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7/11 18:52
제가 찾은게 인증됨님이 말하신 거랑 같은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제가 찾은건 찌라시라고 가정하고 이재명 34.3 이낙연 31.6 정세균 11.4 추미애10.5 박용진7.6 김두관2.3 최문순 1.1 양승조 1.1 이렇게 나오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이낙연 정세균 합치면 그냥 경선 끝인데요?
21/07/11 18:44
자칭타칭 국민의 힘 최고의 책략가 김재원씨죠. 저번에 투표를 막는 신의 한수랍시고 한 게 투표소 앞에서 뻗대는 거 하며...다른 거 다 떠나서 저런 역겨운 사람을 최고의 책략가라고 추켜 세우는 게 참 싫더군요. 효과가 크건 작건 그냥 저러면 안되는 거잖아요?
21/07/11 18:54
https://pgr21.net/freedom/92323
며칠전에 다른당 대선후보로 누굴 선호하냐는 정치유머글을 쓴 적이 있는데 이걸 진짜로 했어요?
21/07/11 19:37
김재원은 이준석 타겟으로 고의트롤링하는거라 봐야될것 같고
이재명이 경선컷되면 송영길이 제일 득보는거 아닌가 싶네요. 일정변경같은 무리수 안두고 이재명 쳐내는데 성공했다는 것이니...
21/07/11 19:40
전 이러든 저러든 결국 민주당 후보는 이재명 될거라고 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1위 할 확률이 제일 높은 후보 뽑아서 지금 대통령, 다음 대통령때 감방안가게 만들어야죠.
21/07/11 19:44
이재명이 문재인 감방 안 보낼까 싶긴 합니다.
오히려 다른 당 후보는 본인까지는 안 보낼 가능성이 1%는 있어도 이재명은 수틀리면 반드시 보낼겁니다.
21/07/11 22:06
명추연대라고들...
단순하게 보면, 그냥 ...센쪽에 붙자, 뭐 그런 이유인 것 같기도 한데요, 윤후보를 야권 1위로 키워준 인물로 지목되는, 추미애 입장에서는 명예회복(?)이랄까 ..뭔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겠죠. 그럴려면 이재명과 편 먹어야만 그 역할이 가능하다고 본달까요...
21/07/11 19:57
이재명이 문재인 감옥 보내는 건 정치적 자살행위 아닌가요? 민주진보계열하고 철천지 원수되는건데
다른 경우들과는 다르죠. 노무현 보낸 이명박, 이명박 박근혜 보낸 문재인정권은 상대 당이지 같은 당이 아니었죠. 굳이 따지면 박지원 감방 보내버린 노무현정권이 있긴한데
21/07/12 09:06
박근혜가 이명박 감옥안보낸건 이명박 재임시절 박근혜 약점을 잡아서 보내고 싶어도 못보낸거 아닐까요?
노태우도 전두환 백담사 유폐시켰고, 김영삼은 둘다 사형선고까지 때렸죠. 노무현이 김대중 안보낸건 낮은 지지율때문에 건드릴수없음 + 대선과정에서 받은 지원의 보답차원일꺼라 생각이 듭니다만... 정치에 절대는 없다고 봅니다.
21/07/12 17:57
이 글은 나주꿀님이 역선택 명령이 내려왔으니 방법은 이렇다고 안내해주는 글 아닌가요? 밑의 5 줄이 이 글에서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같은데요. 민주당글이라기 보다는 국힘당의 지령을 전파하는 글로 보여요.
21/07/11 20:40
그러면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하듯이 민주당 지지들 에서 모집하면 되지 역선택 탓하는건 이상하네요? 이낙연도 아니고 추미애라면 당락에 별 상관없지 않나요?
21/07/12 03:02
이재명 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현 대통령을 감옥 보낸다는 분들은 스스로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고 얘기 하시는건가요? 대통령이 되면 그걸로 끝이 아니라 굳건한 지지율이 받쳐줘야 중요한 핵심 정책들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정국을 이끌어 갈 수가 있습니다. 이지사의 공약이 급진적인 면이 꽤 있는만큼 대통령이 되어도 임기 초부터 반발이 심할걸로 예상이 되는데, 현 대통령 감옥 보내서 자기 지지층부터 다 박살 내는 정치적 자살 행위를 한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스스로 식물 대통령 선언하는건데요. 극도로 사이가 안 좋아서 서로 공천 학살까지하던 MB와 박근혜도 그런 일은 안 했습니다. 아니 못 했습니다. 인기 없고 비리 많은 전임대통령 MB조차 박근혜 정부에서 모두 그 비리들을 묵인해 주었던건 박근혜 대통령이 MB를 예뻐해서가 아닙니다. 그런데 임기 말에도 지지율이 40%가 넘는 현 대통령을 같은 당의 후임 대통령이 무슨 이득을 보겠다고 감옥을 보낸다는건지, 그리고 대체 무슨 혐의가 있는건지 황당하네요
이재명 지사가 수 많은 의혹들과 단점에도 불구하고 일개 성남 시장에서 여기까지 온건 뛰어난 정무 감각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분이 위험하다고 얘기하는건 다소 급진적으로 보일 수 있는 정책과 권력욕, 도덕성 때문이지 행정 능력과 정무 감각이 아니죠. 무명에 가까운 인물이 처음 성남 시장 취임했을때도 반대파가 엄청 많았는데 귀신 같은 스탠스로 지지자를 늘려서 재선이 됐고 그 이후로 도지사, 집권 여당의 유력 대선 후보까지 됐는데, 정작 대통령이 되어서는 자신의 지지층을 자기 손으로 박살내서 지지율을 폭락시키고 스스로 레임덕에 빠져든다? 과거의 발언과 행적으로 보아 이지사는 문대동령을 몹시 싫어할테니, 이 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분명히 문대통령을 감옥 보낼것이다라는 유아적 발상의 만화적 세계관에 빠져있나요? 아무리 정치 보는 눈이 없어도 그렇지 개연성이 제로에 가까운 황당한 희망 사항을 합리적인 예상인 것처럼 얘기하면서 티키타카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21/07/12 10:18
정권잡고 계속 무탈하면 상관 없겠지만, 전정권 비리가 나와서 분위기 안좋다 싶으면 과감하게 조사해서 감옥보낼 사람이라는 거죠. 이재명이 그러한 비리를 감싸줄 의리를 느끼는 것도 아닐태고, 쇼맨쉽이라면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분인데 빠르게 손절치면서 지지율에 기반으로 삼을거라는 겁니다. 문재인 러브도 문재인이 대통령이니 유지되는거지 영구불멸하진 않을태니까요.
21/07/12 10:53
권력형 측근 비리가 대규모로 터져 나오고 그것이 전임대통령과 연관되어 있다면 같은 당 출신이라도 당연히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 죄가 입증된다면 그 역시 당연히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죠. 하지만 그건 '후임 대통령이 감옥을 보내'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수사와 판결을 통한 법 질서 수호의 과정입니다. 그런데 몇몇 분들이 얘기하는건 그게 아니잖아요. 죄가 있든 없든 어떻게 해서라도 보낸다는 얘기니 개연성 없는 황당한 희망 사항일 수 밖에 없죠
21/07/12 12:14
딱히 무조건 이재명이면 수틀려서 전정권을 날린다는 반응도 없어보이긴 하는데요... 대한민국 정치특성상 작정하고 문제삼아서 여러문제를 팠을때 감옥안갈 정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리없는 정권 없었고요. 문제는 어디까지 하냐인거죠.
근데 여야가 나뉘어서 싸워도 사실 자기들끼리는 친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선은 지키면서 수사하는게 상례입니다. 하지만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워낙 보여주기 퍼포먼스에 강한 사람이고 애시당초 문 정권과 정서적으로 거리도 있는 사람이라 오히려 당내 권력을 휘어잡고 본인의 판을 만들기 위해서 야당 후보 보다 더 야멸차게 잡아 넣을수도 있는겁니다. 야당에서 그런식으로 칼을 휘두르면 진보 결집이라는 역효과가 날 수 있지만 이재명에게 전정권 수사는 당내입지를 강화하고, 보수지지자들에게 어필하는 찬스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썩 댓글들에서 얘기되는 것들이 허황된 소리만은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21/07/12 13:22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정당의 권력 구조와 대중들의 정서에 대해 전혀 이해를 못 하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들입니다. 예측과 소망을 구분하지 못 하는거죠. 그리고 위에 보면 '수틀리면 반드시 보낸다' 라는 댓글이 버젓이 있고 호응까지 합니다.
현재 대통령의 지지율이 40%입니다. 그동안 재임했던 한국의 대통령들의 임기 말 지지율 중 압도적으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이 지지율이 대선 때 어디로 가겠습니까?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이재명이 될지 이낙연이 될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대통령의 임기 말까지 굳건하게 지지했던 사람들이라면 거의 그대로 민주당 후보에게 가는겁니다. 이 지지율을 흡수해서 당선된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자들을 버린다는게 말도 안 되는 겁니다. 지지세력의 절대 다수를 버리고 어떻게 당내 권력을 휘어잡고 본인의 판을 만들겠습니까? 당내 권력은 당원들과 의원들에게서 나오는 것인데 당장 의원들부터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거고, 침묵하는 당내 의원들의 지역구 사무실은 전화가 불탈겁니다. 의원들의 최고 목표는 재선인데 국민의 40%에 달하던 전임 대통령 지지층인 지역구민들이 거세게 항의하기 시작하면 현실적으로 의원들은 안 움직일 수가 없어요. 그리고 크게 착각하시는데 보수 지지자들에게 무슨 어필을 하나요. 기존의 비토 세력은 일시적으로 비토를 덜하는거지 지지자가 되는게 절대 아닙니다. 집토끼들을 버리고 산토끼를 사냥 나가는 경우는 없어요. 어떤 바보라도 확실한 현찰을 버리고 불확실한 약속어음을 받겠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MB를 털었으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갑자기 박근혜를 지지하게 됐을까요?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하면서 비웃을뿐이죠. 이재명 지사는 지난 대선 때의 경선 과정과 혜경궁 사건등으로 민주당내 최대 세력인 친문들과 사이가 매우 안 좋았죠. 그래서 그동안 문재인 정부와 척지지 않으려고 꾸준히 노력했고 친문 성향의 유권자들에게 오랫동안 구애를 한 결과 그나마 이 정도의 당내 지지를 얻어낸겁니다. 경선에 통과하더라도 대통령 당선과 취임 이후 안정적 정국을 위해서 국민의 40%에 달하는 친문 세력의 지지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치인은 표 하나하나가 다 빚이에요. 예전 차떼기 사전처럼 당선 전에 기업들이 정치 자금을 괜히 찔러 주는게 아니고 여러 단체에서 지지 성명을 내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닙니다. 당선되면 그거 모두 갚아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만약 갚지 않으면 한순간에 그 모두가 정권의 가장 큰 안티세력으로 돌변하기 때문에 갚지 않을수도 없는거죠. 아무리 바보라도 할리가 없고 할 수도 없는 행동을 이재명은 할 것이다? 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지지자들의 절대 다수를 스스로 안티로 만들것이다라는 얘기는 그래서 현실 감각이 전혀 없는 허황된 소리에 불과한겁니다. 이건 특정 정치인에 대한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상황 판단에 대한 문제죠
21/07/12 14:02
될성 싶은 사람한테 지지율이 가는거고, 지금 인기라는 것도 영구불멸한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보수 지지자들도 상황따라 당연히 지지세를 바꿀수 있죠. 문통 초기 지지율 80%찍던 시절, 국민 80%가 민주당 지지자였던게 아니지 않습니까.
뭣보다 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0%가 온전히 친문의 지지율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랬으면 이재명지지율이 이렇게 높지도 않았을 겁니다. 민주당, 여당 그리고 반 야당에 대한 지지도가 40%인 겁니다. 그래서 가장 당내에서 문재인과 거리가 있는 이재명이 1위 후보가 될 수 있는거고요. 민주당에 표줄사람이 전부 친문투표성향이었다면 애초에 이재명이 이렇게 부각될수도 없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민주당내 친문이라는 세력이 순식간에 친이재명 으로 재편될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문재인이 엄청나지만 미래에도 그럴까요? 노무현 탄핵소추의 공신 추미애가 클리앙에서 빨리는거 보면 답이 나오죠. 지지라는게 논리정연하게 돌아가는게 아니라, 그냥 당장 내 지지정당에서 유망한 놈한테 돌아가는 겁니다. 물론 극성은 안그러겠지만 그런 사람은 소수고요. 현 민주당이 문재인의 민주당이니 지지자들도 문재인 바라기인거지, 이재명의 민주당이 됐을때는 또 다를겁니다. 제가 딕시님한테 설득될 일도 없고, 딕시님도 저랑 생각하는게 다르시니 딱히 생산적인 논의는 더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나랑 생각이 다르다고 상황판단의 문제로 몰고가면 읽는 입장에서 기부니가 좀 나빠지네요.
21/07/12 15:21
제 댓글에 기분 상하신 점이 있다면 먼저 사과부터 드립니다. 하지만 어떤 정당이나 정치인이 싫다고 해서 극단적으로 과소평가하거나,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나 후보라고 해서 과대평가하는건 지양해야 된다고 봅니다. 처음 댓글을 쓴 이유도 일어나기 힘든 상황을 가정해서 특정 정치인을 억지스럽게 과소평가하니 쓴 글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전제는 위에 말씀 드렸듯이 대통령의 비리나 범죄 혐의가 드러났을 때가 아니라 후임 대통령이 같은 당의 전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목적을 가진 보복 수사' 에 초점을 두어 말씀 드린겁니다.
당연히 이재명 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국회의원들이나 지지자들이 친이재명계를 자처하겠죠. 하지만 그건 명칭이 달라졌을뿐 절대 다수는 친문 세력과의 교집합입니다. 어느 대통령이 퇴임하면 그 지지자들은 모두 어디론가 사라지고 새로운 사람들이 땅에서 솟는게 아니잖아요. 지금의 친문의 상당수는 예전에 친노라고 불렸던 사람들이고 앞으로는 다른 명칭으로 불리겠죠.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과거 지지했던 대통령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그 가치와 정신을 승계하는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극성인 분들은 소수고 대다수는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에게 적대적이지 않습니다. 이재명 지지자와 친문 지지자들이 배타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상당수의 온라인 커뮤니티는 정치 성향이 뚜렷하고 배타적이며 극단적이라 커뮤니티 여론을 어떤 정당 지지자의 주류 여론이라고 보시면 곤란합니다. 지난 지선 때도 강경한 친문 지지자들이 이재명 찍을바에야 남경필 찍어야된다는 목소리가 커뮤니티에서 지배적이었지만 현실은 전혀 달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거리가 있기 때문에 이재명 지사가 당내 1위가 아니라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위라고 봐야됩니다. 현대통령의 지지율이 과거의 다른 대통령처럼 10~20%내외라면 HO님의 설명이 맞겠습니다만 지지율이 40%라면 전혀 다른 상황이죠.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등에 업고 오랫동안 이낙연 대표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하다가 사면발언 이후로 폭락하고 그 지지율이 이재명 지사에게 옮겨간 것만 보아도 대통령 지지자과 이재명 지사의 지지자가 배타적인 관계라고 보기에는 많이 무리가 있습니다. 대통령 지지자이지만 이재명 지사는 절대 안된다고 보는 경우, 이재명 지지자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싫다고 보는 경우는 온라인 상에서 많이 보이기 때문에 실제로도 그렇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데이터를 보면 그렇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21/07/12 10:09
김재원은 여당 대선 후보중에 추미애를 지지할 수도 있는 것이고 이재명만은 이념이나 정책적 성향상 안되기 때문에 차선으로 추미애를 지지한다고 역선택인가요?
야권지지자 상당수가 이재명은 아니라고 할만큼 이재명은 비토가 심한 후보고 민주당지지층인 진보시민단체에서 이전에 낙선운동을 한 것처럼 야권지지층에서 반이재명 표를 행사하는 것이 과연 비도덕적인일이라고 명확하게 규정할 수 있는 일인가요?
21/07/12 16:10
제1야당 최고위원이...역밍아웃이라니요...크크
이건 공개적으로 권장하는 수준인데... 이러면서...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고 하면...누가 믿어주겠습니까?
21/07/12 17:55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712508801?OutUrl=naver
[이준석, 與 ‘선거인단’ 신청 김재원에 ‘엄지 척’…“누가 봐도 화이트해커”] 이준석도 엄지척이라고 했다는 군요.. 타당의 경선에 참여해 역선택을 하라고 하는 자나 그걸 두둔하는 자나.. 근데 두둔하는게 타당 대표네?! 이게 젊은정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