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23/07/15 07:23:20
Name	키토
Subject	[일반] 금일 KTX경부선(수원역경유) 운행중단이 떳습니다. (수정됨)
https://pgr21.net/freedom/99208 삭게로! 약 5시간전에 대전쪽 산사태로 인해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03863_36126.html 다행히 이 열차는 회차열차라 사고로 승객이 다친건 없는데 기관사가 중상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사고 선로수습과 KTX 경부선 몇몇 구간의 교량에 침수 위험이 뜨면서 금일 KTX경부선이 운행중단이 결정되었다고 하네요. 약 30분전쯤에 호남선쪽에도 일부 운행중단이 있는것 같으니 오늘 ktx나 일반 열차를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는 꼭 확인 하시고 이용하세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24453&ref=A 호우가 심합니다.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추가. 기사가 수정됬네요. 수원역 경유 경부선만 운행중단이라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망디망디

해시 아이콘

23/07/15 08:12

취소 문자가 12시에 오네 ㅠ

패스파인더

해시 아이콘

23/07/15 08:15

월 수 ktx 타야하는데 괜찮을까 걱정되네요

유목민

해시 아이콘

23/07/15 08:31

82의 민족 답게 선로 복구에 며칠씩 걸리지는 않을걸로 예상되나
중부지방에 비가 계속되고 있어서 다른 사고가 더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은 염두에 두셔야 할 듯.

패스파인더

해시 아이콘

23/07/15 08:33

비가 그치기만을 기도해야할듯 싶네요 ㅠㅠ

호랑이기운

해시 아이콘

23/07/15 08:35

장항선 타고 내려가다 천안에서 운행중단 떴습니다

Rogueholic

해시 아이콘

23/07/15 08:54

KTX는 계속 상황업데이트가 되는데 SRT는 조용해서 답답하네요. KTX는 탈일이 없고 주말마다 SRT 이용해서 롱디중인데..

larrabee

해시 아이콘

23/07/15 11:44

수원 경유 경부선만 중지된거라면 srt는 영향없을겁니다 srt는 수원 경유 노선이 없어서..

에베레스트

해시 아이콘

23/07/15 09:35

영동선쪽도 운행중지된 기차들이 많습니다.
오늘 아침에 타려다 못타고 버스타고 왔네요.

개념은?

해시 아이콘

23/07/15 13:55

확실히 지구가 많이 아프네요 ㅠ

호랑이기운

해시 아이콘

23/07/15 16:25

지구는 아프지않습니다

에이치블루

해시 아이콘

23/07/15 17:11

아픈건 인간이고 갓구님은 아무 문제 없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크크

곧미남

해시 아이콘

23/07/15 14:54

와 진짜... 비가 이 정도오니 난리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267	[정치] 추석 앞두고 일제히 20~29.9%를 기록하는 尹 대통령 지지 전여론조사들 [16]	사브리자나13542	24/09/13	13542	0
102266	[정치] 개혁신당, '김건희 특검법' 반대→찬성…"국민의힘 이탈표 있을 것" [34]	전기쥐12703	24/09/13	12703	0
102265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32. 묶을 속(束)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7213	24/09/13	7213	3
102264	[정치] 尹지지율 20%·국민의힘 28%…정부 출범 이후 동반 최저치 [132]	덴드로븀17160	24/09/13	17160	0
102262	[정치] 더이상 샤이 트럼프는 없다? [49]	DpnI12737	24/09/13	12737	0
102261	[일반] 수습 기간 3개월을 마무리하며 [6]	Kaestro7873	24/09/13	7873	10
102260	[일반] 취업이 끝이 아니구나 [35]	푸끆이12058	24/09/12	12058	21
102259	[일반] [Reuter] 삼성전자, 외국지사 일부부서에 대해 최대 30% 정리해고 계획 [30]	Nacht13176	24/09/12	13176	8
102258	[일반] 첫차 두 달, 1,000km 운전 후 감상 및 잡설 [23]	사람되고싶다9459	24/09/12	9459	3
102257	[정치] 전직 페루 대통령 알베르토 후지모리가 어제 세상을 떠났습니다 [12]	보리야밥먹자9801	24/09/12	9801	0
102256	[일반] 과거 신경숙 작가의 표절 논란 당시 창비 백낙청 편집인 반응을 생각하면 많이 실망스럽죠. [19]	petrus10729	24/09/12	10729	2
102255	[일반] 처음처럼 소주 페트에 배신당했습니다. [31]	삭제됨15763	24/09/11	15763	9
102254	[정치] 정치에 불만 많은 사람들에게 [73]	번개맞은씨앗16376	24/09/10	16376	0
102253	[일반] 최악의 교통 도시는 부산이 아니다? [142]	빅팬19416	24/09/10	19416	2
102252	[일반] 메이플 창팝과 BTS [42]	사람되고싶다12093	24/09/10	12093	7
102251	[일반] [역사] 천 원짜리가 다 씹어먹던 카메라의 역사 [15]	Fig.113229	24/09/10	13229	15
102250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31. 남을 영(贏)에서 파생된 한자들 [9]	계층방정7400	24/09/10	7400	4
102249	[정치] '응급실 부역자' 블랙리스트 공개 [313]	entz26426	24/09/09	26426	0
102248	[일반] 루머:스냅드래곤 8 4세대 가격 20% 인상.240달러 & 플래그십 기기 인상 전망 [21]	SAS Tony Parker 8681	24/09/09	8681	3
102247	[일반] 내 인생을 강탈당하고 있습니다. [107]	카즈하18256	24/09/09	18256	101
102246	[일반] 산타할아버지가 없어? [29]	Timeless9538	24/09/09	9538	25
102245	[일반] <룩 백> - 백아절현, 혹은, 그럼에도 나아가야 하는 것.(스포) [20]	aDayInTheLife8415	24/09/09	8415	4
102244	[일반] 부탁을 받아들이면 의무가 발생하지만, 부탁을 거절하면 의무는 발생하지 않는다…? [21]	니드호그12635	24/09/08	12635	7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