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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7/25 23:16:52
Name k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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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정치] 2017년 조선일보가 예언했던 강남·서초 초등교사 사태





학부모 입김에 떠나가는 강남·서초 초등교사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2713.html

2017년 조선일보가 보도한 기사 입니다.

법잘알, 법룡인 부모의 갑질로 강남, 서초의 초등교사들이 떠나가고 있다는 불손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중 두 장만 첨부 하였지만  국가수사본부장 후보자였던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학폭사건과도  같은 케이스 입니다.
전에 카드회사의 악성 컴플레인은 퇴직한 상담원, 다른 카드회사 상담원이 많다는 내용의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언론이나 정치인들이 오은영 박사, 종북주사파의 학생인권조례 때문이라는 둥의 헛소리는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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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6 10:36
수정 아이콘
인턴기자 선경지명 무엇...
몬테레이
23/07/26 13:27
수정 아이콘
이미 2012년부터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되었고 아동학대방지법도 있으니, 학부모가 저렇게 나오는거죠. 법 잘아는 학부모가 이를 이용한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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