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8/05/29 11:32:01
Name 위르겐클롭
Link #1 http://osen.mt.co.kr/article/G1110913031
Subject [LOL] '페이커' 이상혁, 2018 아시안게임 승선 가능성은
http://osen.mt.co.kr/article/G1110913031


3줄 요약

1. 포지션별 탑급 선수 4명 면접, 성적+의지 반영

2. '페이커' 이상혁 출전 의지 높음

3. 로스터는 6인, 31일 발표 예정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이트
18/05/29 11:38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면 사실 상 미드는!!!
18/05/29 11:40
수정 아이콘
성적인데 페이커? 스프링기준인지 지금까지 모든 경기 기준인지
18/05/29 11:51
수정 아이콘
꾸준히 보여준 모습 때문에 페이커가 의지만 있다면 선발은 당연하다고 봤는데 성적인데 페이커? 소리가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위르겐클롭
18/05/29 11:57
수정 아이콘
성적이 이번 시즌 한정이라는 이야기는 없으니깐요
18/05/29 11:58
수정 아이콘
네 저는 그래서 페이커가 본인 의지만 있다면 당연히 가능 하다고 봤습니다.
한 시즌만의 성적으로 모든걸 보기엔 롤은 변화 무쌍한 게임이라 아시안 게임 중의 메타나, 선수 폼은 장담 못하거든요.
밀크공장공장장
18/05/29 11:56
수정 아이콘
국대인데 성적안좋으면 못나옴... 흠... 지난번 월드컵 박벤치가 생각나네...
다만!! 페이커의 세계적 인지도를 살려야 할 대회이기도 해서....
사파라
18/05/29 11:58
수정 아이콘
기사에 나와있네요 다른 미드들이 고사했다는 부분보니 비디디나 쿠로는 롤드컵을 위해서 고사한듯 싶습니다
교자만두
18/05/29 12:06
수정 아이콘
여기서 페이커 점수 더높아질듯.. 나라를 생각한 마인드 뭐이런식으로...
HA클러스터
18/05/29 12:07
수정 아이콘
상혁이가 나가고 싶다면야 뭐... 그저 본인이 후회하지 않을 경기력을 보여주길 바랄 뿐입니다.
18/05/29 12:08
수정 아이콘
페이커는 참 대단한 선수에요. 본인 인생에 의미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즐겁게 경기하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솔로13년차
18/05/29 12:18
수정 아이콘
페이커는 주전 5명이 아닐지라도 예비 1인으로 합격시키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My Poor Brain
18/05/29 12:20
수정 아이콘
다른 사람은 몰라도 페이커는 최소한 관광객이라도 시키겠죠. 가장 영향력 있는 이름인데
18/05/29 12:24
수정 아이콘
SKT 구단이 페이커 차출을 허가해 준다고요?
올해 롤드컵 나갈 길이 서머우승 말고는 없는 팀에서?
야구만 봐도 각 구단에서 병역혜택 필요한 선수 말고는 죽어도 안내주려고 난리인 판에 흐음...
비역슨
18/05/29 12:43
수정 아이콘
구단 코칭스태프 입장에서는 싫어하겠지만 더 높은 선에서는 오히려 반기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첫 이스포츠 아시안게임의 금메달 + 페이커 의 광고효과를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을거라..
케이리
18/05/29 13:04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거 같네요. 이스포츠 존재는 알지만 안 보는 일반사람들은 섬머 롤드컵 뭐 이런 거 신경 안쓸 거고 이득이 전혀 없는데도 대의적 출전의지를 보이는 최고스타 SKT 페이커 라는 긍정적 이미지와 홍보효과가 더 클 거라고 마케팅부에서 판단할테니 선수가 의지 보인다면 안 막을 것 같아요.
18/05/29 20:58
수정 아이콘
e스포츠 안보면 이게 대의적 출전인지는 당연히 모르겠죠
Pyorodoba
18/05/29 13:16
수정 아이콘
하긴 처음으로 e스포츠가 메인종목으로 올라가고 그 명예의 주인공이 된다는건 상징성이 있겠네요
18/05/29 12:50
수정 아이콘
아직 선택과 집중의 이미지가 있어서 구단이 허락을?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니스텔루이
18/05/29 14:06
수정 아이콘
삼성처럼 선발전 뚫고 나가는 길도 있긴 합니다. 힘들기야 하겠지만
백년지기
18/05/29 12:38
수정 아이콘
슼이 이걸 허락해주면 진짜 초대인배 + 바보죠.. 페이커한테 들인 연봉이 얼만데. 롤드컵 포기라면 모를까.
Alcohol bear
18/05/29 13:00
수정 아이콘
성적이 떨어진다는 보장도 없고
구단으로서는 홍보효과가 더 큰 것같은데..
구단에서는 오히려 찬성할 것 같아요
18/05/29 14:17
수정 아이콘
skt수뇌부는 뭐 나쁘지않죠. 어차피 대중이미지 장사인데 어차피 월챔이야 트로피도 많고..
schwaltz
18/05/29 15:25
수정 아이콘
현장 말고 모기업 입장에선 롤드컵<AG 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전통 스포츠 국제대회인기가 예전같지 않아도 국가대표의 홍보효과는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이스포츠 최초 국대라는 상징성까지 합하면 홍보효과 만만찮을 거라고 보여서 선수가 원한다면 굳이 막을 이유까진 없어보입니다.
카발리에로
18/05/29 12:47
수정 아이콘
다른 후보자들이 고사했다는거 보면 갈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문제는 이래놓고 성적 안 좋으면 왜 4위 미드 데려갔냐고 깔 사람들이 분명 나올거라......
다크템플러
18/05/29 13:01
수정 아이콘
뭐 그런사람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옹호해주고 격려해줘야죠.
뭘해도 깔사람은 까니 그 물결이 폭포가 아니라 고인물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케이리
18/05/29 13:1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일반 시각으로는 현재 성적이 더 좋은 선수들도 모두 고사했다는데 대승적으로 나온 레전드 이런 분위기일 거라... 롤판 바깥에서는 우승 못해도 이미지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국대라고 무조건 차출 거부하면 안 된다는 이전 분위기는 많이 사라졌어도 국대에 의지 보이는 것에 대해 멋있다 뭐 이런 대중적 시선은 여전히 있으니까요.
18/05/29 12:58
수정 아이콘
구단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반길지도 모르죠. 'SKT Faker'가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는 것이니...아 'KOR Faker'가 될라나;
게다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직도 썸머 일정을 발표 안 하는 것도 아시안게임 일정 이후로 맞추려고 하는 거 같단 생각인데,
그렇게되면 lck 경기력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을 거 같단 생각도 들고요.
18/05/29 13:04
수정 아이콘
라이엇이 아겜과 관련해 한 말은 [롤드컵 일정을 조정하겠다]가 전부입니다. LCK 서머 일정에 대해선 지금까지 반응이 없습니다.
ThisisZero
18/05/29 13:11
수정 아이콘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0110&site=lol
서머도 아겜때문에 발표 늦추는 거라고 얘기 했습니다. 본사는 아니고 라이엇 코리아지만요
바다표범
18/05/29 13:07
수정 아이콘
일정 조정해도 한계가 있죠. 리라까지 있어서 강행군이 될건 뻔한 사실입니다. 그걸 알고 출전하겠다는 선수들의 의지가 대단한거긴 하지만요.
도토루
18/05/29 13:10
수정 아이콘
페이커라는 한국 e스포츠의 상징적인 인물이 대표로 나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되고, 본인도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케이리
18/05/29 13:13
수정 아이콘
종목 불문하고 저 포함 모든 팬들도 그렇거니와 선수들 본인들도 군면제 조건이 없어진 이상 나가봤자 손해라는 생각 드는 게 당연한데, 그럼에도 의지 보이는 선수들 많다는 거 솔직히 좀 놀랍고 멋있네요.
신중함
18/05/29 13:19
수정 아이콘
멋지네요. 누가 되든 별 다른 이득도 없는데 나가겠다고 한 선수들에겐 박수를 보냅니다.
FRONTIER SETTER
18/05/29 13:25
수정 아이콘
게임단 사무국 말고 저 높은 윗선에서는 롤드컵 진출보다도 페이커의 아겜 출전, 우승을 더 반길지도 몰라요.

이게 삼성 같은 기업이면 몰라도 SKT는 어차피 내수용 기업이라서... 국내를 대상으로 마케팅 하기에는 게임사에서 주최한 세계 게임 대회에 출전하는 것보다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전이라는 타이틀이 더 나을 수도...

근데 사무국, 윗선의 생각이 어떻다거나 하는 건 부차적인 얘기고... 선수 입장에서는 무조건 롤드컵인데도 페이커가 국대 출전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면 멋지고 응원해주고 싶네요.
18/05/29 13:31
수정 아이콘
고사한 선수들이 있다는 점 + 병역혜택등이 없다는 점 때문에 우승못해도 혜택 있을때보다는 덜 까일거 같네요.
Otherwise
18/05/29 13:56
수정 아이콘
아무리 skt라도 임요환에 대한 리스펙 생각하면 페이커도 의견 존중해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8/05/29 13:59
수정 아이콘
skt가 해외 홍보 노리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아시아게임 출전 반길것같은데요? 더군다나 페이커 의지까지있다면..
구단을 바보취급할건 아닌것 같네요.
아이오아이
18/05/29 14:01
수정 아이콘
상혁이가 원한다면 상혁이가 나갔으면 하네요.
skt회사쪽에서도 딱히 반대할 이유는 없어보이고(사무국은 성적이 우선이니 반대하겠지만)
18/05/29 15:56
수정 아이콘
사무국도 사무국인데 같은팀 선수들도 문제겠죠
반니스텔루이
18/05/29 14:03
수정 아이콘
[LOL] '페이커' 이상혁, 2018 아시안게임 승

크크크 제목이 여기까지 있어서 뽑힌줄 알았네요
수지느
18/05/29 14:28
수정 아이콘
감독이나 코치는 롤드컵이 더 좋을수도있지만 구단입장에선 확실히 이득이라고 생각하겠죠
어차피 skt는 내수기업이고..롤드컵보다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하는게 실질적 홍보효과가 더 클테니..
서즈데이 넥스트
18/05/29 14:30
수정 아이콘
상위권이면 뽑히는 선수들은 일정 빡빡하겠네요 진짜.

갠적으로 우승경력 4인조에 스코어를 얹어서 과연 어떻게 될지 보고싶은데 크크
스콩어
18/05/29 14:5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카발리에로
18/05/29 15:31
수정 아이콘
우승하면 단순 이벤트전, 준우승하면 정식 스포츠로......
18/05/29 15:52
수정 아이콘
아니다이 앙마야
18/05/29 16:35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이거 보고 싶긴 하네요. 나는 악마인가
페스티
18/05/29 14:36
수정 아이콘
응원합니다.
18/05/29 15:14
수정 아이콘
근데 페이커라면 자진해서 나가겠다고 의견 피력을 할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애착이 있어보인다고 할까요. 애국심이 있는거 같아서
클로이
18/05/29 15:16
수정 아이콘
굳이 ? 라는 생각이 드네요...

팀적으로 굉장히 안좋을것 같은데...
schwaltz
18/05/29 15:32
수정 아이콘
팀배분 한다면 큐베 스코어 비디디/페이커 뱅 투신 6인이면 괜찮을거같네요.
티모대위
18/05/29 16:47
수정 아이콘
오 되게 좋아보이네요... 팀 배분도 하면서 전력상으로도 확실히 강해보이고요.
아스미타
18/05/29 15:35
수정 아이콘
이건 좀 멋있네요
꼭 대표 뽑혀서 국위선양 하길 기대합니다.
18/05/29 15:37
수정 아이콘
우승하고 일간지 전면광고로 FAKR 박혀있는 재킷과 함께 SKT는 아시안 게임도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펄럭)이면
그게 기업이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의 광고죠.
18/05/29 15:41
수정 아이콘
나가는 선수들에겐 전폭적인 지지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코칭스탭도 더불어 고생이 많겠네요.
지나가다...
18/05/29 15:52
수정 아이콘
저한테야 그깟 아시안게임이고 가급적 안 나갔으면 좋겠지만, 어떤 결정을 하든 존중하고 응원할 겁니다.
눈물고기
18/05/29 15:59
수정 아이콘
SK텔레콤이라는 기업이 근본적으로 왜 e스포츠에 투자를 하고 있는가? 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결국 기업이 스포츠에 투자하는건 어떤 스포츠를 막론하고 이미지 장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런 상징적이고 의미있는 [최초의 아시안 게임 e스포츠 메달리스트] 같은 타이틀은 기업 입장에선 최고의 홍보죠..

저는 이 기회를 놓치는 기업이 있다면 정말 바보라고 밖엔 안보이네요...
롤드컵 우승보다 더 가치 있는 타이틀인거 같은데요..
즐겁게삽시다
18/05/29 16:05
수정 아이콘
방탄소년단이 부릅니다.
FAKER LOVE!!!

와 남자가 봐도 타팀 팬이 봐도 페이커는 존경스럽습니다.
18/05/29 16: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페이커가 의지가 있다면 SKT는 차출에 대해서 환영할 겁니다.
이스포츠는 결국에는 이미지, 광고가 핵심인데 타겟 잡고 일간지나 포탈 사이트에 '국가대표 or 메달리스트'로 광고 때리면 굉장히 흡족해할걸요.

다만 아시안게임 시즌이라면 이번 시즌은 아시아쪽 리라는 안 했으면 하는 바람은 있네요.
무민지애
18/05/29 16:43
수정 아이콘
롤드컵 우승보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훨씬 값지죠.
아닌말로 롤드컵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 관심이 없다고 봐야죠. 우승을 하던지 말던지 그들만의 세상이죠.
반면에 아시안게임 모르는 사람 있나요?
페이커는 무조건 나가고 싶어하죠. 임요환 - 이상혁 라인이 완성되는 건데.
18/05/29 16:43
수정 아이콘
엥? 선수들 의지가 강해서 놀랐다는 a감독은 누구인거죠?
Not bad.
18/05/29 16:59
수정 아이콘
김정균 감독이 아닐까싶네요 크크
지나가다...
18/05/29 17:13
수정 아이콘
그럴 가능성도 없지는 않은 게, 페이커야 기사에 나왔고 뱅도 정말 가고 싶다고 했다니.. 크크
18/05/29 16:44
수정 아이콘
페이커 나왔으면 합니다. 꼭!
Liberalist
18/05/29 16:57
수정 아이콘
페이커의 워크에씩은 정말 항상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18/05/29 18:53
수정 아이콘
여기서 금메달따면 연금나오나요
아이오아이
18/05/29 19:26
수정 아이콘
연금도 없고 면제혜택도 없는 순수 명예직입니다... 근데 선수들 반응을 보니 뭔가 뭉클- 하면서도 한편으로 혹시 선수들 사이에서 소문이 잘못났나 싶기도 하고...
위르겐클롭
18/05/29 20:04
수정 아이콘
뱅이 개인방송에서 언급했다는데 군면제고 아무것도 없는거 알지만 이럴때아니면 언제 국가를 대표해서 나가보겠냐고 발탁되면 꼭 가고싶다고 했다네요. 꼭 뭐가 있어서가 아니라 국가대표라는 명예에 대한 로망이 크다고 느껴졌네요.
아이오아이
18/05/29 20:07
수정 아이콘
크으~ 뭉클-한 마음만 가져야겠네요.
케이는케이쁨
18/05/30 09:52
수정 아이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따도 연금 못 받습니다.
연금점수 20점부터 지급하는데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봐야 10점 줍니다.
18/05/29 20:43
수정 아이콘
멋지네요
18/05/29 21:53
수정 아이콘
중국 안 가고 국내에 남은 것만 봐도 페이커는 명예를 충분히 고려한 선택을 해왔던걸 알 수 있죠.
솔직히 슼, 삼성이 롤드컵을 계속 우승해서 다른 팀들이야 정말 롤드컵이 절실할 수 있지만 이미 페이커는 3번이나 우승해보기도 했고, 아시안게임에 욕심내는게 전 당연한 것 같네요.
18/05/30 11:11
수정 아이콘
롤드컵 올해 한국이지 않나요?
국내 스폰서들이 롤드컵을 많이 노리다가 아시안게임이 나와서 머리 굴리고 있을 것 같은데..
걱정말아요 그대
18/05/30 15:55
수정 아이콘
페이커는 정말 파파파파미네요
어제의눈물
18/05/30 18:34
수정 아이콘
나가고 싶어하는 선수가 페이커라면 무조건이죠.
다른 라인 선수들이 누가 될지 궁금하네요.
네~ 다음
18/05/30 19:53
수정 아이콘
14 롤드컵 끝나고 15에 많은선수들이 중국등 해외로 가면서 선택을했는데 안나갔던 선수들중에서 페이커라면 충분히 할거같은데..
이른취침
18/05/30 20:17
수정 아이콘
근데 한국국적을 떠나서 비록 시범경기이나 LOL최초 아시안게임인데
최고의 스타를 출전시켜야 명분이 살지 않겠습니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5548 [LOL] 2018 LoL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 6월 11일 개막 [10] 보도자료3287 18/06/08 3287
15544 [LOL] 아프리카 프릭스 ‘제파’ 이재민 코치,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 [2] 보도자료3922 18/06/07 3922
15536 [LOL]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6월 12일 본격 개막 보도자료2375 18/06/07 2375
15531 [LOL] 전 콩두 감독 장민철 스포티비 중계진 합류, "즐거운 중계 위해 노력" [69] nuri8425 18/06/04 8425
15530 [LOL] 다시 돌아온 격전! 얼불져스 6/5(화) 방송 일정 안내 [13] Archer4613 18/06/04 4613
15529 [LOL] 2018 LCK 서머 12일 개막 및 일정 [39] Archer5828 18/06/04 5828
15528 [LOL] [영상 인터뷰] 베테랑 정글러 '스코어' 고동빈, "국대에 참가한 이유는…" [7] FRONTIER SETTER3749 18/06/04 3749
15527 [LOL] LCK 데뷔하는 그리핀 조규남 대표-김대호 감독, "판을 뒤흔들겠다" [16] 후추통9049 18/06/04 9049
15526 [LOL] RNG, LPL-MSI에 이어 데마시아컵도 우승 차지 [5] Leeka3205 18/06/04 3205
15522 [LOL] 국가대표 '페이커' 이상혁, "한국이 최고의 게임 강국임을 알리고 싶다" [13] 반니스텔루이6030 18/05/31 6030
15519 [LOL] 리그 오브 레전드, 141번째 신규 챔피언 ‘파이크’ 공개 보도자료3157 18/05/31 3157
15517 [LOL] 대한체육회, 한국e스포츠협회 재가입 승인 [3] RookieKid3610 18/05/31 3610
15516 [LOL] 초대 LoL 국가대표 감독 누굴까? 젠지 최우범 유력 [10] RookieKid4825 18/05/30 4825
15515 [LOL] [기획] 해외 프로게임단은 어떻게 하루를 보낼까 [16] pioren4934 18/05/30 4934
15514 [LOL] bbq, 원딜 유망주 '아리스' 이채환 영입 [1] 김티모4215 18/05/29 4215
15512 [LOL] [단독] 그리핀의 공격적인 행보, 김동우 CJ 전 감독 단장 선임 [1] 호호아저씨4794 18/05/29 4794
15511 [LOL] “페이커를 아시안게임에서?” '페이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가능성 높다 [1] 타카이3365 18/05/29 3365
15509 [LOL] '페이커' 이상혁, 2018 아시안게임 승선 가능성은 [76] 위르겐클롭6659 18/05/29 6659
15505 [LOL] 일본, LoL-스타2 등 아시안 게임 e스포츠 대표 로스터 확정 [1] 카바라스3341 18/05/28 3341
15496 [LOL] 국방부 "아시안게임 시범 종목은 병역 특례 대상 아니다"…e스포츠 통한 병역 특례는 2022년 노려야 [21] Leeka4919 18/05/25 4919
15494 [LOL] 라이엇 코리아, "섬머 스플릿 일정은 AG로스터 제출 기한 전까지 발표" [37] Leeka4745 18/05/24 4745
15488 [LOL] [인터뷰] e스포츠의 아이콘, '페이커' 그 이름의 무게 The xian2683 18/05/24 2683
15485 [LOL]'손대영-이관형' 그리고 RNG, 서로가 서로를 만들다, [3] pioren4661 18/05/21 466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