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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14 16:33:04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무협 소설 완결 추천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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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트
21/05/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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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무적 마도쟁패 추천!
21/05/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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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영훈 작품에서 절대무적을 잊고 언급을 안했군요.
아르네트
21/05/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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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절대강호죠-_-;; 제가 헷갈렸네요...
21/05/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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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절대마신을..적으려 했던건데, 절대무적이라 적었네요.금시조 작가의 절대무적도 좋은 작품이긴 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1/05/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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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마신이라 작품자체는 꽤 뒤에 나왔지만...구화마공과 천마혼의 시작이 그때쯤이니...어찌보면 모든 것의 시작...
21/05/14 17:18
수정 아이콘
어찌보면 노오오오력으로 흐흐
개인적으로 엔딩부분에서 의천도룡기 여주들의 뒤바뀐 운명 보는거 같아서 좀 찡했습니다.
유니언스
21/05/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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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쟁패 절대강호 재밌죠.
장영훈 월드나 간만에 정주행해봐야겠네요
21/05/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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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 갠 추천해도 대부분 만족하더라고요.
21/05/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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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무림서부, 시한부 천재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프텔
21/05/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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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덕분에 무림서부, 시한부 천재 잘 보고 있습니다.
Liberalist
21/05/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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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마도가 특유의 뽕맛이 사정없었죠. 사무량으로든, 장한소로든 간지가 철철 흐르는게 정말...
21/05/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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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특유의 뽕맛이 좀 매력이 있습니다. 악당과 협객 사이를 넘나드는 줄타기를 참 잘 표현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법돌법돌
21/05/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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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동감합니다. 개중에는 장영훈 작가 작품이 대중적으로 재밌는 것 같습니다.
21/05/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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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로맨스 무협물 2개와 칼에 산다 빼면 전부 전 좋아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1/05/14 17: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그 로맨스 무협으로 네이버에서 잘 파는거 보면 꽤나 대중성 자체는 그럭저럭 잘 잡는듯한데...뭐 성향자체는 갈리기가...크크
근데 은행잔고 7원이면 바꿔야죠...어?
21/05/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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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작가 소설 우연히 처음 보고 정말 큰 감동을 받고 다른 소설 읽었다가 자기 복제 한 거 보고 살짝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1/05/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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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복제가 좀 있긴하죠...뭐 그걸 전제로 해도 어차피 킬링타임용이라 할때 그럭저럭은 보장해주지만요...
닉네임을바꾸다
21/05/14 17:03
수정 아이콘
장영훈 소설이면 처음 본게 마도쟁패였는데...
21/05/14 17:03
수정 아이콘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쿠팡맨 나오는거 재밌게 봤습니다.
21/05/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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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환생표사 일겁니다.
시노자키 아이
21/05/14 17:08
수정 아이콘
퓨전무협소설 좋아하시는 분이면....웬툰으로 입문했는데... 소설이 재밌어서 순식간에 몰아본 작품 추천합니다.
<로그인 무림> 주인공 성장 먼치킨 무협지물입니다. 작가가 입봉작입니다.
21/05/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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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페 작품 같네요.조만간 한 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21/05/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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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여기에 추강이라면..
우각 ㅡ 십전제
한백 ㅡ 화산질풍검
고수 ㅡ 천중용문

위 2개는 유명하지만 아래는 좀 덜 유명할겁니다 크크

그리고 잠룡전설도 나름 한 획을 그은 작품이죠

그리고 절대무적, 학사검전도 좋죠
네오크로우
21/05/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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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작가의 천중용문 말고 고수라는 작가 작품이 또 있는 건 아니죠? 흐흐..; 저희 가게서 저의 원탑 급으로 잘 나가는 작품이라
딱히 무협을 잘 보지는 않지만 워낙 제목이 익어서요.

본문중에는 십병귀, 무당신선, 귀검무영은 가게에 있네요. 나머지 추천 작품들 좀 구해놔야겠습니다.
21/05/14 17:21
수정 아이콘
아 군주요 .. 제 추천픽은 30대 아재 갬성이라 요즘과는 안맞을 수 있어요 특히 학사검전이요
21/05/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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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중용문도 나쁘지 않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무공을 오밀조밀 분석하고 합치고 개량하고 하는 과정이 특히 기억에 남는 작품.
여주인공이 많았던게 장점일지 단점일지가 취향타겠고요.
살려는드림
21/05/14 17:21
수정 아이콘
잠룡전설이라면 그 황규영 작품 아닌가요? 제가 본 소설중에 가장 종이가 아깝다고 생각했던게 그거였던거같네요
화산질풍검은 개인적으로 화산파 배경으로 둔 무협으로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21/05/14 17:24
수정 아이콘
먼치킨에 게으름 소재 더한 작품이였죠.
입문자들에게는 추천할법해서요 크크 저 작품 성공이후 자가복제 심해져서 문제였지만..

그리고 뜬금없지만 숭인문도 좋은 작품이였죠
닉네임을바꾸다
21/05/14 19:17
수정 아이콘
학사검전이라....2부 이후에 근 몇년 안나오다가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리마스터되면서 겨우겨우 완결이...
그 사이에 낙향문사전이 완결까지 나왔었지만...크크
21/05/14 21:24
수정 아이콘
저 같은 경우 다시 나오면서 낙향문사전이랑 연결되다 보니 작품 매력이 아작났다고 생각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1/05/1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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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낙향문사전 자체가 프리퀄 느낌이 강해지게 만들었고 그러다보니 거기에 맞춰서 학사검전을 리마스터하긴 했는데 뭐...사실 이서연이 꼴이 안좋아진거만해도 괜찮...응?
도라지도라지
21/05/14 17:24
수정 아이콘
2010년 이후 꼽는다는 다섯 작품이 뭔지 궁금하네요. 저라면 십병귀, 절대강호, 추구만리행, 천강기협전, 하급무사(+중급무사) 이렇게 꼽을듯. 연재작 중에서는 무림서부가 저 자리에 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21/05/14 19:10
수정 아이콘
저도 천강기협전, 추구만리행, 하급무사에 동의합니다!
무림서부도 충분히 들 수있을거 같아요.
21/05/18 15:44
수정 아이콘
전 일단, 광마회귀/ 절대강호 2개는 픽스고 무림서부 까진 고려하는데,나머진 생각을 안해봤네요. 칼취밤 / 강호사설 정도 넣고 싶기도 하고
여러개가 비슷해서요.
모쿠카카
21/05/14 17:27
수정 아이콘
삼류무사 였었나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21/05/14 17:30
수정 아이콘
그리고 1990년대에 읽은 제 첫 무협지는 지킴이 이였습니다. 무려 한국이 배경이였죠 크크
작품 배경이 임진왜란 이전에 조선의 무림 고수 죽이겠다고 일본 애들도 오고.. 총 3권이였는데 참 스펙타클했죠.
문제는 이게 표절이란 소리가 있던데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열혈둥이
21/05/14 17:41
수정 아이콘
너무 유명하지 않은 작품중에 일보신권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너무 벌려놨다가 엔딩에서 급 수습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전개 자체는 최고로 유쾌한 무협이였어요
아린어린이
21/05/14 17:47
수정 아이콘
대학생때 철없고 즐거울때는 뭔가 무겁고 진중한 무협에 끌렸는데,
점점 팍팍해져가니 가벼운 무협이 끌립니다....
그래서 추천하는게 맹주사후 십장생 등 정구 작가 작품입니다.
분위기가 경쾌하지만 지나치게 가벼운, 습작 같은 작품이 아닌 무협 작품이에요
21/05/18 15:45
수정 아이콘
정구 작가 작품들도 기본적으로 평균이상의 작품들을 많이 써서 좋은 작가라 생각합니다.
melody1020
21/05/14 17:56
수정 아이콘
10점짜리 작품이 없나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없네요.
전에 추천해주신 시한부 천재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이고지서
21/05/1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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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없는 작품중에 완결작 저도 몇개 추천하자면...

한수오 - 보검박도, 아수라
백야 -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 무림오적 시리즈(염왕, 낭인천하, 무림포두 등)
수담 옥 - 사라전 종횡기, 자객전서
허담 - 무천향, 오경 시리즈(화마경, 독경, 수선경), 고검추산

이 작품들도 좋습니다. 한수오 작가는 좋은 작가인데 후속작들이 아수라의 복제작이 되는것 같아서 최근작은 안 읽고 있긴 한데 저 두 작품은 아주 볼만하죠. 백야 작가의 태양 바람은 한때 군림천하급으로 칭송 받았었는데 어른의 사정으로 마무리를 잘 못해서 아쉽긴 합니다만 잘 쓴 작품 입니다. 무림오적 시리즈는 취향에 맞으면 아주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거에요. 수담 옥의 사라전 종횡기는 준대작 수준이고 자객전서도 특이하다면 특이한 무협으로 볼만한 작품입니다. 허담 작가도 글 정말 잘 쓰는 작가인데 뭔가 밍숭맹숭한 맛이 있어서 권당으로 보는 대여점 소설로 보는게 더 재미있긴 한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라 한번 넣어봤네요.
하우두유두
21/05/14 20:47
수정 아이콘
저도 이쪽 작품 다 취향이네요
군림천하
21/05/14 19:09
수정 아이콘
군림천하는 언제 연재 재개 되려나....
21/05/14 19:10
수정 아이콘
무협소설 db 같은게 있으면 좋겠는데 신기할 정도로 무협지는 그런게 없는거 같아요.
진소한
21/05/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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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종호-녹림대제전 풍종호님을 좋아해서 출판작은 다 봤는데 그나마 최근작 중 취향을 덜 탈 작품입니다.
21/05/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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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칼취밤 팬이시군요. 풍종호 작가 작품은 초반것을 좋아합니다.
21/05/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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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감사합니다
바람의바람
21/05/14 19:59
수정 아이콘
오우 감사합니다 귀한 완결작 추천!
잘보겠습니다
네버스탑
21/05/14 20:09
수정 아이콘
십병귀 잼나죠
엔딩이 '으잉?' 이렇게 되서 문제지
오래됐지만 월인 작가의 '사마쌍협' 괜찮습니다
두 주인공의 머리쓰는 것도 잼나고 정파를 다른 관점에서 보게되기도 하고
암튼 잼납니다
21/05/18 15:48
수정 아이콘
사마쌍협 정말 좋은 작품이죠.다만 20년가까이 된 작품인지라, 제가 10년내 작품으로만 끊으려다보니 빠진작품중 하나.
이리세
21/05/14 21:09
수정 아이콘
완결이 안될 것 같지만 숭인문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21/05/14 21:31
수정 아이콘
학사검전, 잠룡전설, 귀환진유청, 대형 설서린
무협은 안보다보니 예전에 보던거만 기억나네요
정통무협은 뭔가 무거워서 판타지좀 질리면 신무협쪽으로만 보다보니..
라방백
21/05/14 22:04
수정 아이콘
저는 김용, 고룡작품만 봤었는데 혹시 본문의 작품들이 김용, 고룡작품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Anton Chigurh
21/05/15 09: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김룡, 고룡이랑 비교하면 실망하실 것 같네요.
세에탁
21/05/14 23:05
수정 아이콘
무림사계
견마지로 작가 4부작 / 이도에 만백하고/청풍에 홍진드니/적심~/흑야에 휘할런가

개인적으로는 견마지로 작가님 글 보고 빨려들었습니다.
패스파인더
21/05/15 13:04
수정 아이콘
무협은 무림사계 원탑인거 같습니다
21/05/18 15:48
수정 아이콘
강호사설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21/05/15 00:39
수정 아이콘
그리고 사신 -설봉 도 추천합니다.
능숙한문제해결사
21/05/15 00:42
수정 아이콘
묵향 1-4권? (판타지 가기전까지)만 보면 재밌습니다 크크크
트린다미어
21/05/15 00:56
수정 아이콘
일언무적은 느린 템포로 착실하게 기반을 다지는게 좋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150화가 넘도록 기반만 다지고 있어서 하차한 기억이 있네요. 아니 인간적으로 150화까지 주인공의 실전이 딱 한번이라는게 말이 됩니까? (비무나 지도대련같은거 다 포함해도 열 번도 안 싸우는데 이게 무협진지 무협버전 영지개발물인지...)
21/05/18 15:49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이게 취향을 엄청타는 편이라, 잘 쓴글이지만, 잘 읽히는 글은 아니라 생각도 들더군요
21/05/15 12:24
수정 아이콘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설봉작가의 마야 , 이훈영 월드(무무진경 - 십만마도 - 광해경 3부작), 한권을 바라보며 꾹참는다는 비가 작가의 역천도 추천드립니다
불굴의토스
21/05/15 17:25
수정 아이콘
예전에 장영훈 작가 작품은 좀 비슷비슷한 면이 있었는데...

그렇긴한데 저는 취향저격이라서 재밌게 봤네요.

마도쟁패는 본건지 잘 기억이 안나긴하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흔솔략
21/05/15 17:47
수정 아이콘
장경 작가님의 빙하탄
21/05/18 15:51
수정 아이콘
명작인데, 넘 오래된 작품이라 본문엔 언급을 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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