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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1/22 20:08:24
Name kimbilly
Subject [스타1] KT GiGA 인터넷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2 - 결승전,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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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전 현장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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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강당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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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기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관객들에 대한 입장이 먼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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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의 폭풍과 카드깡의 세계로 안내할 경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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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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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보성 선수가 부스에서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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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호 선수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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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상황은 어떨까? 대강당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긴 줄이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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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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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기가 인터넷 유저들을 위한 특전. 결승전에 앞서 팬들과 사진을 찍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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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중계진 Artosis, Tasteless가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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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까지 관객 입장중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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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계석에서 바라본 관객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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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현 캐스터의 오프닝 멘트로 결승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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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병기 이영호 선수가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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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리그 첫 결승에 선 염깨비 염보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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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석에서 환호를 받으며 입장하는 이영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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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의 환호를 느끼고 있는 염보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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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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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천일을 기다린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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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위에 선 두명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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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에 올라서니 떨리지 않는다고 밝힌 염보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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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결승전이라 살짝 긴장된다고 밝힌 이영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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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선수의 결승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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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수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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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에게 엄지를 치켜올린 염보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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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현 캐스터와 임성춘-이승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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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L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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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호, 정윤종, 도재욱 선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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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의 동료들, 전태양 선수와 김윤환 코치가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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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연지양이 선수들의 지인들과 인터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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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동료의 결승전에 응원을 온 이재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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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호 선수를 응원한다고 밝힌 도재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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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한 장기전 끝에 1:1 동점을 만들어 낸 염보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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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과 빨강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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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로 앞서게 된 이영호 선수가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 이겼다!


▲ 하...


▲ 준우승을 차지한 염보성 선수에게는 500만원과 KT GiGA 인터넷 특별 상금 250만원이 수여되었다.


▲ 우승을 차지한 이영호 선수에게는 2천만원과 KT GiGA 인터넷 특별 상금 250만원이 수여되었다.


▲ 이번 대회를 공동 주최한 콩두컴퍼니 서경종 대표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원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가 휴식중에 받은 한 치어풀을 들고 있다.


▲ ASL의 추가 진행은 물론이고 스타1 팀리그 진행을 약속했다.


▲ 무대에 선 한국어 중계진.


▲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한 이영호 선수.


▲ 키스 세리머니~


▲ 이영호 선수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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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
17/01/22 20:18
수정 아이콘
다음 결승전은 좀 더 넓은 곳으로 잡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경기력과는 관계 없이.......
아지다하카
17/01/22 20:28
수정 아이콘
캬 역시갓!
보통블빠
17/01/22 20:39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가루맨
17/01/22 21:31
수정 아이콘
역시갓!
박달봉
17/01/23 08:45
수정 아이콘
역시갓
17/01/23 09:27
수정 아이콘
택뱅리쌍이 한팀으로 팀리그 나온다면 볼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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