 21/02/09 10671
17511 [기타] 3시간 넘게 진행된 '페이트/그랜드 오더 고객 간담회' 어떤 말들이 오갔나? [14] 하늘깃8838 21/02/06 8838
17509 [기타] ‘e스포츠의 체육진흥투표권 도입 논의를 위한 토론회’ 오는 8일(월) 온라인 개최 manymaster6338 21/02/06 6338
17506 [기타] 트럭 시위비용까지 보상하겠습니다. [14] Lelouch11226 21/02/05 11226
17505 [LOL] 힐링식당 백여사의 '힐링' 인터뷰 [10] ELESIS7987 21/02/05 7987
17504 [기타] e스포츠 토토 제도화 시동 걸린다. [35] 아지매10573 21/02/04 10573
17500 [기타] 제 1회 GS25 포트리스 챔피언십, 2일 개막 [2] manymaster7304 21/02/02 7304
17497 [기타] 위정현 게임학회장 “이대로면 10년 후 K-게임 미래 없다” [41] 깃털달린뱀11100 21/01/29 11100
17495 [기타] SKT “야구단 대신 e스포츠 키운다…신세계가 더 잘할 것” [21] 아롱이다롱이11841 21/01/26 11841
17493 [기타] 로스트아크 금강선 디렉터 인터뷰 [4] 혈관8169 21/01/26 8169
17489 [기타] 하태경 의원 "도쿄 올림픽, e스포츠 중심 비대면으로 전환하자" [25] 스위치 메이커9653 21/01/24 9653
17488 [기타] 스마트조이 '라스트오리진' 2부 스토리 2분기 출시 목표, 차기 컬래버레이션 준비 중 [3] 캬옹쉬바나7765 21/01/23 7765
17486 [워크3] 2021 WSB 시즌1 안내 [8] JunioR9360 21/01/21 9360
17482 [기타] '방준혁 매직' 끝난 넷마블, 유저들의 타도 대상 '최종보스' 됐다 [10] manymaster9764 21/01/20 9764
17471 [기타] [단독 인터뷰] "넷마블 다시 사과하라" 게임 유저들, 트럭 몰고 시위 나선 이유는 [9] manymaster10147 21/01/13 10147
17463 [기타] 넷마블 ‘페그오 유저’는 왜 트럭을 부르는가 [4] 캬옹쉬바나8964 21/01/09 8964
17458 [기타] 넥슨, ‘카운터사이드’ 1월 14일 ‘1주년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 [1] 캬옹쉬바나8893 21/01/07 8893
17455 [기타] 소속사 있는 개인방송 진행자, 캡콤 게임 영상 게재 못한다 [13] 모쿠카카8229 21/01/07 8229
17430 [기타] 코로나19에도 e스포츠는 괜찮았다고? 롤 빼면 불황이었다 [19] 모쿠카카11639 21/01/01 11639
17428 [기타] 폐국 아니면 채널 합병 예정이었던 OGN, 채널 유지하기로 [33] 아롱이다롱이13207 20/12/31 1320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