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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9/11/26 14:14
기사가 진짜 교묘하게 짜증나는게,
[폭언과 폭행은 윤리적으로도, 법적으로도 용납할 수 없지만] 이 말은 맞는 말입니다만, 사건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김대호 감독이 폭언과 폭행을 행한 것은 마치 사실인 양, 사실이지만 징계의 과정과 정도에만 문제가 있었던 것 처럼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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