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6/12 11:22:21
Name bifrost
Subject [일반] 추천 게시판이 재가동 중입니다 (수정됨)
메인 페이지를 유심히 보시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추천 게시판이 소리 소문 없이 재가동되고 있습니다.

공지를 띄우는 것에 절차상 남은 문제가 있어
개인 회원 자격으로 지금까지 올라온 추게 글들을 간단히 홍보 아닌 홍보를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들? / 작성자 : Brasileiro
신뢰 가는 닉네임에 신뢰 가는 내용입니다. 언젠가 저도 한 번 도전해 보겠읍니다(?)

https://pgr21.net/recommend/3210
[콘솔] 양립의 미학 - <천수의 사쿠나 히메> 평론 및 감상 / 작성자 :  RapidSilver
게임은 스타, 롤만 하는 저도 농사를 짓고 싶게 만드는 리뷰글입니다.

https://pgr21.net/recommend/3211
어떻게 동독 축구는 몰락했는가 / 작성자 : Yureka
분데스리가 점령하러 FM(풋볼매니저) 키러 갑니다.

https://pgr21.net/recommend/3212
두 번째 기회를 주는 방탄복 / 작성자 : 트린
역시 성큰 밭을 뚫을 때에는 방 1업이죠!

https://pgr21.net/recommend/3213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관련 FAQ 및 최신 정보 (2020.01.31. 1530) / 작성자 : 여왕의심복
지난 3년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https://pgr21.net/recommend/3214
[LOL] 지표로 보는 LCK의 지배자들 / 작성자 : ELESIS
어떻게 보면 PGR의 존재 이유는 이런 글들에 있는 게 아닐까요?

https://pgr21.net/recommend/3215
[LOL] LCK에서의 에이징 커브 / 작성자 : 기세파
지금 와서 이 글을 보면 페이커와 데프트는 대체... 무시무시한 존재들입니다 정말.....

https://pgr21.net/recommend/3216
고스트 바둑왕. 사이와 토우야명인의 마지막 대국 / 작성자 : Love&Hate
바둑의 세계는 정말 심오한 것 같습니다

https://pgr21.net/recommend/3217
친구의 친구의 죽음을 기억하며 / 작성자 : azrock 
그곳에서도 이 글을 보며 흐뭇하게 웃고 있을 것만 같은.

https://pgr21.net/recommend/3218
혹시라도 달리기 취미 붙일 초보자들을 위한 조그마한 추천아이템모음.JPG / 작성자 : insane
제목대로 혹시라도 런닝에 입문하실 분이라면 필독하셔야 하는 글!







다들 추천 게시판에 오랜만에 들리시어 좋은 글들 한 번 둘러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흐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6/12 11:3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https://pgr21.net/freedom/93017 이 글이 추게에 올라왔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입니다. 저 주제에 대해 저렇게 심도있는 내용(+토론)을 다른 데서는 보지 못했거든요.
오타니
23/06/12 11:39
수정 아이콘
2020년부터 다시 글들을 올리고 계신것 같으니 두고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흐흐
페스티
23/06/12 11:48
수정 아이콘
지금보니 웃기네요 크크크 결정사 관련해서는 너무 현실과 다른 주장을...
23/06/12 13:20
수정 아이콘
덜덜.. 첨본글인데 이런 논쟁이 있었군요...
제 주변을 둘러봐도 남자 스펙이 조금만 올라가도 완전 남자가 갑이던데 말이죠.
사람이 종마도 아니고 결정사가 사정사정 부탁해서 수십명 여회원 돌려막기 하는게 보이던..
피우피우
23/06/12 11:51
수정 아이콘
6월 초에 추게 열렸길래 올라온 글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확실히 겜게를 제일 열심히 봤다 싶은 게 겜게 글들은 다 기억이 나더라구요 크크
23/06/12 13:58
수정 아이콘
https://pgr21.net/free2/69793

[중세 심즈-크루세이더 킹즈2 연대기] 최종화: 로마 제국의 부활 작성자: 도로시-Mk2


이 글이 추게로 안 가고 있는게 이해가 안 갑니다.

게임 게시판에서 추천도 엄청 받았는데 당연히 추게로 가야 된다고 건의합니다~
23/06/12 18:41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이 연재물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도 추천 한 표요.
애기찌와
23/06/12 14:23
수정 아이콘
이 글을 추게로!!
SAS Tony Parker
23/06/12 16:02
수정 아이콘
홍보글 올라온김에 자게도 하자면 운영위원 상시모집중입니다 쿠마님께 쪽지를 주십쇼

+추게 잘 보는중임다
jjohny=쿠마
23/06/12 19:41
수정 아이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하여 제목 강조표시 했습니다
RapidSilver
23/06/13 16:47
수정 아이콘
헉 소개 감사합니다
게임에 대해서 길게 떠들고 싶어도 다른 커뮤니티는 금방 묻히거나 장문충 소리를 듣기 딱 좋아서 저한테는 피지알의 존재가 참 소중합니다 크크
추천게 올려주신 운영진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598 [일반] PGR 보고 달리기 시작한 런린이! 마라톤 5km 30분 달성했습니다! (아무래도 우주전쟁님이 날 속인거 같아!) [22] bifrost6914 24/05/30 6914 27
101202 [일반] [스포] 미생 시즌2 - 작가가 작품을 때려 치우고 싶을 때 생기는 일 [25] bifrost13254 24/03/30 13254 8
98963 [일반] 추천 게시판이 재가동 중입니다 [11] bifrost8555 23/06/12 8555 15
97236 [일반] 미국 중간선거 리뷰) ???: 트럼프, 대법원. 뭐 하려고 하지마. 보여줄거 없어. [38] bifrost17783 22/11/24 17783 11
93464 [일반] NBA 판타지리그 하실 분 계신가요? [16] bifrost10818 21/09/24 10818 1
91054 [일반] 게시판 도배 저만 불편한가요. [106] bifrost16560 21/03/24 16560 48
89926 [일반] 왜 부끄러움은 개신교인들의 몫인가 - <뉴스앤조이> 기사 [82] bifrost10889 21/01/08 10889 12
87640 [일반] 코로나 국내 감염 85명이 찍혔습니다. [189] bifrost18678 20/08/14 18678 26
87620 [일반] 박용택 은퇴투어 논란을 바라보며. (엘지팬으로서 속상해서 넋두리) [191] bifrost12441 20/08/11 12441 10
87242 [정치] 박원순이 노무현대통령인가요? [110] bifrost16289 20/07/14 16289 0
86190 [일반] [12] PGR 덕분에 의료인. 은 아니고 의료기사가 된 이야기 [13] bifrost8289 20/05/12 8289 25
86006 [정치] 총선 격전지 승자예측 이벤트 결과를 발표합니다. [23] bifrost8342 20/05/03 8342 0
85031 [일반] 코로나 때문에 삶의 낙이 없네요 [103] bifrost13012 20/03/12 13012 2
84387 [정치] 선게 오픈을 맞아 해보는 2016년 20대 총선 여론조사 복기 [23] bifrost13041 20/02/13 13041 0
83158 [정치] 조국 사태가 남긴 생각들 (2) - 이현 강사 [45] bifrost13588 19/10/17 13588 0
83143 [정치] 조국 사태가 남긴 생각들 (1) - 이철희 의원 [390] bifrost19090 19/10/16 19090 0
83054 [일반] NBA 판타지 리그 모집합니다 [34] bifrost8536 19/10/09 8536 2
82992 [일반] 운영진은 사람이 아닌가요? [326] bifrost21859 19/10/04 21859 185
82951 [일반] 요즘 일각에서 K리그에 대한 흥미로운 논쟁이 펼쳐지고 있네요 [129] bifrost10715 19/10/02 10715 1
82861 [일반] 자유게시판 정치 카테고리에 대해 공지드립니다 & 자게 신규 운영위원 모집 [35] bifrost10603 19/09/19 10603 13
82322 [정치] 진보 진영이 그동안 교육 정책에서 왜 그렇게 삽질을 하고 있었는지 알 것 같네요 [292] bifrost15131 19/08/22 15131 89
82289 [일반] 아베의 개헌이 사실상 무산되었습니다. [38] bifrost10751 19/08/21 10751 12
81842 [일반] 우울감 경험기 [27] bifrost7689 19/07/16 7689 1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