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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 15:59
    
        	      
	 믿음의벨트는 저도 멜론에서 계속 반복중이고, 본문처럼 올드보이 OST류들도 좋아하는데, 장르명을 몰라서 왈츠류인가... 막연히 생각만 했었거든요. 장르명을 드디어 알아가네요 ^^; 
 
	20/02/12 16:09
    
        	      
	 영화야 빠져들어서 봤었는데, 다시 들어보니 OST가 정말 좋네요. 음악이 아카데미 예비후보로 올라갔을 땐 다들 의아해했는데, 이해가 됩니다. 본후보 노미네이션에 실패해서 안타깝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20/02/12 17:32
    
        	      
	 야매 바로크음악 크크 좋네요 정재일씨는 타악그룹 푸리 공연때 객원 멤버로 처음 봤는데 4살땐가 레퀴엠 듣고 눈물을 흘렸다는 소개가 인상적이었더랬네요. 동서양음악 모두 밸런스 잘 잡힌 인재 같아서 항상 멋있습니다 
 
	20/02/14 14:17
    
        	      
	 크크크크 사실 저도 재미있게 보긴 했습니다만 아내랑 다시 같이 보려고 했는데 아내가 한 20분 보고 나중에 저 혼자 보라고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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