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L vs. the WORLD 경기가 열리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정면.
▲ 관람객을 위한 셔틀버스가 운행중이다.
▲ 평화의 전당 홀에서 선수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 개인전 결승전 우승자만이 가질 수 있는 GSL vs. the WORLD 트로피.
▲ 현수막 뒤에서 선수들이 등장한다.
▲ 임재덕 GSL팀 감독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통역으론 임소정 통역이 수고해주셨다.
▲ GSL선수와 해외선수들간의 인터뷰 도발이 눈길을 끌었다.
▲ 외국인 선수들의 도발 타겟이 된 대상을 서로 위로 하는 GSL 선수들.
▲ 악수와 함께 단체전 경기가 시작되었다.
▲ 각 팀 승리의 하이파이브~
▲ 이 날 경기는 GSL팀의 7:1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 세트 승리자에겐 1승에 100만원의 상금을, 우승팀에게는 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 곧이어 시작된 개인전 결승매치.
▲ 경기 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시자아악 하겠습니다!
▲ 이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두 선수가 격돌한다.
▲ 우승자 이신형 선수!
▲ 준우승을한 전태양 선수는 1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시상은 아프리카TV 서수길대표가 진행했다.
▲ 우승을 한 이신형 선수는 4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시상은 블리자드 코리아 Alexis Gresoviac 지사장이 진행했다.
▲ 이신형 선수의 트로피 세레머니와 함께 3일간의 GSL vs. the WORLD 대회가 종료되었다.
참가하신 선수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신형 선수 우승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