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8/06 08:51:23
Name 박세웅
Link #1 https://brunch.co.kr/@jinanamoo/375
Subject [정치] 김은경 혁신위원장 시누이의 폭로
https://brunch.co.kr/@jinanamoo/375

위의 링크는 김은경 시누이 김지나 씨라고 합니다.

민주당 혁신위원장 김은경 시누이 “노인 폄하는 일상, 시부모에 18년간 악담과 협박” 폭로

....

어머니는 요양원에 모셔지고 아버지 또한 기력이 다하셔 시골로 터전을 옮기셨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은 손수 키우신 귀한 손자의 연까지 끊을 수는 없었기에 명절에 손자의 통장으로 용돈을 넣어주시며 그 끈을 이어나가셨습니다. 명절은커녕 자신의 남편 제사에도 한번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 남편 사별 후 18년간 시부모님을 모셨다는 그런 새빨간 거짓으로 우리 가족 모두를 기만한 파렴치한 김은경이기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18년을 사시다가 2년 전 어머님을 먼저 보내시고 작년 겨울, 끝내 극단적 선택을 한 아들이 너무도 그리운 아버지는 자식과 똑같은 방법으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

선산에 묻혀 드렸다는 말을 했는데요, 남편 자살 이후 시부모의 사업체까지 빼돌린 며느리가 왜 돌아가신 시아버지의 장례식에 왔겠습니까? 겉으로 보기에는 사별한 남편의 시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며느리 노릇을 한다라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겠지만, 잘난 금감원 부원장이라는 타이틀로 보내온 부의금을 챙겨가는 모습을 본 우리는 그만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에 흙 한 줌 뿌리라는 말에 손사래 치며 거절을 한 장본인이 김은경이고 이번 노인폄하 논란의 시작이 된 그 아들 또한 눈을 부라리며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에게 흙 한 줌 넣어드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노인폄하 사태를 보면서 역시 인간은 본성을 숨길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http://kor.theasian.asia/archives/342806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8/05/2023080500040.html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7307

아직 민주당이나 혁신위원장의 공식 의견이나 입장이  없어서 중립기어 박아야 하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역대급? 인사이고 삽질로 보입니다.

1.2006년 1월 김은경 남편 자살(김지나씨의 친오빠) 집에 있던 애기 말로는 부부싸움하다 아빠가 화가 나서 뛰어내림
김씨는 "사건은 2006년 1월에 일어났다. 오빠가 자신의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 집에 아이들과 아내가 같이 있고 초저녁이었고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라 모두가 믿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우리 가족은 부검을 원했지만, 아내인 김은경은 그럴 필요가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다"고 설명했다.

2.김지나씨의 친정 아빠는 전기사업을 시작으로 소방과 관련된 특허를 9개 갖고 계셨고, 특허 제품으로 승승장구하셨던 참에 오빠의 도움으로 날개를 다셨다"며 "오빠는 그 덕으로 세무조사를 받아야 할 만큼 재산이 불어났고 그 당시 강남에 있는 아파트와 빌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3.이어 김씨는 "활발하고 사업 수단이 좋은 덕에 경제적으로 가정에 충실한 부를 가져다주었고 아내인 김은경은 오로지 학업과 강의에만 전념하면 될 상황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랬는데 갑자기 집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한다?"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4.김씨는 "200명이 넘는 오빠 친구들이 장례식장에 왔다. 절대 믿기지 않다는 말을 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자살을 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며 "김은경은 오빠가 떨어져 죽은 그 순간부터 장례가 끝난 우리가 본 어떤 순간에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5.특히 김씨는 "더욱 황당한 일은 어수선한 틈을 타 아빠의 사업체를 자신의 친동생 이름으로 바꾼 일"이라며 "어찌된 일인지 사업체는 오빠가 죽기 직전 시아버지의 이름에서 오빠의 이름으로 전환돼 있었고 죽고 나니 곧바로 김은경의 친동생 이름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6.김씨는 "아빠는 즉시 시정을 요구하고 법에 호소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어찌 손을 써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며 "치밀한 계획하에 이뤄진 일이고 워낙 법적으로 잘 아는 김은경이라 우리는 앉아서 당할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고 한탄했다.

7.그러면서 김씨는 "명절은커녕 자신의 남편 제사에도 한번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 남편 사별 후 18년간 시부모님을 모셨다는 그런 새빨간 거짓으로 우리 가족 모두를 기만한 파렴치한 김은경이기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글을 이어가고 있다"며 "18년을 사시다가 2년전 어머님을 먼저 보내시고 작년 겨울, 끝내 자살한 아들이 너무도 그리운 아버지는 자식과 똑같은 방법으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8.김씨는 "남편 자살 이후 시부모의 사업체까지 빼돌린 며느리가 왜 돌아가신 시아버지의 장례식장에 왔겠나"라며 "잘난 금감원 부원장이라는 타이틀로 보내온 부의금을 챙겨가는 모습을 본 우리는 그만 망연자실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김씨는 "마지막 가시는 길에 흙 한 줌 뿌리라는 말에 손사래 치며 거절을 한 장본인이 김은경이고 이번 노인폄하 논란의 시작이 된 그 아들 또한 눈을 부라리며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에게 흙 한 줌 넣어드리지 않았다"며 "이번 노인폄하 사태를 보면서 역시 인간은 본성을 숨길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고 지적했다.

9.김씨는 "이러한 인간이 절대로 평범하게 살아서도 안 되지만, 높은 위치에서 국민을 우롱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분통함에 눈도 제대로 감지 못하시고 세상을 떠나신 우리 부모님이 더 이상 원통하지 않고 편안하게 이승을 떠나게 도와주시고 더 이상 남편의 죽음이 한낱 사랑 타령이라는 거짓으로 욕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친다"고 했다.

개인 가정사로 뭐라고 하면 안되지만 석연치 않는 부분이 많아 보이고 부의금을 챙겨간건 흠좀무..
그리고 18년간 시부모님을 모셨다는 거짓말은 왜 한 것일까요..
노인비하 발언건을 별개로 이 정도면 좀 무섭네요..허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빠이
23/08/06 09: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인적으로 이재명이 뽑은 사람이나 주변 측근이라는 사람중에
최소한 중간은 가는 사람을 못 본거 같은데 참 이런 사람만 뽑는것도 능력이고
이런 사람만 주변에 있는것도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정말 무능과 몰상식의 시대입니다.
23/08/06 10:38
수정 아이콘
윤석렬 : ?
DownTeamisDown
23/08/06 09:21
수정 아이콘
이 케이스의 경우 조금 봐야하는것도 있긴한데(특히 이런경우 없던것도 붙이는 경우가 많다보니 다른 증거가 없다면 얼만큼 믿어야하냐 라고 말하면 모르겠습니다.)
관계가 보통이하로 안좋은건 확실히 알겠네요.
그리고 확실히 좋은건 아니긴 합니다.
D.레오
23/08/06 09:22
수정 아이콘
양 진영다 사람 임명하는거보면.. 참.. 대한민국의 미래가..
소와소나무
23/08/06 09:22
수정 아이콘
노인 관련 발언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사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만, 이건 너무 개인적인 일이라 한쪽 말 만으로 평가하기는 좀 그렇네요;;
DownTeamisDown
23/08/06 09:25
수정 아이콘
다른증거가 없다면 김은경씨에게 최대한 우호적으로 해석하면 부모가 마음에 안드는 딸대신 며느리 에게 재산을 주자 없던것 있던것 다 붙여서 모함하는거다 라고 볼수도 있는건이라서요.(물론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이건에 대해서는 다른 무언가가 있냐가 중요하겠죠.
23/08/06 09:25
수정 아이콘
좀 기괴한 수준이네요. 집안 일이라 양측 말 다 들어봐야 알 것 같긴 한데 빼박 사퇴각 아닌지.
23/08/06 09:40
수정 아이콘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더니.. 다만 이러 개인의 가정사까지 다 조사해서 인선을 할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네요.
치킨너겟은사랑
23/08/06 09:42
수정 아이콘
민주당 대의원 제도 폐지 발표가 나올려고 하자마자
별기사들이 다 뜨는군요.

이것까지 마무리 짓고 사퇴하시길
빼사스
23/08/06 10:07
수정 아이콘
대의원제까진 폐지시키고 사퇴해야죠.
치킨너겟은사랑
23/08/06 10:10
수정 아이콘
민주당 다선 현역위원들에게 불리한 혁신안들이 많아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의원들은 아주 뜨끔할겁니다. 크크
박세웅
23/08/06 10:02
수정 아이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410000286
과거 기사에는 유학생활 중 시댁에 돈도 보내드렸다는데..일단 지켜봐야 할까요 크크
선플러
23/08/06 10:06
수정 아이콘
에휴
23/08/06 10:08
수정 아이콘
이미 노인발언에서 아웃
왜 대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고위관계자 비디오라도 갖고있나
23/08/06 10:11
수정 아이콘
와서 하는 일은 이재명 친정 체제 강화를 위한 일밖에 안했죠. 민주당 혁신위원회가 왜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토리북
23/08/06 10:33
수정 아이콘
그거 하려고 오신 분입니다. 충실하게 임무수행 중...
라떼는말아야
23/08/06 11:16
수정 아이콘
노인발언 아니더라도 딱히 혁신위원장 일도 제대로 못 하는 것 같아보이던데..
눕이애오
23/08/06 11:19
수정 아이콘
글 대로면 끔찍한 사람이나 진실인지 규명이 먼저일 거 같고..
별개로 저 사람을 데리고 혁신이니 뭐니 하기엔 언행이 너무 별로네요. 극단막장이라기보단 그냥 정치인 하기엔 입이 너무 가볍고 말을 못하는 느낌
쟈샤 하이페츠
23/08/06 11:28
수정 아이콘
이 글 자체만 보면 악마가 따로 없는데..
23/08/06 11:30
수정 아이콘
너무 날것이라서 내용 전부를 곧이곧대로 믿긴 힘든 것 같네요.
23/08/06 11:47
수정 아이콘
뭐 당대표도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어서 이거 가지고 사퇴는 어렵겠죠.
알카즈네
23/08/06 12:08
수정 아이콘
이게 사실이면 역대급이긴 하네요. 물론 수 없는 논란의 그 분은 이길 수 없겠지만...
임전즉퇴
23/08/06 12:2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작가를 잘 안 믿어서 연재글을 조사해봤는데 일단 정치적 반대편도 아니시네요.
내가뭐랬
23/08/06 12:32
수정 아이콘
아무리 시댁이랑 사이가 안좋아도 남편 제사는 한번이라도 갈법한데..
EurobeatMIX
23/08/06 12:52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욕먹는걸 도저히 참아줄수가 없는 당
사이가 너무 좋네요
터드프
23/08/06 12:59
수정 아이콘
이게 사실이라면 민주당은 참.. 지금같이 역대급으로 꿀빨수 있는 시즌에 못빠는것도 재주입니다.
이낙연이든 이재명이든 당대표만 되면 계속 삽질만 하니..
홈스타욕실세정제
23/08/06 13:04
수정 아이콘
뉴데일리
펜엔마이크...
트리플에스
23/08/06 17:30
수정 아이콘
끄 덕
-안군-
23/08/06 13:18
수정 아이콘
너무 괴이한 얘기는 좀 걸러들을 필요가 있을듯. 세월호 인신공양설 같은걸 보면..
23/08/06 17:04
수정 아이콘
링크된 출처 때문에 판단 보류하렵니다
23/08/06 17:37
수정 아이콘
고부갈등 없는 집이 어디있으며
이혼 사유도 남편이 하는 얘기, 아내가 하는 얘기 다 다른 법입니다.
솔직히 정치권에 개인적인 이런 집안사 끌고 오는 거 진짜 지저분할 뿐만 아니라 신뢰할 수도 없으며
설사 일정부분 그런 일이 있다 했더라도 그 서사와 사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런걸로 함부로 사람을 판단해선 안됩니다.
게다가 이런 가족/친족간 다툼은 우리를 포함한 우리 주변에 늘상 있는 일이에요.
쟈샤 하이페츠
23/08/06 19:39
수정 아이콘
제일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개인적으로 고 안재환님의 시누이께서 정선희님 공격할때 참 맘이 안좋았었네요..
이게나라냐/다
23/08/06 18:14
수정 아이콘
어떻게든 보내려는 게 보이긴 하네요.
23/08/06 21:09
수정 아이콘
뭐 삼류 기사라도 기사화 된이상 사실관계가 빍혀지겠죠.
꿀꽈배기
23/08/06 21:14
수정 아이콘
뉴데일리 펜앤마이크는 황보승희도 한 번 파보세요.
23/08/06 21:51
수정 아이콘
https://pann.nate.com/talk/370685493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아들로 추정되는 사람이 반박 글을 썼네요.
시누이 쪽보다는 이 쪽이 조금 더 명확한 증거물을 내밀어서 이번건은 몰?루에서 혁신위원장 쪽으로 조금 더 마음이 기우네요.
앙겔루스 노부스
23/08/06 23:47
수정 아이콘
또 지령과 선동이었군요
피우피우
23/08/06 23:50
수정 아이콘
댓글들 수준 처참하네요 진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431 [일반] 러시아 개발자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없게 됩니다 [29] Regentag11674 23/08/07 11674 2
99430 [일반] 주호민 변호인 이틀 만에 '전원 사임' [148] 그말싫23637 23/08/07 23637 30
99429 [정치] 공무원의 도덕적 해이 : 99번 해외출장간 공무원들 [81] rclay14113 23/08/07 14113 0
99428 [일반] 장기하와 얼굴들 2집 이야기. [31] aDayInTheLife8975 23/08/07 8975 6
99427 [일반] 쏘오련의 대 히트곡, 크루크(Круг)의 카라쿰 (Каракум, 1983) [6] Regentag6842 23/08/06 6842 5
99426 [정치] 일방적 통보에 또 피해보는 K리그, “잼버리도 망치고 전북도 망치고”, “김관영 꺼져” 민심 폭발 [74] 기찻길18034 23/08/06 18034 0
99425 [정치] 울산시민이 느끼는 지역발전 [111] 10216270 23/08/06 16270 0
99424 [정치] 정카답지 않게 가볍게 보는 국정지지율 추이 [33] Nacht14506 23/08/06 14506 0
99422 [일반] 중학생 아들이 칼부림 용의자로 의심받아 과잉진압 [274] Avicii18946 23/08/06 18946 12
99421 [일반] SK 하이닉스 P31 1TB 7.8(최대 7.6) 플스용 X (20% 할인 종료) [30] SAS Tony Parker 9017 23/08/06 9017 0
99420 [정치] 롤스로이스로 20대 여성을 친 남자가 석방됐습니다. [38] onDemand11356 23/08/06 11356 0
99419 [정치] 김은경 혁신위원장 시누이의 폭로 [38] 박세웅15773 23/08/06 15773 0
99418 [일반] <밀수> - 갈팡질팡은 하지만. [14] aDayInTheLife7987 23/08/06 7987 1
99416 [정치] 법무부, 중증 정신질환자에 '사법입원제' 도입 검토 [31] kartagra13133 23/08/05 13133 0
99415 [일반]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말라? [55] 상록일기12784 23/08/05 12784 35
99414 [정치] 여당 "새만금 잼버리, 문 정부와 전북도의 부실 준비로 위기" [126] 기찻길18538 23/08/05 18538 0
99413 [일반] wf 1000xm5 개봉기 [14] Lord Be Goja9687 23/08/05 9687 0
99412 [정치] KBS·MBC 공영방송 이사장 '동시 해임' 초유의 사태 온다 [23] 베라히11966 23/08/05 11966 0
99411 [일반] 카레는 쏸롸탕(酸辣汤)의 대체제가 아니다 [20] singularian12683 23/08/05 12683 18
99410 [일반] 자영업자 가족의 휴가 [7] rclay8462 23/08/05 8462 8
99409 [일반] 롤스로이스로 인도 위 여성에게 돌진 사고 [75] 빼사스12714 23/08/05 12714 7
99408 [일반] [디스패치]"그 텐트에 잠입했습니다"…잼버리, 새만금의 악몽 [60] KanQui#113309 23/08/05 13309 5
99407 [정치] ‘배수문제’ 새만금잼버리 부지, 처음부터 잘못 선정...무주 태권도원 등 원천 무시 [155] 베라히15702 23/08/05 1570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