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5/18 10:09:23
Name clover
Subject 12회차 글쓰기 이벤트 결과 안내입니다.
12회차 글쓰기 이벤트 결과 안내입니다.



안녕하세요 운영진 clover입니다.



12차 글쓰기 이벤트 기간이 끝났습니다. PGR을 지탱하는 '좋은 글'을 써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난 대회 기간 동안 자게에 올라온 참가 글 중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기준은 해당 글이 받은 추천수였습니다.



이번 글쓰기 이벤트에 참가해주신 글은 9개였습니다.

이 가운데 최다 추천을 받은 1등은
jjohny=쿠마 님의 양악수술 받은 썰 풉니다 (before & after 사진 有) 입니다.
https://pgr21.net/freedom/86246
50만원 기부 + 5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2등은
bifrost 님의 PGR 덕분에 의료인. 은 아니고 의료기사가 된 이야기 입니다.
https://pgr21.net/freedom/86190
4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3등은
꽃집여자 님의 골수이식 받은 후기 입니다.
https://pgr21.net/freedom/86249
4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4등은
청보랏빛 영혼 님의 건강으로 하드캐리! 입니다.
https://pgr21.net/freedom/86229
3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5등은
OrBef 님의 같이 게임하는 간호사 이야기 입니다.
https://pgr21.net/freedom/86136
3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6~9등은
롯데올해는다르다, 꿀꿀꾸잉, 글곰, ioi(아이오아이)
님입니다.
1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늦게 참여해주신 whhead님께는
아차상으로
5000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수상하신 분들 중 1등 수상하신 분께서는 원하시는 봉사 단체를 결정하셔서 일주일 내로 관련 정보를 담아 제게 쪽지를 주시면 저희가 기부한 후 알려드리겠습니다.

상품을 받으실 분들은 제게 쪽지로 문화상품권을 받을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쪽지를 주셔야 합니다!)

아이콘 역시 곧 적용될 예정입니다. 입상하신 분들께는 부상으로 1달간 PGR에서 사용가능한 특별 아이콘을 드리며 이벤트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참가용 아이콘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5/19 13:59
수정 아이콘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 거주중이라 문상 수령이 불가능하니 제 문상에 해당하는 금액을 1 등하신 분 기부에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란무테
20/05/19 15:50
수정 아이콘
오오! 추카드립니다!!!
20/05/19 16:09
수정 아이콘
아이고 감사합니다
목화씨내놔
20/05/19 16:22
수정 아이콘
아차상도 잇네요 흐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청보랏빛 영혼 s
20/05/19 17:59
수정 아이콘
와~감사합니다~
ioi(아이오아이)
20/05/20 11:0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꽃집여자
20/05/20 15:39
수정 아이콘
우와 감사합니다!
20/05/21 07:33
수정 아이콘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글재주가조금만있었으면 참가할텐데 흑흑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38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결책은... 무려 표창장 수여!? [34] 사람되고싶다6682 24/02/27 6682 0
101037 뉴욕타임스 1.16. 일자 기사 번역(미국의 교통사고 문제) [4] 오후2시3850 24/02/26 3850 5
101036 아이돌 덕질 시작부터 월드투어 관람까지 - 1편 [4] 하카세2480 24/02/26 2480 5
101035 대통령실 "4월 총선 이후 여가부 폐지를 예정대로 추진" [133] 주말12501 24/02/26 12501 0
101034 갤럭시 S22 울트라에서 S23 FE로 넘어왔습니다. [10] 뜨거운눈물5118 24/02/26 5118 5
101032 마지막 설산 등반이 될거 같은 2월 25일 계룡산 [20] 영혼의공원4711 24/02/26 4711 10
101031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10] 경계인5654 24/02/26 5654 0
101030 메가박스.조용히 팝콘 가격 인상 [26] SAS Tony Parker 7023 24/02/26 7023 2
101029 이재명 "의대 정원 증원 적정 규모는 400~500명 선" [84] 홍철13547 24/02/25 13547 0
101028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5833 24/02/25 5833 33
101027 필수의료'라서' 후려쳐지는것 [53] 삼성시스템에어컨8786 24/02/25 8786 0
101025 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51] 11cm8233 24/02/25 8233 0
101024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102] Goodspeed11278 24/02/25 11278 0
101023 의료소송 폭증하고 있을까? [116] 맥스훼인9183 24/02/25 9183 42
101022 [팝송] 어셔 새 앨범 "COMING HOME" 김치찌개1841 24/02/25 1841 1
101021 아사히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 [53] 빼사스9343 24/02/25 9343 0
101020 의료유인수요는 진짜 존재하는가 (10년간 총의료비를 기준으로) [14] VictoryFood4009 24/02/24 4009 0
101019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8] 푸끆이5298 24/02/24 5298 44
101018 팝 유얼 옹동! 비비지의 '매니악' 커버 댄스를 촬영했습니다. [12] 메존일각2744 24/02/24 2744 11
101017 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331] 멜로13420 24/02/24 13420 53
101016 <파묘> - 아쉬움이 없진 않지만, 그럼에도.(풀스포) [54] aDayInTheLife4817 24/02/24 4817 6
101015 단식 전문가가 본 이재명의 단식과 정치력 상승 [135] 대추나무8551 24/02/24 8551 0
101014 “이런 사정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딨냐” [136] lexicon10196 24/02/19 10196 5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