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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16 13:11:40
Name Leeka
File #1 0001051683_002_20201215194632634.jpg (49.7 KB), Download : 80
Subject [일반] 해운대구 아파트 분양. 258세대중 40세대가 조작 당첨자로 밝혀져 (수정됨)


http://naver.me/G9bfgHRn

2016년에 분양된 해운대구 아파트 분양

258세대중 40세대가 조작 당첨자였다고 합니다.


어떻게 했냐

-> 가짜 임신 (임신하지 않았으나, 임신한것으로 서류를 위조하여 부양가족 +1을 만들어서 점수를 올림)
-> 가짜 임신 (임신하지 않았으나, 임신한것으로 서류를 위조하여 다자녀 특공에서 이김)
-> 위장 혼인신고 (혼인신고를 통해 부양가족 점수를 한방에 올린 뒤, 분양 성공 후 이혼.)


가 주요 방법이였으며.  40세대 모두 'P'를 받고 이미 분양권을 판매해서 세대당 1억 5천만원 정도의 차익 (40세대니깐 60억)을 챙겼다고 합니다.



법적으로는 확인 시 '분양이 취소되야 하지만'
이미 이 분양권을 프리미엄 주고 사서 입주한 사람에게 뺏을수는 없다보니......
이 사람들이 처벌받는것과 별개로 '원래 청약에 당첨되었어야 할 40세대' 에게 보상이 돌아가진 못합니다..



청약 점수가 엄청나게 올라가는 원인에는

'이미 점수가 누적된 사람들이 많은데, 분양이 조금 나오다보니 몰림'
+
'누적된 사람들을 분양으로 안뺴두자보니 계속 커트라인이 올라감'
+
'위장전입으로 부양가족 점수를 계속 부풀려서 커트라인이 올라감' (부모님과 같이 안살지만, 사는것으로 만들면 점수가 확 오릅니다)
+
'위와 같이 가짜 임신 + 위장 혼인신고'를 통해 점수를 만들어서 커트라인이 올라감


4중주가 합체되고 있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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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망했으면
20/12/16 13:17
수정 아이콘
분양권 받았던 사람들 상대로 소송을 걸든 뭐든 해서 처벌을 하든 토해내든 뭐든 해얄듯... 저거 그냥 놔두면 아파트 분양시장 리얼 헬게이트 열리겠네요
20/12/16 13:20
수정 아이콘
저게 이상하다 싶은거 하나를 털었는데 258세대중 40세대인거라...

전국적으로 털면 꽤 많이 나올겁니다.


가짜 임신하고 위장 혼인신고는 실제로 쉬운 방법이기도 해서..
이과망했으면
20/12/16 13:25
수정 아이콘
전국적으로든 뭐든 일단 문제가 한번 드러났으면 탈탈 싹다 털어야쥬... 법대로 살고 규정대로 하는 사람들이 바보되는 사회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끔찍하네요
취준공룡죠르디
20/12/16 13:18
수정 아이콘
마린시티 자이... 호갱노노에서 가격보니
진짜 당첨됐어야할 40세대는 피눙물이네요
StayAway
20/12/16 13:20
수정 아이콘
가짜 입양도 하는 마당에 가짜 임신 쯤이야..
갑의횡포
20/12/16 13:23
수정 아이콘
역시 투기 사기 조작의 한국, 돈 앞에서 그깟 문서 조작쯤이야, 벌금 몇백 물면 되지
이쥴레이
20/12/16 13:24
수정 아이콘
어제 뉴스보니까 미혼모에 애가 3~4명인 사람과 위장 결혼해서 분양 받고 나서 이혼하더군요.
건당 100~ 300만원 사이로 브로커들이 있어서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했다는데..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애 3~4명 키우면서 미혼모라 어쩔수 없이 돈이 급할정도로 힘든 사람들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돈 벌이 하는 사람들도 참 대단합니다.
20/12/16 13:50
수정 아이콘
이건 많이 멍하네요..
사실 이번 정부에 기대한건 이렇게 악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의구현이였는데 이게 제데로 안 되는 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구차한 날림 제도보다는 사기꾼들만 잘 잡고 엄벌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말이죠..
어금니와사랑니
20/12/16 14:44
수정 아이콘
이번 정부 덕에 편법이 계속 늘어나는 중이라...
AaronJudge99
20/12/17 20:3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이게...뭐야..
Dr.박부장
20/12/16 13:24
수정 아이콘
추징금과 징역형으로 엄벌에 처하고 앞으로 5년간 청약금지 해야할 듯 해요. 떨어진 사람들에겐 가점을 준다거나 간접적인 보상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사업드래군
20/12/16 13:33
수정 아이콘
5년이 아니라 평생 청약금지 시켜야 합니다. 공문서 및 사문서 위조, 사기로 처벌하고 부당하게 챙긴 1.5억원에다 나머지 40명에게 현재시세와 청약가로 살 수 있는 금액의 차까지 전부 보상하게 해야 합니다.
뭐 법적으로는 그렇게 못 할 것 같지만요
Dr.박부장
20/12/16 13:40
수정 아이콘
여러 정책보다 이런 부당한 사례 엄벌하는게 더 중요할 거 같아요.
20/12/16 13:46
수정 아이콘
그 40명에게 보상해야 하는건 아니죠. 그 40명은 선의의3자로써 보호가 되기 때문에 보상의 필요성이 없습니다.
분양 당시 그로인해 순위에서 밀려나 당첨이 안된 40명에게 보상해야 합니다.
사업드래군
20/12/16 14:01
수정 아이콘
아, 글에 정확하게 안 적었네요. 저도 순위에서 밀려난 40명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아들뭐하니
20/12/16 14:02
수정 아이콘
현거래가 - 분양가 차익을 원래 분양받아야될사람에게 배상하게해버려야..
첫걸음
20/12/16 13:27
수정 아이콘
이런 경우 일벌백계를 해야 사기친 물건을 안사는 풍조가 생기죠.. 계약 문서 있을테니 쫓아가서 처벌은 충분히 할수 있을껄요
20/12/16 13:30
수정 아이콘
사기친 물건인지 알고 샀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산 사람들은 청약 된걸 그냥 프리미엄 주고 산거라서... 시세대로 주고 샀거든요. 시세랑 다른가격도 아니고.


사기친 사람은 털어야겠지만. 그 물건을 산 사람은 죄가 없고. 그래서 회수가 안되니깐 떨어진 40세대에게도 보상이 안가는.
앙몬드
20/12/16 13:31
수정 아이콘
민법상 선의의 제 3자는 보호되는게 대부분이라서
여기서 선의는 착하다가 아니라 모르는 사람을 얘기하고요
manymaster
20/12/16 13:34
수정 아이콘
사기쳐서 팔았으면 산 사람에게도 보상을 해주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모르고 산 사람은 무슨 죕니까...
E.D.G.E.
20/12/16 13:31
수정 아이콘
걍 이 나라는 법 개정 전에 사기 못해쳐먹으면 바보가 되는 나라네요.
20/12/16 13: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서류 위조의 경우 빼도박도 못할 불법이나
위장 결혼의 경우 극심한 편법, 도의를 저버린 수법일 뿐 불법은 아니죠.... 청약 당일날 결혼한 사실 자체는 진짜니까

중국과 홍콩에서도 부동산 대폭등기였던 2014-2018년 동안 비슷한 일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상하이 등지에서 위장 이혼 (당시 그 나라 규제상으로는 1가구 1주택이었나 그래서 남편과 부인이 각각 1주택 소유시 세금 폭탄) 이 횡행했었고 정부에서도 잡아서 단속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결과적으로 그래서 2010년 중반대비 중국과 홍콩 부동산 시장 가격이 잡혔냐? 우리로 치면 무주택 서민들 살림이 좀 나아졌느냐?
흐흐 전혀 아니올시다였다는걸 2019-20년 부동산 가격 보면 금방 알 수 있죠.

부동산이라는 시스템이 이러저러하게 구축되어 있으면 편법 우회하려는 작당들을 잡아낸다고 해서 부동산 가격이 잡히진 않는데 저 사람들을 적폐로만 몰아가면서 귀중한 시간/공급 계획을 낭비할까싶어 우려스럽습니다.

(수정) 아 물론, 당연, 저 사람들은 잡아서 단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의 문제는 시스템(수요공급의 불균형) 탓 70% 이상, 사람탓 30% 미만인데 사람탓 70%하는 상황이 문제라고 봐요.
오만과 편견
20/12/16 13:45
수정 아이콘
정신나갔나 진짜 사기안하는 사람이 멍청하네요. 범죄자들에게 추징도 못하겠죠?
인증됨
20/12/16 13:47
수정 아이콘
나라가 나서서 사기로 벌어들인거 회수라도 해야하는데... 에휴
место для шага впере
20/12/16 13:49
수정 아이콘
당장 여당대표와 외교부장관부터 주민등록법 37조 3항을 위반한 위장전입 전과자들이죠.
그래도 아무일 없으니 뭐..누구 말대로 사기를 조장하는 나라가 맞네요.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7052611081
우리아들뭐하니
20/12/16 13:58
수정 아이콘
입양했다 파양도 하는데 저정도야..
로제타
20/12/16 13:59
수정 아이콘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사기를 해먹으려는 세상이니까요
Janzisuka
20/12/16 14:04
수정 아이콘
사기꾼들천지구만.....에효
더치커피
20/12/16 14:08
수정 아이콘
제발 엄벌 좀;;; 사기 칠 줄 모르는 사람들만 손해보는 거 아닙니까;;
민식이법 같은 거 말고 저런 거 엄벌하는 법을 만들라고요
20/12/16 14:16
수정 아이콘
사기공화국 답네요
아이요
20/12/16 14:20
수정 아이콘
부알못인데
분양권이라는걸 개인이 사고팔수가 있게 되어있나요?
NoGainNoPain
20/12/16 14:34
수정 아이콘
정부에서 정한 분양권 전매제한기간 지나면 자유롭게 사고파는게 가능합니다.
당근케익
20/12/16 14:31
수정 아이콘
그래서 처벌하냐구요 크킄
그냥 사기치세요 조장하는꼴
은때까치
20/12/16 14:38
수정 아이콘
차익에 대한 전액 환수 + 사기죄로 징역을 때림이 마땅합니다.
오라메디알보칠
20/12/16 14:42
수정 아이콘
피주고 분양권 산 사람들은 피 받고 판 사람들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하든 뭘하든 알아서 하라고 하고 분양권 회수해서 예비번호 순서대로 다시 분배해야죠.
20/12/16 14:47
수정 아이콘
그냥 추첨제를 하자구요.. 누구나 공평하게 제비뽑기하는데 제기뽑기 과정만 공개된다면 이거보다 더 공정한결과가어디있어요
무주택기간이 길면서 통장도 오래갖고있으면서 자녀많은사람에게만 혜택이 먼저 돌아가는게 공정한가요?
20/12/16 15:01
수정 아이콘
그전에 한번 청약 된 사람들은 더이상 당첨안하게부터 해놓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도대체 뭔 난리인지..
설탕가루인형형
20/12/16 15:19
수정 아이콘
생각하기 나름이죠.
- 집 여러채 있고 돈 많은 사람
- 아이 2명 데리고 집 없이 전세로 이사생활 10년 넘게 하는 사람
중 누가 더 집이 필요할까요?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는게 더 공정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일정 비율을 할당하고 있는거구요.
20/12/16 15:28
수정 아이콘
84이하 가점제 100%인데 일정 비율이 아닌거같습니다만...
더치커피
20/12/16 16: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무주택자에게 우선권 주는건 맞는데 그 중에서도 자녀수 소득 등의 기준을 더 두는게 맞나 싶습니다
저출산 시대니 자녀수까지는 이해하지만 소득기준은 대체 왜...
연봉 좀 높아도 가진 자산이 없으면 별 소용 없는데 말이죠
20/12/16 16:55
수정 아이콘
필요하다면 가점제 100% 점수오름차순이 아니라 (애초 84초과 물건 청약 자체가 안나오는 현시국이니)
가점제50%/추첨제50%
가점제 - 일정조건 충족시(점수제가아닌), 제비뽑기 식으로 가야된다고 봅니다.

누가 더 현재 주택이 시급한 지는 점수에 따라 순서대로 매겨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후배위하는누나
20/12/16 14:56
수정 아이콘
응 형사처벌 벌금 1~2천만원, 나머지는 소송해서 받거나 말거나~ 아몰랑~
예상합니다.
VictoryFood
20/12/16 15:24
수정 아이콘
벌금과 상관없이 부당이익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모나크모나크
20/12/16 15:35
수정 아이콘
저런 꼼수는 못 쓰도록 엄벌에 처했음 좋겠네요. 글만 봐도 짜증나네요.
20/12/16 15:51
수정 아이콘
국가에서 로또를 조건부로 발행하니 저런일이 일어나는거라 로또를 없애지 않는한 저런 일은 계속 일어나겠죠.
이른취침
20/12/16 16:02
수정 아이콘
그럼 로또를 없애면 그 이익은 누가 먹나요? 건설사?? 건설주 사야 하나..
로하스
20/12/16 16:15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 재개발이나 재건축 조합원에게 가죠.
돈테크만
20/12/16 16:58
수정 아이콘
음.그럼 주변 시세대로 분양하게 되면 그 이익은 건설사가 다 가져가는건가요? 어떻게 없앤다는거죠?
20/12/16 17:43
수정 아이콘
공공택지는 건설사가 먹고 민간택지는 조합원이 먹겠죠. 없애는거야 분양가상한제 없애면 되는거고요.

첨언하면 없애는게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그냥 저런 로또가 있는한 저런사람들은 있을수밖에 없다가 요지입니다.
설사왕
20/12/16 15:53
수정 아이콘
저렇게 열심히 사시는 분들 보면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건지 못 살고 있는건지 모르겠군요.
싶어요싶어요
20/12/16 16:37
수정 아이콘
부알못인데 실제로같이 안살지만 양가 부모님 부양가족으로해서 청약받는 경우도 꽤 많을거같은데 어떤가요?
돈테크만
20/12/16 16:59
수정 아이콘
그런 경우도 당연히 있겠죠. 대신 부모님들이 무주택이어야하고 투기과열지구에는 지난 5년간 당첨이력도 없어야 하고 좀 까다롭긴 하죠.
20/12/16 17:52
수정 아이콘
부모가 무주택자면서 세대주와 3년이상 같은 주민등록지+60대 이상일경우만 인정입니다.
ArcanumToss
20/12/16 19:28
수정 아이콘
아오.... 형사 처벌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나쁜부동산
20/12/16 19:51
수정 아이콘
시행도 가끔 하는 입장에서 누워서 침 좀 뱉겠습니다.
근데 저거 공정할거라고 믿으셨던 분이 계신가요?
그리고 단속은 아마 영원히 안될겁니다. 단속할 사람들도 국물을 많이 드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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