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4/17 21:41:49
Name 기찻길
Link #1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3/04/15/LO7VOWSSWRGXJIM7DSGK2MVZB4/
Subject [정치] [朝鮮칼럼] “민주당이 악당이라면 우리는 쓰레기였다” (수정됨)
[더 놀라운 일은 대선 이후 일어났다. 손님 대접을 받던 청년들이 한순간에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기 시작했다. 내부 총질 이야기가 나오더니 일부에선 ‘좌파’라는 낙인까지 찍으려 했다. 이준석, 천하람, 김재섭이 섰던 자리에 판사, 검사, 경찰 출신의 지도부가 들어섰다. 어느 목사를 두고 벌이는 당 대표와 지자체장의 말싸움은 듣기조차 민망하다. “무슨 목사와 극우 유투버에게 휘둘렸다”던 3년 전 비판 지점으로 완벽하게 돌아갔다.]


조선일보 마저 2020년 총선급 이상으로 안좋은 전망을 보고있긴한데 요즘 국힘 내부 꼬라지 보면 홍준표까지 팽하면서 대구경북쪽에서도 술렁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통 양당제에 가까운 한국 특징상 누가 더 못하느냐에 결정되는데 보수언론사들,검찰에서 암만 야당세력을 공격해도 국힘은 알아서 자살골을 넣고 있는 상황이라  몇개월 내에 분당 가능성도 생각해봐야 국회의석은 건질듯 하네요.  꼬라지 보니까 영국 보수당 내각처럼 망하는 엔딩이 보이는 상황인데 영국 보수당은 7년이나 삽질해서 나온 결과라면  국힘은 1년도 안되어서 똥볼만 차니 신기록 달성하겠습니다.  진짜 야당 200석이상 나오는 것도 불가능 하지는 않을겁니다.  황교안이 다시 그나마 선녀다 나오는 현실이 올까요?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41712232745420
'대구시장 해촉' 후폭풍…TK 국힘 지지율 14%p 폭락, 尹부정평가 16%p 폭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79963?sid=100
민주당에 'JMS' 빗댄 태영호 최고위원 "보좌진 실수"

국민의힘 새 여성위원장, 철 지난 '마스크 가짜뉴스' 유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강동원
23/04/17 21:44
수정 아이콘
기사 보고 오... 했다가 댓글 보고 와... 했습니다.
23/04/17 21:5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덕분에 진짜 간만에 저쪽 댓글 구경했는데 아직 다들 정정하시네요
Like a stone
23/04/17 21:52
수정 아이콘
보자마자 어질어질 하네요 크크크크
그럴수도있어
23/04/17 22: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사용 금지 단어 우회(벌점 2점)
23/04/17 22: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사용 금지 단어를 우회해 작성하더라도 제재됩니다(벌점 2점)
23/04/17 22:12
수정 아이콘
[해당 기사에는 “내부 총질” “어린놈들이 남 탓만”이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2020년 망할 때랑 똑같이 돌아가고 있는 게 흠터레스팅 그 자체네요.
톤업선크림
23/04/17 23:57
수정 아이콘
전 댓글 3개 쓰여진 시간에 놀랐습니다
새벽 5시~6시 사이...;;
신성로마제국
23/04/18 03: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 댓글다는 20%를 위한 정치를 앞으로도 계속 하겠죠
23/04/17 21:48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고 동아일보고 정상적인 사고를 할 줄 알면 지금 다음 총선에 개헌선 헌납 하는게 눈에 선하죠.
-안군-
23/04/17 21:49
수정 아이콘
예전엔 조선일보만 보고 정치하냐고 욕했던거 같은데, 이젠 조선일보조차 안보는...
23/04/17 22:05
수정 아이콘
이렇게 조진 거 국민연금도 조지라니까 이상한 노동이나 조지고 있는 게 맘에 안드네요 ㅜ
아이군
23/04/17 22:11
수정 아이콘
그런 일은 생색만 낸 다음에 진짜 힘든 상황에서는 발빼는게 지난 시간 동안의 국룰이라서.....

솔직히 저는 오히려 우리 윤카는 연금개혁도 추진한다!!! 문재인하고는 다르다!!! 라고 외친 사람들이 더 이상했습니다. 거기까지 안 한 정권이 없었고, 그 뒤로 더 추진한 정권이 또 없었거든요....
아이군
23/04/17 22: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뭐 한국 보수의 지난 선거는 일종의 패턴화 되어 있었습니다. 선거기간 전까지 응답율+언론 파워로 열심히 지지율 끌어올리다가, 선거기간 시작하면 서서히 따라잡히다가 그래도 높은 지지율 믿고 간땡이가 부어서 망언 잔치 한번 해주고,

그뒤로 개판 치다가 나중에 똥꼬쇼 하고 패배.... 이부망천, 세월호 텐트, 선거도 필요없다 로 이어지는 화려한 삼연벙의 향연입니다.

제가 이준석을 높게 치는 이유가, 이 패턴화 된 패배를 한번 슈퍼세이브 해줬다는 건데.....

뭐 그 이준석을 아주 아작을 내 버리고 나니깐 정말 세삼스레 느껴지네요.

얘네들은 차떼기때 그냥 당해체 했었어야 답이나오는 구나... 그걸 박근혜가 슈퍼세이브하고 박근혜가 폭망한 이후로 또 그냥 폭망해야 되는데 이준석이 슈퍼세이브...

가장 나쁜건, 이 슈퍼세이브의 결과가 진짜 개떡같다는 겁니다. 박근혜 슈퍼세이브 이후는 최순실의 비선실세가 있었고, 이준석의 슈퍼세이브 이후는 이 난리판이 있고.....

다음 선거는 또 뻔하다고 봅니다. 선거 전에 노인층 높은 응답률 빨+언론빨로 지지율 좀 올라가면 또 기고만장해져서 입으로 똥을 싸겠죠.
다 좋은데 국민에게 상처되는 똥은 안쌌으면 좋겠습니다. 세월호 텐트는 진짜 너무 합니다.
No.99 AaronJudge
23/04/18 02:16
수정 아이콘
진짜 전 참 신기했던게….
아니 딴 때도 아니고 자기들 밥그릇이 걸려있는 선거철인데 그렇게 막 말을 내뱉으면 감당 못할거라는걸 모르고 그러는걸까요..?
나는 텃밭에서 출마할거니까 알 바 아니다 이런건지…
이정재
23/04/18 08:33
수정 아이콘
반대로 봅니다
어차피 20대는 다 넘어와있었고
이준석은 10%차 장담하다 차이 그거밖에 안나와서 잘렸죠
최강한화
23/04/17 22:11
수정 아이콘
지지율 더 꼬꾸라지면 당대표 날리고 비대위 출범 시킬거 같습니다, 비대위원장으로 박...아....아닙니다.
다람쥐룰루
23/04/17 22:12
수정 아이콘
국힘의 당내 분열과 관련된 선택은 어려울겁니다. 그거 했다가 여태까지 다 망했거든요
새로운 지도부가 권력을 잡고 당을 이끄는건 즉시 래임덕 시작이기때문에 그것도 안될거구요
현재로서는 회복세를 기대하는거 말고는 마땅안 대안은 없어보이고 현실적으로도 효과가 가장 좋을것같습니다. 지지층 이탈이 엄청 오래가진 않을거거든요
검찰로 민주당을 털어서 지지율을 회복하자 같은 선택도 아마...하겠죠
23/04/17 22:13
수정 아이콘
뭐 일단 검찰에서 민주당 코를 꿰어서 그걸 얼마나 잘 휘두르냐도 일단 변수에 들어갈 겁니다. 지금 조선일보도 정신좀 차리라는거고 총선 다가오면 검찰발로 나오는 소스로 민주당을 융단폭격을 하겠죠. 총선전까지 나오는 민주당 삽질을 현 대통령실과 여당이 얼마만큼의 삽질로 덮는지가 총선 결과를 결정짓겠죠.
겟타 엠페러
23/04/17 22:13
수정 아이콘
이래놓고 전광훈하고 붙어먹는데 선거를 이기면 그게 더 이상한겁니다
행복회로 씨게 돌리고 계시던데 그렇게 씨게 돌리면 과부하가 씨게 와서 회로 다 타버린다는건 모르시더라고요
-안군-
23/04/17 23:15
수정 아이콘
왜그러세요 전광훈 목사님은 엄혹한 대한민국을 구하시기 위해서 고군분투하시는 민족의 빛이란 말입니다! 그로기 상태에 빠진 국힘에 혼신의 힘을 다한 카운터펀티를 닐리고 계십니다!
23/04/17 22:14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에 윤석열은 고집도 세고 남의 말 안 듣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하는 인간이라 절대 안 변할 거 같은데.

조선일보는 딱 감이 오나 보네요.
"이대로 가면 1년 후에 보수 참패한다. 진짜 큰일났다."

조선일보보다도 눈치가 없는 인간이 대통령이 됐네요. 이명박 박근혜도 조선일보가 뭐라고 하면 듣는 시늉은 하던데.
라라 안티포바
23/04/17 22:16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만 보고 정치하냐?' -> '제발 조선일보라도 보고 정치해!'
어메이징 보수변천사..
피노시
23/04/17 22: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차피 사설칼럼이라 조선일보의 기존 논조와는 다르죠 기본적으론 조선일보는 친윤 나팔수입니다. 위험하다 어쩐다 하는데 이 상태로 오게 만든 장본인이 조선이죠 검찰정권도 검찰정권인데 조선같은 보수언론도 추악합니다.
닉네임바꿔야지
23/04/17 22:20
수정 아이콘
검찰에 올인 하는 정권인데 검찰이 뭘 하는지를 봐야겠죠. 민주당 후보들 전부 뭐 터트리고 소송 걸고 그럴지 뭐 어찌 알겠습니까? 그런 경우 아니라면 대패하지 않을까요?
23/04/17 22:24
수정 아이콘
총선이 문제가 아니라 총선전에 나라에 큰일이 날것 같아요. 외교에 안보에.... 경제에... 뭐하나 그냥 그냥 이라도 돌아가는 것이 없어요.
23/04/17 22:25
수정 아이콘
이 와중에 대통령이 정치적 동지나 야당이 아니라 자기 아내를 '국정파트너'라고 부르는 건 살다살다 처음 봅니다
'윤 대통령도 김 여사에게 자신의 ‘국정 파트너’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410
23/04/17 22:36
수정 아이콘
부부가 쌍으로 맛이 갔어요.
No.99 AaronJudge
23/04/18 02:18
수정 아이콘
아니 힐러리 클린턴도 그런 말 들은적 없었을것같은데…
띠용하네요
내가왜좋아?
23/04/17 22:28
수정 아이콘
역시 정치판은 돌고 도는 돌림판!
그래서 너무 재밌습니다.
23/04/17 22:30
수정 아이콘
민주당도 진짜 역대급으로 못하는데 윤석열은 그걸 넘어서는거같아요
23/04/18 10:06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지금 존재감이 없....
계화향
23/04/18 11:24
수정 아이콘
영 시원찮은건 맞는데 역대급은 아니죠... 열우당시절이 있는데요...
23/04/17 22:40
수정 아이콘
기사만 보면면 조선이 국힘 개혁보수세력 뒤라도 봐준 줄 알겠네 허허
살려야한다
23/04/17 22:45
수정 아이콘
총선 너무 기대되잖아
이민들레
23/04/17 23:23
수정 아이콘
현재 민주당의 가장 큰 리스크는 180석줘도 의미없더라... 가 아닐지..
겟타 엠페러
23/04/17 23:30
수정 아이콘
사실 골수 국힘갤러같은 친구가 있긴 합니다
예전에는 놀리기라도 했는데 요즘은 못놀리겠어요
지도 현실을 조금 보긴 봤는지 예전같으면 민주당이 뭘 잘못했느니 어쨌느니 하는 기사나 그런걸 종종 톡으로 보내주곤 했는데
요즘은 그런거 일절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국힘 몰골로 놀리면 정말로 사단이 날것 같아서 저도 못놀리겠더군요 덜덜덜
국수말은나라
23/04/17 23:51
수정 아이콘
당 꼬라지가...대표 중진 이젠 대선후보이자 원로까지 거침없이 쳐내네요
톤업선크림
23/04/18 00:00
수정 아이콘
3년 전 징비록이 1년 후 묵시록 크크크
정치부 부장이라 그런가 단어 선택이 남다르긴 하네요
23/04/18 00:02
수정 아이콘
기사댓글보니 든든하네요. 오늘도 좌파용공세력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은 지켜지고 있읍니다.
터드프
23/04/18 00:04
수정 아이콘
기사에 달린 댓글들 정말 너무 역겹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주축이 된 당이니 이런 결과가 나올수밖에..
이건 그냥 단순한 의견차이가 아니라 더 알고 모르고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덴드로븀
23/04/18 00:33
수정 아이콘
최근 조선일보는 평소보다 더 뭔가 작정한것처럼
정부/국힘쪽에 불리한 내용은 메인에 거의 내보내지 않고, 문재인/민주당쪽 욕할 내용들만 고의적으로 한가득 내보내는 느낌이긴 했습니다.

그런데도 지지율은 내려가고 있으니 심란할수밖에 없긴 하죠.
믿을건 결국 민주당 돈살포건과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결과물 정도일텐데...과연 대단한 결과가 나올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죠.
SG워너비
23/04/18 01:34
수정 아이콘
다크나이트 크하하하하하하하하
23/04/18 01:43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는 박근혜에게도 동일하게 했던 전적이 있다보니 이번에도 이 상태가 지속될것 같으면 윤석열을 버리겠지요.
23/04/18 01:45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정치는 누가 누가 못하나 경쟁하는거 같아요 ㅠ
애플프리터
23/04/18 03:09
수정 아이콘
제목 뽑은거 보면 조선일보가 제일 쓰레기+악당 언론 아닌가요?
23/04/18 08:36
수정 아이콘
못하는 것도 정도가 있는데, 윤석열은 그 정도를 넘어섰어요.
앤서니 디노조
23/04/18 08:49
수정 아이콘
윤씨 아저씨는 여당 150석에 자기 친위대 30 vs 여당 80에 내 친위대 50 고르기 게임에서 대놓고 후자 고른거 아니였나요

진지하게 황교안 대표님이 곧 선녀 되실 날이 올듯 하네요
이정재
23/04/18 09:55
수정 아이콘
150을 건질수있으면 150 택했겠죠
과반을 못먹을거같으니 친위대라도 많이 확보하자로 간거구요
DownTeamisDown
23/04/18 12:54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130석에 친위대 30석을 포기한거죠.
지금 대외적인 상황이나 이런걸 보면 예측은 과반되기는 힘듭니다.
민주당 180이나 200석은 정상적으로 하면 무조건 막는데 그것보다는 친위대 넣는게 낫다고 판단한것 같기도 하고요.
raindraw
23/04/18 10:49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가 최악의 쓰레기+악당이죠. 우리도 나쁜 놈이지만 쟤들도 나빠 식의 물타기라고 봅니다.
밀리어
23/04/18 15:26
수정 아이콘
황교안은 제안에서 인상이 삭발에.. 단식에.. 단식하다 뭐 농성장에 드러눕고..아휴 뭔 퍼포먼스입니까 이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498 [정치] 최근 여론조사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반응 [71] 빼사스14621 23/04/18 14621 0
98496 [일반] (스포O)(연애혁명 감상) 학창시절 인싸가 만화적 재능까지 있으면 이런 작품이 나오는군요. ​​ [15] 그때가언제라도10553 23/04/18 10553 2
98495 [정치] 김건희 여사의 광폭행보에는 이유가 있었네요. [122] youcu19153 23/04/17 19153 0
98494 [정치] [朝鮮칼럼] “민주당이 악당이라면 우리는 쓰레기였다” [51] 기찻길16145 23/04/17 16145 0
98493 [정치] 숨 막히는 김포골드라인…오세훈, 수륙양용버스 띄운다 [157] 덴드로븀17359 23/04/17 17359 0
98492 [정치] ’청년정치‘ 근황 [101] lexicon15580 23/04/17 15580 0
98491 [일반] 집안에서 벌어진 [밀실 사건] [20] 설탕가루인형형10051 23/04/17 10051 21
98490 [정치] "제주도 들어오려면 8000원" 관광객 입도세 추진 [145] 톤업선크림17116 23/04/17 17116 0
98489 [일반] 보드게임 행사 파주슈필 2023 방문 후기 [54] Not0nHerb11328 23/04/16 11328 9
98488 [일반] AI 그림생성에 자게 글 제목을 넣어 보았더니 [17] 안초비11029 23/04/16 11029 4
98487 [일반] 8년 전까지 일부 방송인이 밤 늦게 일부 PD에게 받았던 문자 [71] qwerasdfzxcv19881 23/04/16 19881 12
98486 [일반] RTX 4060 Ti의 클럭 스펙 유출 [64] SAS Tony Parker 11140 23/04/16 11140 3
98485 [일반] [노스포] <존윅4> 후기, 우리가 알던 존윅이 돌아왔습니다 [6] 김유라7865 23/04/16 7865 0
98484 [일반]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보다 심각한 현실 [45] 핑크솔져16939 23/04/16 16939 5
98483 [일반] 뉴욕타임스 4. 7. 일자 기사 번역(기후변화 대응에 무역분쟁과 분열을 막아야 한다.) [7] 오후2시11042 23/04/15 11042 2
98482 [일반] 영화 "존 윅4" 액션위주 감상평 (스포주의) [19] Anti-MAGE8035 23/04/15 8035 9
98481 [일반] [약스포] 최고의 팬무비 슈퍼마리오 무비 [13] 몽키.D.루피9502 23/04/15 9502 4
98480 [일반] 불량 돼지고기, 10년간 논산훈련소 납품 - 지역축협 조합장 구속 기소 [47] Regentag13673 23/04/15 13673 6
98479 [일반] (속보) 일본 와카야마현 선거유세장에서 폭발음, 기시다총리는 대피 [85] Nacht15056 23/04/15 15056 0
98478 [일반] 농협 조합장 여성 가슴골에 카드긁어 논란 [94] dbq12321203 23/04/15 21203 7
98477 [일반] 국가부채와 신용화폐의 위기 [83] youknow0414342 23/04/15 14342 13
98476 [일반] 사회초년생의 투자에 대한 생각, 부동산은 어찌 해야 하나 [21] 사람되고싶다9106 23/04/15 9106 4
98475 [정치] 부쩍 활동이 많아진 영부인 김건희 [94] 빼사스15455 23/04/15 1545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