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21/01/09 21:15:58
Name 캬옹쉬바나
Link #1 http://www.a1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8
Subject [기타] 넷마블 ‘페그오 유저’는 왜 트럭을 부르는가
http://www.a1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8

이번 사태에 대해 굉장히 자세히 분석되어 있는 기사입니다.

알고 보니 기자님도 엄청 지르신 분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기사왕
21/01/09 23:45
수정 아이콘
게임 구조상 현재 시점에서 유입이 들어올 확률은 거의 전무하고, 과금하는 유저들 중에서도 원하는 캐 못 뽑고 폭사하면 이탈하는 경우가 많은 게임이죠. 즉 지금까지 남아있는 유저들이면 나름 돈 좀 부은 유저란 뜻이고...
21/01/10 00:19
수정 아이콘
워 넷마블의 창렬한 과금정책은 이제 아무렇지도 않지만,
이 정도로 막장 운영을 하고 있는 게임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그것도 팬들이 많은 페그오를 이런 식으로 굴리고 있다니 참...
페로몬아돌
21/01/10 17:36
수정 아이콘
달빠 기자가 빡치니 기사를 바로 써버리네 크크크
2021반드시합격
21/01/10 21:31
수정 아이콘
기자분이 내용의 빠짐 없이 기사 쓰셨네요.

넷마블에서는 "알겠으니까 30돌 먹고 떨어져!" 라는 2차 사과문으로
옳던 그르던 지들만의 선을 그은 느낌인데
과연 일이 어떻게 더 흘러갈런지, 이대로 끝날런지 궁금합니다.

아 놔 새해 들어 확차와 픽업이 돈 거의 안 쓰고도 대성공이었는데 ㅠㅠ
계속 하기도 마음이 불편하고, 그렇다고 안 하기도 뭣하고 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526 [기타] 이상헌 의원 "협회는 확률형 아이템 규제가 두려운가" [16] 캬옹쉬바나10150 21/02/18 10150
17521 [기타] [모바일] '이유있는 역주행' 넥슨 카운터사이드 [7] 캬옹쉬바나9493 21/02/15 9493
17519 [기타] OGN, 지난해 12월부터 e스포츠 경기장 폐쇄 수순 [5] telracScarlet10529 21/02/10 10529
17518 [기타] 스팀 차이나 출시 [16] 추천10671 21/02/09 10671
17511 [기타] 3시간 넘게 진행된 '페이트/그랜드 오더 고객 간담회' 어떤 말들이 오갔나? [14] 하늘깃8838 21/02/06 8838
17509 [기타] ‘e스포츠의 체육진흥투표권 도입 논의를 위한 토론회’ 오는 8일(월) 온라인 개최 manymaster6338 21/02/06 6338
17506 [기타] 트럭 시위비용까지 보상하겠습니다. [14] Lelouch11226 21/02/05 11226
17505 [LOL] 힐링식당 백여사의 '힐링' 인터뷰 [10] ELESIS7987 21/02/05 7987
17504 [기타] e스포츠 토토 제도화 시동 걸린다. [35] 아지매10573 21/02/04 10573
17500 [기타] 제 1회 GS25 포트리스 챔피언십, 2일 개막 [2] manymaster7304 21/02/02 7304
17497 [기타] 위정현 게임학회장 “이대로면 10년 후 K-게임 미래 없다” [41] 깃털달린뱀11100 21/01/29 11100
17495 [기타] SKT “야구단 대신 e스포츠 키운다…신세계가 더 잘할 것” [21] 아롱이다롱이11841 21/01/26 11841
17493 [기타] 로스트아크 금강선 디렉터 인터뷰 [4] 혈관8169 21/01/26 8169
17489 [기타] 하태경 의원 "도쿄 올림픽, e스포츠 중심 비대면으로 전환하자" [25] 스위치 메이커9653 21/01/24 9653
17488 [기타] 스마트조이 '라스트오리진' 2부 스토리 2분기 출시 목표, 차기 컬래버레이션 준비 중 [3] 캬옹쉬바나7765 21/01/23 7765
17486 [워크3] 2021 WSB 시즌1 안내 [8] JunioR9360 21/01/21 9360
17482 [기타] '방준혁 매직' 끝난 넷마블, 유저들의 타도 대상 '최종보스' 됐다 [10] manymaster9764 21/01/20 9764
17471 [기타] [단독 인터뷰] "넷마블 다시 사과하라" 게임 유저들, 트럭 몰고 시위 나선 이유는 [9] manymaster10147 21/01/13 10147
17463 [기타] 넷마블 ‘페그오 유저’는 왜 트럭을 부르는가 [4] 캬옹쉬바나8963 21/01/09 8963
17458 [기타] 넥슨, ‘카운터사이드’ 1월 14일 ‘1주년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 [1] 캬옹쉬바나8893 21/01/07 8893
17455 [기타] 소속사 있는 개인방송 진행자, 캡콤 게임 영상 게재 못한다 [13] 모쿠카카8228 21/01/07 8228
17430 [기타] 코로나19에도 e스포츠는 괜찮았다고? 롤 빼면 불황이었다 [19] 모쿠카카11638 21/01/01 11638
17428 [기타] 폐국 아니면 채널 합병 예정이었던 OGN, 채널 유지하기로 [33] 아롱이다롱이13207 20/12/31 1320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