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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0 23:30
1. 스틸에잇이 호구라서 조큐트남한테 뒷통수 맞았다
2. 5년계약걸고 이적료 10억 뜯은건 너무 일이 커서 이중임대정도로 처벌을 줄이려했다 어떻게되도 스틸에잇은 한심한듯 합니다. 서경종 대표 아직도 독일에 있을라나..
19/10/20 23:30
[징동 게이밍과 2년 임대, 3년 이적 계약을 맺었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서진혁은 20일 현재 징동 게이밍 소속이 아닌 여전히 그리핀 소속 선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2년 임대 3년 이적 계약에서 지금 2년 임대 기간이면 당연히 그리핀 소속인거 아닌가요? 이적료 10억 얘기도 [스틸에잇]은 안 받았다는 건데... 어차피 그리핀 대표는 조규남 대표고 스틸에잇은 그냥 네이밍스폰+a 하는 수준 같은데.. 서면상으로 현재 임대 상태이고 이적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외에는 별 정보가 없는 것 같네요.
19/10/20 23:32
이게 임대는 한명뿐이라고 제한한 규정이 있어서 사람들이 완전이적한걸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임대 규정 어긴거긴 한데 반년정도만 겹치는거라.
그리고 스틸에잇은 그리핀 인수한게 맞을겁니다. 안그러면 조규남 대표를 해임할수가 없죠. 인수하고 조 대표한테 전권주고 관여 안했겠죠.
19/10/20 23:34
아 지분상의 문제 보다는 팀 운영상의 얘기였는데... 하여튼 실제로도 별 잘못한건 없을수 있지만 스틸에잇 쪽에서 꼬리자르기 하는 느낌에 별 정보가 없어서 거시기하네요.
19/10/20 23:32
https://m.fmkorea.com/2301555179
법무법인이 이적했다고 당당하게 올린 공식자료 징동이 서진혁의 완전 이적을 원할 경우 그리핀에 요청해 팀과 팀의 협의 하에 임대 계약을 이적 계약으로 갱신할 수 있다 선수의사없이 팀 대 팀으로 임대를 이적 변경가능. 이거 딱봐도 그냥 임대위반으로 맞는게 처벌이 약하다 딱 그거네요
19/10/20 23:35
이야 같은 불법행위중에 임대로
법무법인과 맞짱 임대위반으로 처벌 받겠다가 더 약한 처벌로 받겠다고 머리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19/10/20 23:34
징동이 서진혁의 완전 이적을 원할 경우 그리핀에 요청해 팀과 팀의 협의 하에 임대 계약을 이적 계약으로 갱신할 수 있다.
그럼 여기서 카나비 선수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적해야 하는건가요?
19/10/20 23:36
스틸에잇 측의 말이 사실이라면 카나비 선수는 자신이 이적된 것인지, 대여상태인 것인지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말이 되는군요.
헛소리죠. 어린 선수라고 해도 최소한 자신이 이적되었다고 인지하지도 못하고 있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입을 맞춘다음 최선의 각본을 짜왔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9/10/20 23:38
카나비가 이적했다는 수많은 과거 기사들에 대해서 아무말 안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와서 우리팀 소속이라고 말을 바꾸는건 좀 추해보이네요.
19/10/20 23:50
스틸에잇 발표 내용은 둘쨰치고 이 기사도 좀 문제인게
1. 제목에 조규남 대표 없음. 2. 카나비가 그리핀 소속인걸 제목으로 잡았으면 이게 뭐가 문제인지 간단하게는 건드려줘야 하는데 그냥 '카나비 그리핀 소속이다'로 끝남. - 무수한 제목 선택지 중 이걸 선택한거죠. T1 유튜브 채널 썸네일 저작권 저격할 때 패기로 제목 잡았으면 절대 이렇게 안 나옴. 3. 사건의 방향을 자꾸 카나비 사건으로 한정시킴.(메인 키워드를 씨맥, 조규남 대표 대신 계속 카나비로 사용하고 있음) 내용 분량 봐서는 3시간은 커녕 30분도 안 걸렸을 내용인데 기사가 저녁 11시 넘어서 나온거 보면, 글 쓴 기자보다는 이 기사를 다듬은 데스크 쪽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제목으로 보이네요.
19/10/20 23:50
씨맥 전 감독과 카나비 서진혁 선수는 이 정도의 반응을 예측했어야 됩니다. 그렇게 터뜨릴 거였으면 증거도 당연히 채증했어야만 합니다.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스텝 기대합니다.
19/10/20 23:55
어린선수를 협박과사기로 강제이적&장기계약과 횡령을 동시에 맞으면 답이 없으니 일단 이적은 아닌걸로 하면서 카나비가 착각한거라 이야기하고 선수 임대 규정 위반(2인이상 동시 임대)으로 퉁칠려고 하는거 같네요.
스타판에서 어떻게든 인맥으로 버텨온 사람들의 끝을 구경할수 있을꺼 같네요.
19/10/21 00:42
네이버 배댓 퍼왔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236&aid=0000189477 이적 기사 법무법인에서 카나비 이적을 자기 회사 자문 사례로 소개하고 있음.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OI7gh5qFL-EJ:https://www.veatlaw.kr/main/board_detail/213+&cd=1&hl=ko&ct=cln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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