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8/12/14 15:31:50
Name 보도자료
File #1 1.png (155.3 KB), Download : 53
Subject [오버워치] 2019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 1, 내일 시작


오버워치를 사랑하는 수많은 플레이어로 구성된 총 1,004개 팀 참여
12월 15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매주 2경기씩 정규 시즌 펼쳐져
스위스 라운드 방식 도입, 모든 참가팀들 탈락 없이 10경기 이상 진행 예정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www.blizzard.com)의 팀 기반 액션 게임, 오버워치(Overwatch®)로 진행되는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2019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2019 Overwatch® Open Division Korea, 이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 1이 1,000여 팀의 열띤 참여 속에 내일 12월 15일(토) 정규 시즌의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번 시즌 1에는 지난 시즌보다 늘어난 총 1,004팀이 참여 신청, 출사표를 던지며 오버워치 e스포츠 미래의 주역들의 열정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음이 입증됐다.  팀 당 최소 6명, 총 6,000 여명 이상이 승부를 겨룰 이번 시즌은 접수 기간이 학교 시험 기간과 겹치는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회 관련 문의 및 접수 기간 연장 요청이 빗발치는 등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오픈 디비전 코리아는 경쟁전 등급을 떠나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임과 동시에, 오버워치 프로 선수를 꿈꾸는 이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첫 번째 관문이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Overwatch Contenders™ Korea) 시즌 2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GC 부산 웨이브(GC BUSAN WAVE) 등 강팀을 배출한 요람으로서, 새로운 재야의 고수들의 등장이 불러올 새 바람에 목마른 오버워치 팬들의 기대가 남다르다.

2019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 1은 12월 15일(토) 시작되어, 5주 동안의 정규 시즌과 마지막 주 플레이오프 등 총 6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에 새로운 신성이 탄생할 대장정에 나선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정규 시즌 방식이 매주 2번씩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는 스위스 라운드 방식으로 변경되어, 모든 팀은 탈락 없이 최소 10회 이상의 경기를 보장받아 다양한 팀과 맞붙으며 더욱 풍성한 즐거움과 경쟁의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정규 시즌에서 올라온 16개 팀이 맞붙는 플레이오프는 내년 1월 26일(토), 27일(일) 양일간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펼쳐진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팀들은 배틀파이에 공지된 대진표를 통해 경기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우승 팀과 준우승 팀에게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Overwatch Contenders™ Trials) 진출 자격이 주어져 오버워치 프로팀이 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규 시즌에서 8경기 이상을 플레이한 팀의 모든 선수들에게는 1명당 10달러 상당의 배틀코인이 참가상으로 제공돼 대회에 참여하는 팀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1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관련 홈페이지(https://overwatch-esports.kr/competition/3/introduce_leagu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버워치는 12세부터 이용 가능하며 Windows® PC, PlayStation™ 4그리고 Xbox One으로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http://www.playoverwatch.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6184 [LOL] [이한빛의 티타임] '황제' 이지훈, 협곡을 떠나며 남기는 잔잔한 회상 [24] SNMA7775 19/01/05 7775
16183 [스타1] [인터뷰] 금융권 기업 후원에 중계는 전용준 캐스터, MPL 이끌어간 BJ 김봉준 [5] 닉네임없음8575 19/01/04 8575
16182 [LOL] [인터뷰] '페이커' 이상혁은 아직 더 원한다 [8] Dune5866 19/01/04 5866
16181 [LOL] [e세상人]도전자로 돌아온 '미키' 손영민, "나를 응원하게 만들겠다" [2] 바다표범4088 19/01/04 4088
16180 [LOL] 두 번째 휴식......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 '프레이' 김종인 [39] 삼겹살에김치9369 19/01/01 9369
16179 [LOL] [인터뷰] 캡틴 '스맵' 송경호, 팬들에게 들려주는 kt 롤스터 이야기 [14] SNMA10895 18/12/28 10895
16178 [스타2] '프통령' 장민철, LoL 해설자에서 스타2 선수 복귀 선언 [29] 박찬호9667 18/12/28 9667
16177 [LOL] 라이엇 게임즈, 2019 LCK 일정 및 중계진 발표 [14] 보도자료7031 18/12/27 7031
16176 [LOL] 2019 LCK 스프링, 전용준 성승헌 이현우 김동준 강승현 중계진 확정 [22] SNMA6108 18/12/27 6108
16175 [LOL] [인터뷰] LCK 최초의 외국인 코치, LS가 말하는 bbq의 희망과 '말리스'에 대한 심경 [4] 딜이너무쎄다7121 18/12/22 7121
16174 [히어로즈] Thank You, Gen.G HotS [12] 及時雨8016 18/12/21 8016
16173 [스타2] 프로게이머 변현우 내년 1월 입대 [5] 미야와키 사딸라5704 18/12/21 5704
16172 [LOL] [Weekend Interview] 연봉 30억, 세계 최고 프로게이머…`페이커` 이상혁 [12] Vesta6682 18/12/21 6682
16171 [배그] 배틀그라운드 할인 [14] 미야와키 사딸라9046 18/12/21 9046
16170 [LOL] '엄티' 엄성현이 고액연봉 포기하고 kt를 선택한 이유 [24] FRONTIER SETTER8494 18/12/20 8494
16169 [LOL] [인터뷰] "울어도 봤고, 웃어도 봤다... 그래도 웃는 게 낫더라" - '고스트' 장용준 [11] SNMA7323 18/12/19 7323
16168 [LOL] 샌드박스 게이밍, LCK 승격팀 배틀코믹스 전격 인수 [5] telracScarlet5455 18/12/19 5455
16167 [기타] 새로운 도전 나선 채민준, "e스포츠에 대한 갈망, 잊혀지지 않았다" [9] 及時雨5702 18/12/18 5702
16166 [기타] ‘feg’ 우승! ‘섀도우버스’, 세계대회 11억원 상금의 주인공 탄생! [4] 보도자료4919 18/12/18 4919
16165 [기타]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 신규 선임 보도자료4566 18/12/18 4566
16164 [LOL] [오피셜] 아프리카, 전 콩두 원거리 딜러 '쏠' 서진솔 영입 [5] 카바라스5100 18/12/18 5100
16163 케스파컵 1라운드 로스터 [71] 타케우치 미유7426 18/12/14 7426
16162 [오버워치] 2019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 1, 내일 시작 보도자료6514 18/12/14 651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