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9/28 11:38:52
Name 具臣
Link #1 https://www.emerics.org:446/aif/newsBriefDetail.es?brdctsNo=354227&mid=a30100000000
Subject [정치] 태국 총리, 대마초 사용 제한하겠다고 공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신흥지역정보 종합지식포털(EMERiCs) 뉴스브리핑입니다.

태국에서 2022년 아시아 최초로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태국총리는 대마 사용을 제한하겠다고 했답니다.
위 뉴스브리핑이나 링크된 그 나라 언론에 별 얘기는 없습니다만.... 모두가 생각하는 그런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짐작해봅니다.

아무튼 대마 합법화 뒤 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주의깊게 살펴볼만한 주제 같습니다.

https://www.emerics.org:446/aif/newsBriefDetail.es?brdctsNo=354227&mid=a30100000000#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무슨 얘기가 어떻게 나올 지 몰라 정치로 잡았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부키
23/09/28 11:42
수정 아이콘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가 대마에서도 나오네요.
이른취침
23/09/28 11:46
수정 아이콘
미국 : ???
Janzisuka
23/09/28 13:57
수정 아이콘
요즘 미국은 합성..
키작은나무
23/09/28 11:47
수정 아이콘
미국과 포르투칼의 차이에서만 봐도 대마합법화는 깨진유리창의 법칙을 잘 보여주는거 같아요. 포르투칼은 마약 문제가 유의미하게 줄고있는데 미국은 통제불능에 들어가기 초입이죠. 태국이 적절하게 제한하는데 성공하면 좋겠네요
척척석사
23/09/28 11:50
수정 아이콘
포르투갈은 무슨 차이가 있나요? 합법화를 했다는 건지 막았다는 건지 변한게 있다는건지 아무것도 몰라서;
키작은나무
23/09/28 12:24
수정 아이콘
마약을 금지하고, 질병으로 분류해서 길거리 치료를 병행한 결과 마약 복용자가 절반이하로 줄어들고 있고 앞으로도 더 개선될거라고 하더라구요. 세계는 지금 포르투칼 편을 최근에 봤는데 인상적이였습니다.
23/09/28 12:32
수정 아이콘
대마합법화가 마약문제와 관련해 대중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는지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23/09/28 11:47
수정 아이콘
대마가 마약사용의 진입로라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의료용 목적 외에는 금지했으면 합니다.
23/09/28 12:34
수정 아이콘
대마가 마약중독의 관문이 아니라는 얘기도 있긴한데....허가해주면 좀 있다가 '대마는 되는데 이건 왜 안되냐'가 시작되겠죠.
mudvayne
23/09/28 14:21
수정 아이콘
게이트 이론서 관문이 되는 근거가 부실하다 그걸로 까이는데
정작 대마 딜러들은 대마만 안팔고 다른 비합법 약물들 엄청 판촉하고
미국 합법 대마 회사들은 그런 다른 비합법 약물들과 경쟁하기 위해 대마 농축 합성이라던가 환각성분을 끌어올린 신품종들을 내놓더라구요. 크크.
23/09/28 15:08
수정 아이콘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민들레
23/09/28 18:39
수정 아이콘
대마가 관문이면 담배나 술도 관문일 수 있죠
23/09/28 19:01
수정 아이콘
초5부터 술담배하던 양아치 친구들이 중학교 올라와서 본드 부탄을 따로 하는걸로 봐선
관문일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개연성이 커보이진 않네요.
그리고 담배나 술이 관문이라면 굳이 하나 더 추가할 필요도 없어 보이고요.
이민들레
23/09/28 22:51
수정 아이콘
관문이 아니란 뜻으로 말씀드린겁니다. 본드부탄을 하게된게 양아치라서 일까요 술담배가 있기 때문일까요
아이군
23/09/28 12:00
수정 아이콘
제약이 아예 없는 건 좀 심했죠... 덕분에 태국 놀러간 사람들만 헷갈리고.....
23/09/28 12:37
수정 아이콘
관광객들 문제도 있겠군요. 그건 생각 못 했습니다.
답이머얌
23/09/29 01:03
수정 아이콘
헷갈릴 일 전혀 없습니다.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고, 비싸서 공급자 측에서 일부러 줄 이유도 없습니다.
몰랐다 라고 변명하는건 순전히 개소리고 면피용 발언일 뿐입니다.
물론 술먹고 개가 된 상태 등의 심신 미약이라면 모르고 담배 피운줄 알고 피웠다가 성립되긴 하지만, 그건 기타 마약 등도 마찬가지 변명이 될 수 있겠죠. 그런다고 처벌 안받는 것도 아니고요.
23/09/28 12:05
수정 아이콘
애초에 주질 말아야지 줬다 뺏기가 잘 되려나요...
23/09/28 12:37
수정 아이콘
제 생각도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밤을걷는소리꾼
23/09/28 12:46
수정 아이콘
미국 10여년 거주하면서 대마초 게이트이론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못합니다.
태국은 경제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대마초 합법화를 진행한것으로 아는데 이에 대한 부작용을 예상못했던것 같아요.
한국도 슬슬 마약문제가 점점 이슈화 되고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사회전반적 자유와 책임에 대한 수준이 높아진 다음에 도입되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해요.
대마로 얻는 즐거움은 이미 한국 사회에 허용된 많은 오락보다 크지 않다 싶습니다.
23/09/28 12:53
수정 아이콘
언제 틈 나실 때 미국마약 썰 좀 풀어주십시오.
밤을걷는소리꾼
23/09/28 13:07
수정 아이콘
pgr도 한국법에 따라 제제를 받는 사이트다 보니 디테일하게 설명은 못드리지만
짧게말해 저 대학시절만 하더라도 대마피는게 한국 고딩들이 몰래 담배피는 그런 문화였어요
요새 말많은 펜타닐 등등에 비해 신체적 위험성이 없다시피 해서 주말에 파티할때 알음알음 구해서 소비하는 분위기였고
대부분 직장 다니고 가정 꾸리고 하게되면 알아서 그만하는 분위기 였는데
합법화후에 가장 문제가되는건 미성년자의 대마 소비 부분인것 같아요
23/09/28 15:08
수정 아이콘
중고딩들이 대마 피우고 헤롱거리는 건 정말 눈뜨고 못 보겠군요.
그냥사람
23/09/29 04:4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게이트이론 비공감, 21세이전까지는 빡빡하게 애들 못피게 막아야 한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대마는 약효상으로 성인에게 해가 될 수 없지만(태워서 목으로 섭취하는 경우의 호흡기관 데미지 제외) 어릴적에 복용시 지능지수가 떨어진다는 연구가 유의미하게 있는데 어린애들한테 푸는건 진짜 다같이 멍청해지자도 아니고 절대 안된다 생각합니다.

단 성인이 되서는 피던 말던 자유라 생각하긴 합니다. 미국 합법주 거주중인 제 주변기준으로 한국인/외국인 구별없이 100명 물어보면 90명 핀다고 해도 거짓 아니라고 할 수 있을 정도구요.
23/09/28 13:05
수정 아이콘
방콕 갔을 때 가장 많이 보이는 가게 3대장이 마사지 대마초 치과였죠 크크
23/09/28 15:09
수정 아이콘
치과는 또 왜 그리 많을까요?
판을흔들어라
23/09/28 13:36
수정 아이콘
네덜란드도 사례만 봐도 위험하죠. https://www.youtube.com/watch?v=EdIs2_P2lG4&t=665s
23/09/28 15:24
수정 아이콘
저분 말씀이 참이라면 정말 위험하군요. 마약조직이 관공서나 언론까지 공격한다니...
밤수서폿세주
23/09/28 14:01
수정 아이콘
이미 금지하고있는 곳에서는 금지하는게 맞습니다. 사회적으로 손해와 고통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23/09/28 15:26
수정 아이콘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마약조직과 약쟁이들에게만 좋은 일일텐데...
피노시
23/09/28 14:18
수정 아이콘
전 대마는 앞으로도 금지했으면 좋겠네요 합법화해도 문제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만약 문제가 생기면 다시 수습할수 있는가하면 절대 안될거같아서 애초에 문제생길 소지자체를 안만들어야 할거같아요
23/09/28 15:26
수정 아이콘
제가 봐도 터진 일 수습은 안될거 같습니다.
우자매순대국
23/09/28 14:38
수정 아이콘
할거라도 주변국이랑 같이해야지
나홀로 합법이면 진짜 골치아프겠더라고요
화장실 개방도 주변 건물들이랑 다같이 한꺼번에 해야지, 나혼자 개방하면 온동네 똥쟁이들이 다 몰려드는거랑 같은 이치
23/09/28 15:27
수정 아이콘
80년대 히로뽕 제조강국의 위상을 다시 노릴 필요는 없겠죠.
달은다시차오른다
23/09/28 15:26
수정 아이콘
대마가 다운계열 환각제라서 다른 마약과 다르게 깽판은 안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미지가 좋은거 같긴 한데 먀약은 마약이죠
23/09/28 15:27
수정 아이콘
좋은거면 마약이라고 할 리가...
노래하는몽상가
23/09/28 16:21
수정 아이콘
대마 많이 하는 아티스트들이 늘 하는 얘기긴 한데 전 솔직히 신뢰가 안가던데..
릴렉스 하게 해주니까 이건 괜찮아,중독성도 없으니 좋아 라고만 하고..
이미지가 좋은건 해본 사람들,하는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얘기 아닐까요
No.99 AaronJudge
23/09/28 20:30
수정 아이콘
[펜타닐이나 헤로인에 비하면] 이니까요..
회색사과
23/09/28 22:21
수정 아이콘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커피나 담배에 비해서도] 입니다.

찬성하는 입장도 이해는 됩니다.

술처럼 먹고 사고치는 것도 아니고,
이미 합법인 커피나 담배보다 중독성이 심한 것도 아니라하니까요.

사실 어케보면 관습적으로 소비해온 것이라 그렇지
술, 담배, 커피를 제한하는게 맞지 않나 싶을 때도 있습니다 흐흐
인간실격
23/09/28 16:09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태국 베트남 번화가 슈퍼 가면 딜러들이 어슬렁거리면서 관광객들에게 팔고있던데...불법화한다고 달라질까요.
23/09/28 19:34
수정 아이콘
그렇기는합니다만....잡아넣을 수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은 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은대바구니만두
23/09/28 16:43
수정 아이콘
관심이 있다면 넷플릭스 중독의 비즈니스 추천합니다.
23/09/28 19:35
수정 아이콘
넷플릭스를 안해서...-_-;;
23/09/28 17:48
수정 아이콘
술담배로 생기는 사회적 부작용도 어마어마한데 대마의 합법화? 는 진짜 반대 입장입니다.
23/09/28 19:36
수정 아이콘
담배는 환각성이 없고 문제라면 중독성 뿐인데, 그걸 왜 끌고들어가서 마약을 옹호하려드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다람쥐룰루
23/09/28 19:15
수정 아이콘
차라리 술담배를 금지하는게 맞지 술담배가 합법이니까 그와 비슷한 등급의 마약인 대마도 합법화 해야한다는건 굳이 논의할 이유가 없죠
대마를 필로폰이나 펜타닐같은 마약 취급하는것도 잘못이지만 무해한것처럼 말해서도 안되겠죠
23/09/28 19:38
수정 아이콘
대마 피고 칼부림은 안하니까 낫긴 한데, 대마 피고 운전하면 칼부림보다 무서운 일이 터지겠죠.
다람쥐룰루
23/09/28 21:02
수정 아이콘
대마가 불법인데 대마운전을 논할 이유가 없긴 한데요 대마운전이랑 음주운전중에 더 위험한걸 굳이 고른다면 음주운전이라고 하더군요
23/09/28 19:28
수정 아이콘
대마 합법화 국가들이 합법화를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란 점을 분명히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서순이 반대에요.
23/09/28 19:38
수정 아이콘
언제 틈 나시면 그 얘기도 해주십시오.
다람쥐룰루
23/09/28 21:12
수정 아이콘
대마가 기본적으로 인기마약입니다. 술 담배처럼요 닉슨때 코카인 해로인과 같이 묶여서 미국에서 금지했기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전세계적으로 기원전 3천년전부터 시작돼서 일상적으로 접하던 마약입니다. 역사적으로도 대마를 이용한 마직물이 없는 나라가 없죠
다만 대마가 효과 중독성 부작용 악영향이 적어서 합법화 해야한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대마보다 훨씬 약한데도 불법인 약물은 널렸어요 술담배가 좀 이상한거죠
23/09/29 08:58
수정 아이콘
하기사 마직물이 있는데 대마를 안 피운 나라도 없겠군요. 말씀 고맙습니다.
23/09/28 21:44
수정 아이콘
미국의 총기와 비슷한 느낌이죠.
No.99 AaronJudge
23/09/28 20:29
수정 아이콘
확실히 우리가 굳이..합법화를 해야하나 싶긴 합니다
통제불능은 아니잖아요..?
23/09/29 08:5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약쟁이들과 마약조직 빼면 저걸로 덕 볼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이선화
23/09/28 20:39
수정 아이콘
대마 합법화의 주 논지 중 하나가 [술담배는 되는데 대마는 왜 안 되냐]인데 대마가 합법화되면 그 선이 흐릿해지면서 슬금슬금 옮겨가겠죠..

개인적으로는 술담배도 안 되게 해야 한다고 보는데 담배는 600년 정도 늦었고 술은 한 6천년 정도 늦어버려서 아쉽습니다.
23/09/29 08:53
수정 아이콘
담배는 중독성은 있어도 환각성이 없죠. 마약과 같이 볼 게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사람
23/09/29 04:5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대마초가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대마 자체로는 합법해도 문제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캐나다나 미국에서 법적으로 슬금슬금 다른 약 풀려가는게 보이기 때문에 합법화는 안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마초가 위험한가? X
대마초를 품으로서 약쟁이들이 다른 약들을 합법화 시도/불법 판매할 가능성이 늘어나는가? O(실제로 미국/캐나다 사례만 봐도 충분히 넘침)

정도로 생각해봅니다.
23/09/29 08:54
수정 아이콘
틈나실 때 미국캐나다 얘기도 해주십시오.
밤을걷는소리꾼
23/09/29 13: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인적으로 대마 재배의 긍정적 영향이라고 볼수 있는건 농촌지역 경제부흥에는 큰 도움이 될꺼에요
현재 대마 합법화를 이끄는 목소리는 연예계 쪽에서의 목소리가 제일 크고 그 다음으로 일부 의료계쪽 목소리들이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이쪽에서의 효능이나 효과는 별로 크지않다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농촌쪽에서 경제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목소리를 키우면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쪽 분들 연령이나 성향상 아마 그러한 일이 벌어지기 힘들거 같아요..

미국에 살기때문에 편향되있는지 몰라도 자본주의 체계안에서 결국 문화/경제는 미국이 이끄는 흐름을 거부하기 쉽지 않을꺼라는 생각인데
결국 한국도 언젠가는 사회적으로 합의가 되야 되는 부분 같아요

개인적으로 제주도 등의 관광지 위주로 규제를 점차 풀어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흔히들 예상하는 대도시 번화가/유흥가 등을 중심으로 규제를 풀어주는건 최악의 방법이 될꺼에요.
23/09/29 17:06
수정 아이콘
대마말고 다른 작물을 찾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밤을걷는소리꾼
23/09/29 17:40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제가 농업이나 원예쪽에 지식이 없어서
어떤 신흥작물이 농촌에 젊은인력 이주를 불러 올수 있을정도의 임팩트를 가질수 있을까요?
위의 이유 단 한가지만으로 대마 합법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윗글에서 썻듯이 저는 아직 시기상조다라는 입장이긴 한데 그래도 충분히 기존 대마 합법화 의견과 다른 측면에서 고심해볼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923 [정치] 논평에서 한남 이라고 쓴 여당 대변인 [75] 기찻길19053 23/09/28 19053 0
99922 [정치] 태국 총리, 대마초 사용 제한하겠다고 공언 [62] 具臣11374 23/09/28 11374 0
99921 [일반] 북한 "불법 침입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 추방 결정" [55] 기찻길14602 23/09/27 14602 1
99920 [정치] 日대마도, 핵폐기물 처분장 추진 않기로…시장 "시민 합의 안돼"(종합) [22] 기찻길10986 23/09/27 10986 0
99919 [정치] 법원,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625] Pikachu33231 23/09/27 33231 0
99918 [일반] [뻘글] 운동을 하면 오줌이 찐해지는가? [26] 사람되고싶다9760 23/09/27 9760 3
99916 [일반] 나름 단단하다고 믿었던 본인 멘탈이 깨진 이야기(feat 신앙) [72] SAS Tony Parker 15985 23/09/26 15985 40
99915 [정치] [단독] 尹, R&D예산 삭감 반발에…"국가가 다 해줄 수 없다" [162] 기찻길22191 23/09/26 22191 0
99913 [정치] 네이버 SNU팩트체크 서비스 중단 [10] lexicon13290 23/09/26 13290 0
99912 [정치] 점입가경이 되고 있는 민주당의 내홍 상황 [210] 아이스베어20351 23/09/26 20351 0
99911 [일반] 메이드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오타쿠주의) [27] 토루10507 23/09/26 10507 30
99910 [일반] 뉴욕타임스 9. 8. & 6. 8. 일자 기사 번역(길고양이 문제) [8] 오후2시8999 23/09/25 8999 4
99908 [정치] 유시민 "펨코 너희들 쓰레기야" 막말 논란 [339] 기찻길29957 23/09/25 29957 0
99907 [정치] 누구도 한동훈의 책임을 묻지 않는 세상, 신원식 "대한제국이 일제보다 행복했겠냐" 망언 [84] Crochen13301 23/09/25 13301 0
99906 [일반] 두번째 모발기부 후기 (어머나 운동본부) 긴머리 주의! [9] 사랑해 Ji6702 23/09/25 6702 24
99905 [일반] 서울 지하철 재승차 무료 15분!! [43] 똥진국12220 23/09/25 12220 38
99904 [일반] 위대한 응원을 받았습니다. [27] likepa11341 23/09/25 11341 88
99903 [일반] [2023여름] (스압) 활활타는 여름 미국여행 [18] 척척석사7986 23/09/25 7986 11
99902 [일반] [2023여름] 몽골 고비사막의 여름 (데이터 주의) [18] 유료도로당7248 23/09/25 7248 16
99901 [일반] <그란 투리스모> - 자극적이지만 맛있는 인스턴트의 맛. [2] aDayInTheLife7173 23/09/24 7173 0
99900 [일반] 그란 투리스모 후기 - 게임은 이용 당했습니다.(노 스포) [6] 43년신혼시작9095 23/09/24 9095 0
99898 [일반] 3개월의 짧았던 아빠 육아휴직을 마치며... [24] 비 평 = 이 백 만11543 23/09/23 11543 30
99897 [일반] 최고의 스마트폰 자판은 무엇인가? [157] 반대칭고양이21767 23/09/23 21767 14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