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이젠 7천 시리즈 CPU 발열에 관한 새로운 내용이 비리비리에 공유됨. 곧 출시 예정인 젠4 칩을 위해서는 강력한 쿨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라이젠 7950X는 최대부하에서  최대 230W 전력을 소비하고 라이젠 5 7600X는 최대 부하에서 최대 120W 전력과 최대 90도를 찍을것임

젠4 vs. 랩터레이크 구도에서 멀티 코어 7950X는 13900K에게 힘 없이 패배할 것. 무거운 부하와 축적된 열로 인해 7950X는 95도에서 5.0GHz와 230W를 유지할 수 없을것임 라이젠 5 7600X조차 120W 90도를찍을거기 때문에 낫지 않을것. 230W 95도 젠4 vs. 270W 82도 랩터레이크 구도 예상

가격 측면에서도 AMD가 유리하지 않을 수 있음 첫번째로 X670E 보드는 저렴하지 않음

DDR5 메모리는 여전히 DDR4만큼 싸지 않음 AMD CPU가 더 저렴할 수도 있겠지만, 인텔은 이 단계에서 더 저렴한 B660과 DDR4 플랫폼을 갖출 수 있음  모든 데이터는 샘플에서 가져온거고  정확성은 보장되지 않음 -비리비리

라이젠 9 7천 시리즈 칩이 AIDA64의 하이엔드 360 mm AIO 수랭 쿨러를 사용했음에도 92~94도의 온도를 보인다는 소식통 보고를 들었습니다. 오버클록이 적용되지 않았음 인텔 랩터레이크와 비교해봄

랩터레이크의 경우 라이젠보다 높은 270W 전력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쿨러를 탑재했을 때 최대 부하에서 82도라는 훨씬 낮은 온도를 보였음 심지어 85도 온도 이하를 유지하는 인텔 코어 i9-13900K 5.0 GHz 올코어 오버클럭 결과를 보여줌 중략

라이젠 7천 CPU로 새로운 PC를 구축할 계획이라면 고급 쿨러에 투자해야한다는 것을 의미. 물론 이러한 내용은 출시 전까지 루머일 뿐이며 이 루머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최종 테스트와 검토를 기다릴 것.

AMD는 열 방출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함 라이젠 7천 CPU는 9월 27일 AM5 플랫폼과 함께 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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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테스트한다고 일부러 전압을 올려서 돌려본거 같습니다 실사에서 이정도는 아닐거고 상급 공랭쿨러면 시스템 구성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7600X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