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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2 23:52
TI 상금이 매년마다 눈에 띌 만큼 계속 올라가는 걸 보니 T1에서도 도타가 홍보효과 측면에서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19/08/23 00:31
지금 TI도 보고 있는데 당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가 없군요.
트루사이트 같은 다큐는 진짜 잘 만들던데(롤도 그 정도 퀄리티로 장편 다큐 뽑아내면 참 좋을텐데요).. 진입 장벽이 너무너무 높아요 ㅠ
19/08/23 12:21
교전이 너무 넓게 퍼져서 이뤄저서 그런 경향이 크죠.
롤이 보통 한 화면에서 모든게 이뤄지는 느낌이라면 도타2의 화면 1/3정도는 써야 한타라고 불릴만한 교전규모가 되서.... 그것 빼곤 오히려 지금의 롤이 진입장벽이 더 클걸요? 도타2는 지금당장 다시 시작하라고 해도 거부감이 없는데 롤은 지금 다시 시작할려니까 아예 다른게임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19/08/24 12:50
SK 텔레콤 시대랑 컴캐스트 시대는 아무래도 분리해서 보긴 해야겠죠.
요 분위기면 블리즈컨 시즌쯤에 개인스폰 한명쯤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프로리그 해체 이후에는 아무래도 팀 유지의 명분도 없었고...
19/08/25 12:04
적어도 팀스폰의 이유는 사라지다보니 해체한게 맞죠.
이제 들어가도 개인스폰 하는건 생각해볼수도요 SKT 시절에는 개인스폰 거의 없던분위긴데 이제는 T1이라 개인스폰 넣는것도 이상하지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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