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4/24 09:50:43
Name 덴드로븀
File #1 대성끼약.png (101.1 KB), Download : 164
File #2 하한끼약.png (70.5 KB), Download : 146
Link #1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6710#
Subject [일반] [주식] 오늘 아침 새파란 국내주식들 (feat. 하한가 + 특정 증권사?)) (수정됨)




수년간 파워 우상향을 기록하던 몇몇 주가들이 한방에 하한가
------------------

엇...일반게시판으로 와버렸네요 ㅜㅜ

유머로는 좀 적합하지 않긴 한데 일반게시판으로 와버렸으니 정보를 좀 찾아봤습니다.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42
[가스주 이상 하한가 속출..대성홀딩스·삼천리·서울가스 하한가] 2023.04.24
펀더멘털이라기보다는 수급적 요인으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들 종목들의 매도 창구에는 하나같이 SG증권이 상위에 올라 있어서다. ]

이런 기사가 뜨긴 했습니다. SG 증권에서 그냥 다 털고 빠지려고 던졌다라는 해석도 가능하려나요? 아니면 매도 버튼 실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82298?sid=101
[“철수설 나올만하네”…외국계 증권사 줄줄이 적자] 2023.03.04.
[한국SG증권도 지난해 영업이익이 174억8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6.6% 감소했다고 밝혔다.]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3-04-24 10:05)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4/24 09:51
수정 아이콘
어우...
23/04/24 09:52
수정 아이콘
[정치 카테고리가 아니라 표현하지 못하는 댓글]
안수 파티
23/04/24 09:53
수정 아이콘
대성 홀딩스는 뭐하는 회사인가요?
김유라
23/04/24 09:56
수정 아이콘
전부 천연가스 관련주들이어서 폭등했는데, 천연가스가 떨어질 때 즈음에 갑자기 2차전지를 하겠다고 선언해서 안떨어지고 버텼습니다

그러다 오늘 줄줄이 골로가는 중...
덴드로븀
23/04/24 10:04
수정 아이콘
동사는 도시가스 제조 및 공급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3년 1월 설립되었으며, 1992년 12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음.
2009년 물적분할 이후 종속회사에 대한 경영효율성 및 투명성 향상, 지배구조 개선 등의 업무지원을 하며 계열회사의 실질적인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 중임.
사업 부문은 경영관리 부문과 IT 부문으로 분류됨. 대성에너지, 대성글로벌네트웍, 대성환경에너지 등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음.

라고 합니다.
탈리스만
23/04/24 09:54
수정 아이콘
어우 살얼음판이네요
타카이
23/04/24 09:55
수정 아이콘
내 닭집도 하한가네...
23/04/24 09:57
수정 아이콘
삼천리는.자전거.아닌가요? 왜 하한가?
타카이
23/04/24 10:00
수정 아이콘
도시가스 사업하고 있는듯한데요
RapidSilver
23/04/24 10:02
수정 아이콘
삼천리 자전거랑 삼천리는 아예 다른 기업입니다 크크
내년엔아마독수리
23/04/24 10:02
수정 아이콘
도시가스 회사인 듯
덴드로븀
23/04/24 10:04
수정 아이콘
동사와 연결회사는 도시가스 공급업, 발전, 자동차 판매, 플랜트, 집단 에너지, 해외 호텔 등의 사업을 영위함.
주요 사업인 도시가스 부문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가스를 공급 받아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에 도시가스배관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음.
플랜트 부문에서 가스공급망 및 열배관망 공사,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맞춤형 에너지 서비스 제공 및 토탈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다들 자전거 생각하지만 도시가스 업체라고 봐야합니다.
jjohny=쿠마
23/04/24 10:14
수정 아이콘
저희집에 도시가스 공급하는 회사가 삼천리 도시가스입니다.
23/04/24 10:00
수정 아이콘
지난주 상한가가 하루에 9개 나왔는데 오늘은 현재 하한가가 9개 엄대엄입니다.
23/04/24 10:01
수정 아이콘
웃기엔 남일이 아닌데... 어... 음...
고오스
23/04/24 10:01
수정 아이콘
(다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카테고리 보고 참는 중)
Wonderboy
23/04/24 10:02
수정 아이콘
대성홀딩스 저거 전설의 우상향 주식인데 드디어...
삐용삐용경고음
23/04/24 10:07
수정 아이콘
선광이 드디어...
톤업선크림
23/04/24 10:13
수정 아이콘
러시아랑 관계 때문에 저런건가요?
타카이
23/04/24 10:16
수정 아이콘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4240001001
'러시아 수출 봉쇄' 발맞춘 한국 "798개 품목 금수"
산업통상자원부는 러시아와 동맹국인 벨라루스를 상대로 ‘상황허가 품목’을 기존 57개에서 798개로 확대하는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오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상황허가 품목은 전략물자는 아니지만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재래식 무기의 개발·생산·운반·보관 용도로 쓰일 가능성이 있어 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물품의 종류를 의미한다.

이거 때문...?
23/04/24 10:54
수정 아이콘
이번 이슈는 정치, 외교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저 종목들의 공통점은 유통물량이 적고 시장에서 관심이 없어서 거래물량도 적은 종목들인데, 이게 '작전' 치기 좋은 종목들입니다. 지주사, 자원관련주 등 흔히 말하는 배당주들이 이런 성향이 강합니다. 가스회사가 유독 많이 보이는 이유도 그래서입니다. 곧 사회면쪽에 이번 사태 관련해서 뉴스가 나오겠네요.
타카이
23/04/24 10:14
수정 아이콘
러시아의 초코파이를 열심히 판다는 오리온도 주가가 떨어지고 있네요
도시락의 한국야쿠르트(현HY)는 비상장이긴 한데 떨어지고 있으려나...
그말싫
23/04/24 10:15
수정 아이콘
선광, 세방 등 미친 우상향을 보여주던 잡주들이 나락가네요
23/04/24 10:16
수정 아이콘
특별한 모멘텀 때문이 아니라 모종의 이유로 털었든 반대 매매가 나갔든 한 거 같은데요.
SG증권 저기 CFD 계좌 취급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보리야밥먹자
23/04/24 10:16
수정 아이콘
그냥 SG증권사에 무슨일 생긴거 아닌가요? 다른 외국 증권사들은 동요 안하던데요
23/04/24 10:31
수정 아이콘
그냥 신용잔고 높은 종목 cfd연계되서 터지는거 같은데요
오우거
23/04/24 10:36
수정 아이콘
SG 증권 오늘 처음 알게 되었는데
첫인상 씨게 박히네요 덜덜
23/04/24 10:46
수정 아이콘
의사 중심으로 다단계식으로 운영되는 사모펀드가 CFD 롤오버 실패해서 터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정치나 외교 이슈랑은 전혀 관련이 없고, 개별 종목들 면면은 그냥 유통 물량 적은 개별주 중심입니다. 다 작전으로 올라간 시세 뱉을거 같고, CJ 지주사 주식도 여기에 엮었는데 그나마 이건 자기 자리까지 올라오네요.
아지매
23/04/24 11:16
수정 아이콘
걍 작전주랍니다. 유통주식수 적은 종목들 3년간 이유없이 올렸는데 cfd 롤오버 안되서 터졌다고요.
설사왕
23/04/24 11:17
수정 아이콘
여기에 정치를 엮고 싶은 분들은 비가 안 와도 나랏님 탓하는 조선시대가 어울려 보이네요.
23/04/24 11: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외교 정치 이슈 반영될건 다 반영됩니다. 아모레퍼시픽, F&F, GKL 처럼 중국 비중 높은 종목들은 금요일 크게 폭락했습니다. 러시아쪽이 이번에 크게 반영 안되는 이유는 나랏님이 잘하셔서가 아니라 이미 러-우 전쟁 이후 1년 넘게 이슈 반영되었기 때문에 안되는겁니다. 석탄, 방산 등 러시아 관련 악재가 호재로 반영되는 종목들은 바로 반영되어서 올랐습니다.
설사왕
23/04/24 11:35
수정 아이콘
정치와 주가가 상관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라 적어도 오늘 몇몇 종목들의 폭락과 정치와는 상관이 없다는 말인데요.
제가 나랏님이 잘 했다고 했나요?
23/04/24 11:38
수정 아이콘
주식 일부 종목이나 부동산의 일부인 서울 아파트나 사실 정치와는 크게 상관이 없죠.
설사왕
23/04/24 11:37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까 바로 윗 님 댓글도 정치나 외교 이슈랑은 전혀 관련이 없고라고 쓰셨네요.
님 주장이랑 하등 다를 바 없는게 제 주장입니다만..
23/04/24 11:43
수정 아이콘
원자재 관련주가 비정상적으로 급등락하는건 국제정세 관련 이슈로 나오는게 대부분이라 자세한 내막을 모르면 이건 정치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죠. 지금까지 대부분 그래왔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이슈는 그래서 생긴게 아니라 작전주가 터진거라서 제가 그렇게 설명을 한것입니다. 님 주장과 제 주장은 비슷하지도 않습니다.
설사왕
23/04/24 15:01
수정 아이콘
저 중에 원자재 관련주는 몇 개 되지도 않습니다.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고요?
누구 말대로 잘 모르면서 신념을 가진 사람이 무서운 법이죠.
23/04/24 15:10
수정 아이콘
하한가 8종목 중 대성홀딩스, 삼천리, 서울가스 이렇게 3종목이고, CJ까지 합쳐도 해당 이슈로 급락 나오는 9종목 중 3종목이 천연가스 관련주죠. 3분의 1이 '몇 개 안된다'면 뭐 33% 빠져도 얼마나 안빠진거겠네요.

금요일날 중국소비주가 쭉쭉빠지고 월요일에는 러-우 전쟁때 계속해서 이슈 나왔던 천연가스 관련주가 3종목 동시에 하한가를 맞는데 이걸 러시아 이슈를 생각을 안한다구요?
설사왕
23/04/24 15:49
수정 아이콘
그렇게 따지면 장 개장과 동시에 빠진 것도 아니고 다른 하한가 주들도 같은 시간대부터 빠졌으며 게다가 하나같이 계속 오랜 기간 오르던 주식들이었습니다.
대표 가스주라 할 수 있는 가스공사는 3프로 빠졌구요.
이걸 정치와 연관시키는게 상식적이라구요?
무엇보다 뻔히 일반텝 글인데요, 여기에 꼭 정치를 묻여야 하나요?
23/04/24 16:48
수정 아이콘
그걸 확인했으니까 제가 이상하다, 이건 평상시와 달리 정치/외교 이슈 아닌거 같은데 하고 찾아봐서 CFD 롤오버 실패한거라고 적은거잖아요.

그리고 천연가스 종목 중 한국가스공사는 기업 특성이 있는데, 당연히 제일 변동성이 덜하죠.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선물 가격 인덱스 비슷하게 움직이다 정책적으로 가스값 올린다/안올린다 이야기 나와야 크게 꿈틀거리는 종목입니다.

러-우 전쟁 상황에 맞춰 비상식적으로 급등락하는 종목들은 지에스이, 대성에너지(대성홀딩스 자회사) 같은 종목입니다. 서울가스, 삼천리도 그 전까지는 시장에서 완전히 소외받다가 러-우 개전 기간부터 엮이면서 상승이 시작되다 작전 세력이 들어가서 하방 나오는거 막으면서 계속 시세 끌어올렸죠. 국내 증시에 상장된 천연가스 관련주들의 급변동이 거의 다 국제정세와 연관이 있습니다.

원래 국내 증시가 그렇게 비상식적으로 움직입니다. 미중갈등이 일어나면 희토류 대체품 만드는 회사가 뜬금없이 급등하다 그 다음날 급락 나오고, 동해에 탄도미사일 뜨면 방산 소형주가 같이 떴다가 탄도미사일 가라앉는 것과 동시에 가라앉습니다. 이런 증시에서 국내 9종목밖에 안되는 천연가스 상장주 중에 3종목이 같이 하한가 맞으면 자세한 내막을 알기 전에는 '러시아 관련 이슈인가?'하는 생각이 드는게 상식적인거죠.

무엇보다 뻔히 일반탭 글이고, 다른 사람들 굳이 정치 언급 안하려고 하고, 그냥 원인이 뭘까 궁금해하는데 '정치 엮고 싶은 분은 나랏님 탓 하는 조선시대' 운운하면서 정치 꺼내들어서 조롱한건 누군가요?

조상우가 빙의될 것 같아서 더는 답 안하겠습니다.
설사왕
23/04/25 11:01
수정 아이콘
예. 조상우 빙의 많이 하세요.
맥스훼인
23/04/25 08:07
수정 아이콘
작년 전쟁나고 가스가격 폭등 이후 폭락 별 일 다 있을때도 저 가스주식들 차트 변동 없었습니다.
23/04/25 08:22
수정 아이콘
제가 저 윗댓글에 저 가스 주식들 유통물량 적고 거래물량 적은 작전주라서 이번 이슈는 정치/외교 이슈와 관련이 없고, 사회면에 곧 나올거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은 천연가스주가 동시다발적으로 하한가 맞은걸 보고 러시아 이슈랑 관련이 있나 생각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저 가스주식들 작전 들어간건 2021년쯤부터긴 하지만 또 본격적으로 개인 수급 따라붙어서 시세 분출 나온 기간은 러-우 전쟁 이후잖아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쭉 한거고요. 하...
김재규열사
23/04/24 12:32
수정 아이콘
주식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 이슈가 다 반영이 됩니다. 안된다고 보는 것이 순진한 반응이지요. 다만 합리적인 연관성도 없이 정치 묻히는 것은 반대 방향의 지나친 편향이라고 보고요.
23/04/24 15:57
수정 아이콘
오히려 일반 탭에 안 어울리는 가장 정치적인 댓글은 본인이 다시는 듯요.
23/04/24 11:22
수정 아이콘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3/04/24/3GQPW6NFE5HRJL5RSNPTR5YNIA/
CFD 반대매매 소문이 돈다는 기사까지 있네요.
딸기콩
23/04/24 11:35
수정 아이콘
CJ는 저가격이면 좀 사고 싶네요
모두안녕
23/04/24 12:43
수정 아이콘
하림같튼거 대반등할듯
겟타 엠페러
23/04/24 14:07
수정 아이콘
나는 왜 jyp가 4만원할때 6개밖에 안샀던걸까요... ㅜㅜ
RapidSilver
23/04/24 14:23
수정 아이콘
삼천리는 눈여겨보던 종목이었는데, 10만원할때 사서 18만원에 정리했다가 그 이후로도 계속 오르는거보고 좀 의아했었어요
제 기준으론 하한가먹은 지금도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고 봐서...
바부야마
23/04/24 20:24
수정 아이콘
JTBC 단독보도로 주가주작 정황이 드러났네요.
23/04/24 23:11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0OmaRvWDRU0

취재들어오니 던지고 튄거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641 [일반] 오늘의 클릭 참기 [10] 닉언급금지6156 23/04/29 6156 0
98640 [일반] 얼마전 나온 2022년 실손보험 사업실적 [41] 바람돌돌이10005 23/04/29 10005 2
98638 [일반] 인도의 짝사랑 [53] Pikachu12973 23/04/29 12973 3
98637 [정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가다 - 탁란 [22] singularian8958 23/04/29 8958 0
98636 [일반] 한국 영화의 특징이거나 이었던 것 [29] ioi(아이오아이)10438 23/04/28 10438 4
98635 [일반] 관상은 과학이란 말과 나이들면 얼굴에 책임지란 말을 믿으시나요? [120] 깐부11863 23/04/28 11863 2
98634 [일반] '사찰 입장료' 내달 4일부터 전면 폐지…해묵은 논란 해소 [23] 톤업선크림11684 23/04/28 11684 0
98633 [정치] 민주당 원내대표 박광온 당선 [15] DownTeamisDown9438 23/04/28 9438 0
98631 [정치] '사실상 핵공유는 아니다'와 관련한 우리 국방에 대해 아쉬운 소리 [56] Nerion12878 23/04/28 12878 0
98629 [일반] 아내 이야기 4 [18] 소이밀크러버6491 23/04/28 6491 27
98628 [일반] 윈도우 유명 파일 검색 유틸 Everythings을 런처처럼 사용하고 용량 큰 파일 찾는 방법 [27] Pika487883 23/04/28 7883 17
98627 [일반] 세계 가정용 전기요금 비교 [73] 몬테레이11323 23/04/28 11323 3
98626 [일반] AMD, 라이젠 7천 번아웃 문제에 대한 두번째 성명 발표 [8] SAS Tony Parker 6785 23/04/28 6785 1
98625 [정치] '사실상' [138] 검사14567 23/04/28 14567 0
98624 [일반] 가장 보통의 준강간 사건 [55] 키즈15366 23/04/28 15366 14
98623 [일반] IVE 'I AM' 커버 댄스를 촬영해 봤습니다. [12] 메존일각6302 23/04/28 6302 11
98622 [정치]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의미 [268] 갈길이멀다17855 23/04/27 17855 0
98621 [일반] [웹소설]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 전율의 초신성 [23] meson8076 23/04/27 8076 8
98620 [정치] 행님 한곡조 뽑아보겠습니다. [41] 어강됴리10394 23/04/27 10394 0
98618 [정치] ‘보신탕’ 사실상 금지…오늘부터 ‘식용 도살’ 처벌 가능 [77] 기찻길13114 23/04/27 13114 0
98617 [정치] 잠깐 기다리는 시간이 마치 삼년처럼 느껴지네요. [27] Navigator7590 23/04/27 7590 0
98616 [일반] 질문 게시판 보고 생각나서 써보는 유럽 신혼여행 (프랑스 - 스위스) part.2 [8] 톨기스5116 23/04/27 5116 2
98615 [정치] 김건희 특검법 패스트 트랙 통과 [41] kurt14044 23/04/27 1404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