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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02 22:23:28
Name 나디아 연대기
File #1 바른인권.jpg (94.8 KB), Download : 2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eQ7DMNDIV9E
Subject 진보 페미니즘에 대항하는 범극우연대 ‘바른인권 여성연합’ 등장 (수정됨)







오늘 뉴스들을 보다가  페미니즘에 저항하는 바른인권여성연합 뉴스가 보이길래 들어가봤는데 참여인물들 보니 반페미단체들,기독교극우단체,극우인물들,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창립식을 만들었는데  구성원들 하나하나 아주 주옥 같아서 할말 을 잃었습니다. 
반페미 성향이 결국은 우파적인 성향을 띄우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기독교 반동성애 단체들 까지 끼어 있으니 방향이 어떻게 흘러 갈찌 모르겠습니다.  축사에 참여한 국회의원들 보니까 김순례,송희경,심재철,김정재,윤종필, 바른미래당 이동섭 국회의원까지 있는거 보면 내년에 젠더이슈는 수면에 드러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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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람 18명, 웃고 있음, 사람들이 서 있음,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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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군
19/12/02 22:24
수정 아이콘
아이고매야~
19/12/02 22:24
수정 아이콘
바보 vs 멍청이 대결이네요 잘하는짓들이다
DownTeamisDown
19/12/02 22: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기서 궁금한것1 국회의원 누가 후원해주는건지...
국회에서 저렇게 발표를 하려면 국회의원 누가 주선해야 가능하다고 들어서요

(헉 궁금하다고 하니까 바로 포스터 올려주시네요 자유한국당(당선시는 새누리당) 비례대표 1번 의원입니다.)
박근혜
19/12/0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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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머리야..
Jeanette Voerman
19/12/0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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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지만 포스터 안에 주관자 이름이 있네요.
오리아나
19/12/0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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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헌고 사태가 참 재미있긴 하더라고요(..).
키모이맨
19/12/0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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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환장으로 가고있네요. 앞으로 수십년간 저렇게 싸워댈텐데 벌써부터 대환장 예상
지티맨
19/12/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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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야..
19/12/0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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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어두워서 잘 모르는데, 오세라비 작가 이름은 피지알에서 몇 번 본 것 같습니다. 이 분은 대충 여기서 듣기로는 리버럴 페미니스트 정도 포지션으로 들었는데 저기에 협조하는 것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따로 열심히 알아볼 정도 열정은 없고, 그냥 궁금하네요.
19/12/0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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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극단적인 사람들만 늘 전면에 나서는지 궁금하네요. 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남/여가 차별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남자와 여자가 성별로 인해 경험하는 불편함이 좀 해소되었으면 좋겠다' 정도에는 동의하거든요. 근데 언론에 나오는 사람, 혹은 정치권에 진입하는 사람들은 우리 사회가 세계 최하위의 여성인권을 가진 곳이라고 인식하기도, 반대로 여성들에게 천국같은 여성우위의 사회라고 인식하네요. 제 주변 사람들같이 적당한 사람들은 다들 어디로 간걸까요. 그들은 정치권에서 대표되지 않는 세력인가요.
19/12/0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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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이런 백래시의 본격적인 부상을 우려해 왔습니다. 결국 올 것이 왔군요. 물론 저들 정도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다시 뒤로 돌리진 못하겠지만, 오래도록 사회적 전진의 발목을 잡을 것을 생각하니 답답합니다.
19/12/0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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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제이 이득이요~
19/12/0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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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라는 많은 것을 아우르는 표현과 "극우"나 "극좌"같은 극단을 나타내는 표현이 같이 쓸 수 있는 표현이었나요?
닭장군
19/12/02 22:40
수정 아이콘
저도 이상한분은 아닌걸로 아는데, 왠지 엄한데 모르고 낀것 같은 느낌입니다.
닭장군
19/12/02 22:40
수정 아이콘
범내려온다
극좌내려온다
극우내려온다
샴프향
19/12/02 22:41
수정 아이콘
저 단체 구성원 중 일부가 문제있다고 느껴지긴 하는데, 인헌고 학생들보면 정치권에서 지지해주는 단체가 없던데 저쪽에서라도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지금 현실은 정치권에서 젠더이슈라면 페미쪽이 장악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요.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페미니즘이 성평등이 아닌거지 성평등이라는 말 자체는 좋은 것 같은데 반대하고 굳이 성평화라는 말을 쓰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펠릭스30세(무직)
19/12/0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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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 우회비속어 사용(벌점 2점)
펠릭스30세(무직)
19/12/0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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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를 장악해서 실체를 장악하는 수법이 지금까지 페미들이 써 온 수법이고 그걸 충실히 학습한거죠.
키모이맨
19/12/0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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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려면 가장 극단적인 자리에서 관심을 끌어야 하니까요..(2)
소독용 에탄올
19/12/0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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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를 위해서 과격해지는건 꿘들의 종특이 아니라 사람 전반이 공유하는 특성일겁니다.

범주화, 정보의 삭감, 단순화, 기억의 자기중심적 편집이나 사후조정같은 도구들을 모두 들고있고 그걸 써먹고 있는 형태니까요......
소독용 에탄올
19/12/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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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링의 미러링....
진영만 다르지 사람이 다른게아니긴 하죠.
19/12/02 22:53
수정 아이콘
이게 왜 극우인가요..? 면면만봐서는 극우인지 모르겠는데...
원래 기독교계가 페미니즘 싫어하는건 유명하고 그런사람들이 낀다고 극우도아니고.. 오세라비씨같은 정상적인물도 있고요.. 저 성평화연대도 딱히 극우단체가 아닌걸로아는데요?

이걸 극우단체라고하는것자체가 왜곡아닌가요...?
마술사얀03
19/12/02 23:02
수정 아이콘
극우 맞아요?

그리고 극우가 맞더라도 지금의 페미열풍에 대항할 반대세력이 반드시 존재해야한다고 봅니다
쿠크다스
19/12/02 23:02
수정 아이콘
돈 때문이죠.
일자리부터 각종 우대정책, 교육 등에 집행되는 예산..
엄청난 비용입니다. 먹는 사람이 임자죠.
쿠크다스
19/12/02 23:03
수정 아이콘
반페미가 극우 색채를 띌 필요는 없죠.
정상일 뿐이니까.
헤물렌
19/12/02 23:04
수정 아이콘
성인지 감수성보다 저게 훨씬 낫네요.
나디아 연대기
19/12/02 23:07
수정 아이콘
정규재언론 보면 우파보수여성단체라고 하는데요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62
사악군
19/12/0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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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극우라고 하시는거죠? 이유나 인물 설명좀..

저기서 아는 이름은 오세라비 밖에 없어서 전체단체에 대한 판단은 못하겠는데, 저분이랑 다른 페미 ㅡ 진선미든 윤김지영이든 누굴 가져다 붙여도 오세라비씨 말이 훨씬 설득력있던데요. 페미스피커들은 논쟁에서 발릴게 무서워 아무 근거없는 인신공격이나 하며 오세라비 참가 토론회 보이콧하고 그랬죠.
번개맞은씨앗
19/12/02 23:13
수정 아이콘
이것만 봐선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여성단체 두 곳이 대립하고 경쟁하는 것 자체는 좋은 거라 봅니다.
19/12/02 23:13
수정 아이콘
페미니즘은 공산주의적 계급론에 기반했다 주장하면 본인들이 극우소리 들어도 할 말 없죠.
나디아 연대기
19/12/02 23:16
수정 아이콘
진보성향 기독교언론사 출입금지라고 한거보면 티가 납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440904302839841&id=100007608851611
19/12/02 23:16
수정 아이콘
실제로 민주당 출신이기도 한데 아무래도 자기 의견을 더 잘 들어주는 쪽으로 움직이는 거겠죠.
19/12/02 23:17
수정 아이콘
이독제독이죠ㅡ
19/12/02 23:27
수정 아이콘
지금 '진보 페미니즘'이라 자처하는 그게 사실상 '극우 페미니즘'의 성격이 너무 강합니다.
그 이념을 긍정 및 페미니스트와 정치적으로 긴밀한 관계에 있는 정치세력 또한 극우파적 성향이 강한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들 매우 보수주의적이면서 국가주의, 전체주의적이라, 그냥 다 극우인것 같아요. 상대방을 극우라고 부르는 정치세력도 극우고, 불리는 세력도 극우고..
19/12/02 23: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리버럴 페미니스트 맞습니다만, 세력화를 위해 뭐 끼여있나보죠. 현실적으로 갈려서 뭉쳐진 세력들이 있으니까요.
저도 바른 여성인권에 동성애동성혼반대단체가 끼어있는게 영 맘에 안드는군요. 뭐 페미니즘에도 성소수자가 거의 한몸처럼 몰려다니니 반대급부로 어쩔 수 없는거 같기도 하고. 아직까지는 단체가 힘이 없어서 이상한애들 섞여있어도 괜찮다 봅니다.
19/12/02 23:37
수정 아이콘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복잡한 이야기 같네요. 제대로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 그러기엔 에너지가 영.....
19/12/02 23:38
수정 아이콘
엄밀히 말해서 이쪽이 좀더 '진보 페미니즘'같고, 현 정권이 오히려 '범극우(좌)연대 페미니즘'느낌인데..
맥스훼인
19/12/02 23:38
수정 아이콘
백래시의 본격적 부상과 역사의 수레바퀴라니..
현재 극단적 페미니즘을 사회적 전진으로 보시는가 보군요...
맥스훼인
19/12/02 23:41
수정 아이콘
반페미의 목소리를 현실적으로 내 주는 곳이 저런 기독교쪽 극우단체들 뿐인게 문제긴 하죠
주류 언론이나 시민단체가 모두 페미쪽에 친화적이니...
아마 한국도 유럽이나 미국처럼 트럼프같은 지도자들이 나올 날이 멀지 않았네요.
루크레티아
19/12/02 23: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짜 페미쪽과 잘 어우러지는 환장의 콜라보 그 자체
닭장군
19/12/0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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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철거민이나 그런데 이야기 들어주는데가 NL종북(?)들밖에 없던 그시절 같은 느낌이네요.
센터내꼬야
19/12/0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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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많이 흑화했다고 압니다.. 흐흐흐
센터내꼬야
19/12/02 23:55
수정 아이콘
흘러간 옛 이야기 보실거면 요즘 오세라비 작가 이야기들도 좀 찾아보심이....
센터내꼬야
19/12/02 23:56
수정 아이콘
극좌 페미니즘 이라고 부르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악군
19/12/03 00:01
수정 아이콘
알리고 싶은 게 있으면 좀 찾아주시죠?
옛 이야기건 뭐건 저는 찾아서 링크를 거는데
할말은 셀프로 해도 공부는 셀프로 하고싶진 않네요
19/12/03 00:06
수정 아이콘
딱히 뭐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정치권에서 저런 움직임이라도 생긴건 굉장히 긍정적으로 봅니다.
현재는 저런 인물들이 페미의 반대방향으로 모일수밖에 없어서;;
불같은 강속구
19/12/03 00:06
수정 아이콘
성평화도 YES 고 성평등도 YES 지, 성평등NO는 뭔가요? 제 정신들인가요?
평등을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어이 털리네요.
평등은 같은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취급하는겁니다. 남,녀 모두 인간으로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누려야할 모든 권리는 같이 누려야 하는 것이고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로 인한 다름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인정해야죠.
저런 정신없는 자들이 있으니까 메갈들이 설치죠.
19/12/0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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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정부 때 여가부 주축세력이네요.
키모이맨
19/12/03 00:21
수정 아이콘
막줄은 선후관계가 반대인거같은데...
19/12/0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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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자체가 극우적이긴 하죠. 한국형 페미니즘이면 더더욱.
19/12/0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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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반대측에서는 성평등이라는 말 자체를 싫어합니다. 양성평등이라고 해야지 왜 성평등이라는 말을 써서 여러 성이 있는 것처럼 얘기하냐며
wannaRiot
19/12/0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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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나 일베나 극우세력의 선동이라고 보는 입장에서 현재의 페미로 남녀갈등을 주도한 워마드와 지금 결성한 바른인권여성연합이라는 두 축,
남녀갈등의 양극을 우파진영에서 가져가는걸로 보이네요.
앞으로 페미 이슈는 필요할때마다 극우 진영의 뜻대로 흘러가겠네요.
19/12/0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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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랑 태극기집회에서 만날 수도 있겠네요

한국(KOREA)형 우로보로스인가?
19/12/0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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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진보위키'라는 것에 의하면 이렇습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뚜렷한 정치적 주관을 가진 곳입니다)

"2019년 현재 일본의 입장을 옹호하고, 조국 논란에서 조중동의 입장을 변호함으로써 사회민주주의자가 아니라 그냥 자유한국당 지지자 혹은 극우임을 스스로 커밍아웃했다."

이 문장은 대단히 편향적입니다. 조국 논란에서 조국을 비판하는것과 정치성향을 저렇게 연관짓는것은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조국 논란에서 조국을 옹호한다면 그것이 곧 극우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하는게 차라리 맞는것 같습니다.
사회주의에 가까운 정치적 성향을 가진 사람일수록 조국에 대해서는 더욱 비판적이 될 수 밖에 없고, 그 이후로 이어지고 있는 갖가지 현실정치와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서도 친문과 여권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가지게 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또한 자유주의에 가까운 정치적 성향을 가질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조국에 대해서는 더욱 비판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좌우양쪽으로 조국은 어쨌거나 상극입니다. 옹호를 해줄래야 해줄 구석이 없고, 그러다보면 조중동의 관점과는 결과적으로 맞게 되겠죠.


또한 불매운동을 대중의 (잘못된)광기로 보는 일부 좌파들의 입장을 저는 옹호하는 편입니다. 민족감정을 이용해 대중을 선동하여 지극히 사사로운 정치적 이익을 추구하는 잘못된 일이고, 현 정부가 다른데서도 많이 보여주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극히 아무 생각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색을 통해 오세라비 페북 글이라는걸 보았는데, 좌파적 관점에서 볼때 너무 정상으로 보입니다.
암만봐도 대책없이 반일선동한게 분명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불매운동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시작과 배경 등을 보면 이건 분명히 극우운동입니다.
그걸 비판하는건 포지션상 상대적으로 좌측, 즉 극우의 좌측이니 그냥 자유주의 정도의 포지션이 됩니다.
물론 사회주의자들도 비판할 수 있으니, 비판이라고 해서 모두 그에 해당된다는건 아닙니다.

그거말고는 검색을 해도 딱히 나오는게 안보이네요.
김제동 강사료 비판, 대림동 여경 비판, 여가부 (차라리)폐지 의견.. 이런건 나오는데, 딱히 문제있는건 없어 보입니다.

제가 최근 동향을 잘 파악을 못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아무튼 구글 검색을 좀 한바로는 나오는게 없습니다.
박정희
19/12/0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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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페미 계열도 동성애를 무지 싫어하던데 여기서도 극과 극은 통하는건가요
19/12/03 01:03
수정 아이콘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하나로 극우 라벨링엔 별 문제 없는데 페미만 깔 수 있다면 저런 것들도 실드를 치네요.

기독교 보수주의 입장에서 반동성애 운동하는 양반들 섞이니 까이는 거고 그건 반페미라고 실드칠만한 주장이 아닙니다.
19/12/0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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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경이 참석한 포럼은 기독교 정신으로 반동성애 주장하는 내용이군요.
피임 낙태는 죄를 짓는 것이고 하느님에 반하는 것이라네요. 이게 반페미 기독교 진영의 여성관이군요.


“젠더 이데올로기, 하나님 주권에 대한 전면 도전”

윤종필 의원실(자유한국당)과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 ‘혐오차별로 포장된 동성애독재 대응 비상대책위원회’가 18일 국회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젠더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최대권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헌법학), 제프리 벤트렐라(Jeffery J. Ventrella) 미국 ADF(Allience for Defending Freedom) 수석 부회장, 전윤성 변호사((사)크레도, 미국변호사), 곽혜원 박사(이화여대 사회학과, 독일 퀴빙엔대학 조직신학박사, 21세기교회와신학포럼 대표), 현숙경 교수(침신대, 실용영어학과)가 각각 ‘인권기본법 제정 아이디어에 대한 근본적 문제 제기’, ‘젠더 이데올로기의 법적 공격’, ‘성평등 조례와 젠더이데올로기 법제화’, ‘젠더이데올로기가 야기하는 가정해체와 건강한 가정 구축의 당위성’, ‘젠더 이데올로기와 후기구조주의 이론’을 발제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기본법이나 차별금지법은 성소수자에 대해 차별철폐라는 매우 그럴싸한 명분으로 존재 이유를 만들어가려는데, 이는 자기 봉사 작업의 일환일 뿐”이라고 비판하며 “반자연적, 반사회적, 반국가적인 동성애-동성혼을 목표로 하고 있는 차별금지법이나 인권기본법의 제정은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헌법에 어긋나는 위헌법률의 제정”

제프리 벤트렐라 수석 부회장은 “미국 사회를 바탕으로 젠더 이데올로기의 역사를 이야기하고자 한다”며 “1930년, 성공회에서 교회 역사 가운데 처음으로 피임을 해도 괜찮다고 한 이후 여러 문화와 법적 문제가 발생했다”고 했다.

제프리 부회장은 “이미 도덕은 사회에서 역할을 다할 수 없게 됐다. 국가는 생물학적 성별에 대해 확증할 필요가 없다는 결과에 도달했고, 이는 결국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기에 이르렀다”며 “그런데 여기서 끝나지 않고 ‘젠더 이데올로기’를 법제화 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젠더 이데올로기는 죄가 무엇인지 침묵 시키려 한다.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억압한다. 복음주의 저자 피어시(pearcey)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결국 여성과 가족에 대한 합법적인 인식을 파괴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고 사람의 성을 없는 것으로 여기면서, 사회에서는 법적 부모, 자녀가 없어지게 됐다. 기존의 가정은 부적절한 의미가 되었고, 인간의 생물학적 개념을 말하는 것은 혐오의 개념으로 전락했다. 인간성은 말살됐다”며 “이러한 상황에 대해 톰 라이트(Tom Wright)라는 신학자는 ‘나의 열망과 기분대로 행하는 일은 사람을 급진적으로 불안하게 만들었고, 우리를 ’영지주의‘로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기독교의 가치와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소극적인 자세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우리는 지혜롭게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영원한 주님이 되신다. 우리는 그의 나라와 그의 공의를 위해 함께 싸워야 한다”고 했다.
박정희
19/12/03 01:05
수정 아이콘
젠더갈등으로 민주당/문재인에 대한 호감을 철회했던 20~30대 남성들에게 "이래도 우리한테 표 줄꺼야? 자신있어?"라고 선언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19/12/03 01:06
수정 아이콘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는 기독교 입장에서 동성애 치료 주장하는 인물이군요.
동성애는 후천적이고 교육 등으로 그걸 중단시킬 수 있다는 입장이요. 적극적으로 강의도 하는군요.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는 동성애가 일으키는 보건적 문제를 알리며 성경적 성 가치관 교육을 통해 다음세대를 지키는 일의 최전선에서 뛰는 인물이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주차장에 나왔는데 어떤 키 큰 청년이 누군가를 기다리듯 서성이고 있었다. 직감적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나를 보자마자 성큼 다가오더니 망설임 없이 단호하게 말했다. “다시는 그런 거 안 할게요. 약사님.” 직감적으로 동성애를 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기쁘네요. 안 하기로 결심한 것을 말해줘서 고맙고요. 잘 생각했어요.” “고맙습니다. 저는 동성애가 타고난 것이라고 착각하고 살았어요. 그리고 그렇게까지 병에 많이 걸리는 건지 솔직히 몰랐습니다. 이제 다시는 그런 거 안 할 거예요. 아까 하신 말씀 다 기억하겠습니다.”

그 청년은 그날 그렇게 동성애의 보건적 문제점에 대한 강의를 듣고 동성 간 성행위를 더 이상 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은 것이다.

해방감을 맛본 듯한 그의 표정을 보며 과장도 미화도 왜곡도 없는 동성애의 진실을 직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꼈다. 그는 동성애의 실질적인 문제점을, 그리고 동성애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더욱 열심히 알려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19/12/03 01:08
수정 아이콘
최경화 다음세대교육연구소 대표로 검색하면 바로 뜨는 기사가 이런 거네요.

동성애 반대단체, 초중고 교과서 포럼 개최

진실역사교육위원회(대표 홍영태)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대표 길원평)이 공동주최하고 이언주 국회의원·행동하는자유시민이 주관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 포럼이 지난 6월 29일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나요?’란 주제로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윤생 대표의 진행 아래 다음세대교육연구소 최경화 소장이 ‘교과서 속의 동성애와 성윤리 실태 고발 및 올바른 성가치관 정립을 위한 다음 세대의 성교육’을 강의했다. 최 소장은 "청소년기는 ‘절제’를 배우는 시기인데 미성년자에게 성문제에 대한 ‘자기책임’을 강조하면서 복용하거나 시술할 수 없는 피임방법들만 나열해 ‘낙태’를 조장하는 교과서들은 무책임하다”고 질타했다.

▲최경화 박사가 현행 교과서의 동성애 옹호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19/12/03 01:09
수정 아이콘
그냥 검색 몇 번 하면 답이 나오는데. 사실 검색 안 해도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하나만 봐도 뭐 이상한 생각 안 드나요.

반페미라면 안 가리고 다 받아들이니 극우 소릴 듣는 거죠.
극우든 뭐든 반동성애 반자유주의적 광신도 집단이 반페미 해봐야 그게 제대로 된 운동이 아니죠.
19/12/03 01:10
수정 아이콘
https://pgr21.net/freedom/83614#3733651

반페미라고 아무거나 옹호하지 마시고 알아보시고 이야길 하시는 게 어떨까요.
인물 이름만 찾아봐도 답이 나오네요.
19/12/03 01:10
수정 아이콘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는 뭔가가 있겠다는 심증은 있습니다.
너무 검색이 잘 안되서, 사실 저는 잘 모르겠고 그냥 느낌상 극우의 향기가 나긴 합니다.

그러니 그런걸 좀 올려주시면 파악이 될 것 같습니다.
19/12/03 01:11
수정 아이콘
https://pgr21.net/freedom/83614#3733651

네이버 뉴스 검색만 해도 수두룩하게 나오네요.
반동성애 기독교 보수주의 집단 맞는데요.
19/12/0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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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페미흐름은 일베와 다름없으니 다른 하자있는 단체가 들어와도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겨 수준이 아니라 똥이라 같은 구르면 구분이 안되거든요
19/12/0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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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얘기는 오세라비의 사상이 구체적으로 어떤거냐입니다.
이 사람이 극우파 부류(권위주의적이고 보수주의적이면서 폐쇄적이면서 반민주주의적인 느낌이라고 하면 될까요)냐, 아니면 그와는 거리가 먼 부류냐.. 그런 얘기 하고 있었습니다.
19/12/0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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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 둘다 피터지게 싸워서 공멸
헬피엔딩 : 야합
19/12/03 01:17
수정 아이콘
우파보수단체가 극우는아니죠 ;;
19/12/0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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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라비 개인은 지금까지 해온 발언만 보면 딱히 반동성애 운동가도 기독교인도 아닙니다. 단지 페미니즘 비판이 일치해서 저쪽에 참여한 거 같은데요.

아무리 궁색하다고 해서 워마드 일베 같은 곳과 손을 잡고 같이 행동을 하고 있으면 저 단체는 반동성애 기독교 집단인데 저기서 뭐하는 걸까요 소리는 듣는 거죠.

오세라비 개인이 반동성애, 기독교라는 게 아니라. 오세라비 빼고 발제자 전원이 반동성애 기독교 인물이란 겁니다.
협력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적힌 행사에 참여해놓고 '난 그건 동의 안 해' 해봐야 왜 그런 단체에 참여하냔 비판은 피할 수가 없는 겁니다.
오세라비가 반동성애 주제엔 동의 안 할 거 같지만 아직 오세라비 입으로 '난 반동성애 이슈엔 동의 안 해' 이야기도 한 적 없긴 하죠.
19/12/0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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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리가 워마드 메갈 미러링 옹호논리였거든요.
상대가 너무 더러우니 규칙 없이 미친 짓을 하면서 미러링으로 포장해도 정당하다는 거요.

동성애 반대 운동하는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참여하는 게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가져오는 건데요.
정체성 정치 비판하기 위해 인종차별주의자 백인 우월주의자 받아들이는 꼴인 거죠.
그냥 레이시즘은 레이시즘대로 까고 호모포비아도 까고 페미도 까는 게 정론 같습니다만.
예수 믿는다면서 동성애자 저주하는 그 양반들을 저는 이해도 안 가고 지지도 안 해요.
19/12/03 01:27
수정 아이콘
그런식으로 따지면 전/현직 주사파와 손잡았던 모든 정치세력은 모두 '저기서 뭐하는거냐'소리 들어야 합니다.
또한 주사파들이 판을 깔아놓고 전부 주도하는 행사라는건 현실에서 셀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시위 뿐만 아니라 무슨 강연, 토론회 등 다양하기도 다양하고 많기도 엄청 많습니다.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할거면 한국의 '범 민주진보진영' 은 다 종북주의자 돼요.

그러나 주사파라는건 그런식으로 무조건 악마화할건 아닙니다.
그들 개인이 무슨 뿔난 사람들도 아니고, 다들 멀쩡합니다. 아주 다양한 분야에 대해 멀쩡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다만 멀쩡하지않은 어떤 부분들이 있기에 그 특정한 아주 일부의 부분들이 문제가 될 뿐입니다.
던파망해라
19/12/0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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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라면 무족건 환영]하는 집단도 있듯이 그 반대집단도 있을 수 있죠
동의여부는 차치하더라도
19/12/0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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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렇게 물타기 하네요.

지금 구 통진당처럼 미군철수 자주 이러면서 김씨일가 빨고 이러면 걔들은 주사파 맞고 엄청나게 비판받아 마땅한 이상한 애들 맞습니다.

주사파랑 손잡았던 기준이 뭔데요.
구소련 망하고 전향한지가 언젠데 대체 뭔 소릴 하고 싶으신 겁니까.

2019년 바로 지금. 동성애는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이고, 남자와 여자로 창조했으니 성전환자는 인정할 수 없고 동성애자는 치료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부류가 국회에서 강연을 하고 단체를 만들고 있으니 극우라고 비판받는 것이고,
그런 부류랑 같이 활동하니 비판받는 거 아닙니까.

지금 2019년 현재 미군철수 김정은 만세 이런 거 하는 단체가 있고(실제로 있지요.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 여전히 극히 소수지만 있습니다) 거기 활동하고 같이 포럼하고 이러는 사람은 다 가열차게 비판해도 됩니다. 그런 인간이랑 활동하면 정상이 아니니까요.

지금. 현재.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느냐 이야길 하는데 주사파가 대체 왜 튀어나오는 거죠.
이석기라도 꺼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그 양반 감옥갔고 통진당은 완전히 박살났잖아요. 걔들 후신이 국회에서 김정은 만세 포럼이라도 열었나요? 김정은 만세 포럼에 참여하는 인간이면 당연히 욕먹는 거죠.
마찬가지로 오세라비도 욕먹는 거고요. 트랜스젠더 동성애자를 종교 이름으로 반대하는 집단에 참여했으니 욕먹는 건데 주사파가 왜 나옵니까. 진짜 말도 안 되는 억지 수준이네요.
19/12/0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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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씀하신 그 행사에는 오세라비 이름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있었는데 생략이 된걸로 이해하겠습니다.

민족주의 좌파가 전적으로 주최한(죄다 그쪽 사람들이라는 얘기) 토론회 주제가 '탈민족주의 비판' 인데 그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이 패널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것과 비슷한 느낌일수도 있죠.
19/12/0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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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라면 무조건 환영]하는 집단이 피지알에서 가열차게 비판을 받듯,
반페미라면 무조건 환영하는 주장이 나온다면 가열차게 비판을 받겠죠.

합리화하기 어려운 잘못된 주장이니까요.
Chandler
19/12/03 01:36
수정 아이콘
상대방이 똥멍청이라고 본인의견이 무조건 맞는건 아니죠.

뭐 초월자 입장에서 사회를 바라보고 싶으신진 모르겠는데 역사적으로 여성인권이 진전될 필요가 있는지와 현재 우리나라의 주류적 페미진영이 타당한 주장들을 하고 있는지는 전혀 별개잖아여. 군사독재시절에 민주화를 해야한다는주장은 타당했지만 주체사상을 받아들인양반들은 선넘는 멍청한놈들이였다는건 변하지 않죠. 결과적으로 우리는 도움이 되었어라는 극단파의 정신승리는 정신승리일뿐입니다.
19/12/0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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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 공생관계가 되겠죠... 여당&야당, 한국 정치권&일본 정치권에 이어서 새로운 적대적 공생관계가 나타날지도 모르겠네요.
Chandler
19/12/0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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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싸우면서

세금 기타 후원금 꺼억하겠죠
19/12/0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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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오세라비 한 명은 잘 모르고 그냥 반페미 단체인 줄 알고 합류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진짜 모르고 갔을 수도 있고 그 경우 비판의 강도는 약해지겠죠.

어떤 단체인지 현재 행적 성격 다 알고도 참여한다면 그 단체의 악명까지 뒤집어쓰는 거지만 지금은 오세라비가 알고 간 건지 모르고 간 건지 확실하지 않으니까요.

다만 반동성애 단체 협력 문구는 홍보물에 떡하니 박혀서 배포되고 있는데 이것까지 못 보고 간 거면 경솔한 거고
알고 간 거면 그 부분 비판은 감수해야죠.

주사파 물타기가 얼마나 웃기냐면요.
그 기준이면 3공부터 5공에 참여한. 넓게 봐서 노태우 정부 떄 일한 사람들까지 다 포함해서 깔 수가 있어요.
그런데 보통 그런 식으론 비판 안 하잖아요.
자유한국당조차도 YS계 세력 합류해서 성격이 복잡해졌으니 보수정당을 죄다 도매금으로 독재라고 까지 않고 그 당이 구체적 사안에서 밝히는 입장이나 잘못을 구체적으로 비판하는 편인데요.
현재 2019년에 동성애자는 치료 대상, 성전환은 하나님 섭리를 거스르는 짓 이러는 집단이 있고 거기 같이 행동하면 욕먹는 걸, 주사파를 들먹이네요. 그런 식으로 깐 게 아닌 거 스스로도 모르십니까?
진짜 판단을 순간적으로 잘못해서 잘못된 판단을 하신 건지, 알면서도 억지를 부리신 건지 이해가 안 갈 정도 말이 안 되는 주장입니다.
후쿠시마농수산물
19/12/0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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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헬피엔딩은 피터지게 싸우면서 양쪽이 함께 세가 커진 뒤 적대적 공존 들어가서 오래오래 해악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그게 제일 익숙한 패턴...
Normal one
19/12/03 01: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헤헤헤~ 결코 다시 전쟁.
결국 올것이 왔다고 봅니다.
어차피 소규모 단계에서 진화할 단계는 지나간지 오래고 문제의 몸집을 이빠이 불려서 물위에서 화끈하게 붙어보고 서로 끈끈한 똥덩어리가 되든 자폭을 하든 시간이 답을 내려주겠죠.
어제와오늘의온도
19/12/03 01:42
수정 아이콘
동성애와 동성간의 결혼을 반대하면 극우인가요?
아직 우리나라에서 동성혼 반대한다고 극우라고 딱지 붙이기는 어려울거 같은데요. 우리나라 사람 58%가 극우였다니.
19/12/03 01:43
수정 아이콘
아주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집단이니까요.
19/12/03 01:45
수정 아이콘
잘 모르시면 그냥 네이버에 저 홍보물에 적힌 발제자 이름이라도 검색해보시고 저 분들이 어떤 주장을 하고 계신지 보고 이야길 하세요.

검색하기 귀찮으실까봐 제가 댓글에 길게 그들 주장까지 적어드렸는데 관련 글 이야기를 할 거면 이미 나온 이야긴 숙지하고 하시는 게 이야기 진전이 되는 거죠.

그리고 동성혼이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제도 변경이니 반대할 수 있다고 보는데 동성애 반대가 대체 뭡니까. 가장 반자유주의적인 주장을 하면서 자유를 참칭하면 안 되죠. 사실 우파 자격도 없어요.
19/12/03 01:46
수정 아이콘
그리고 기독교 근본주의에 근거한 반동성애 주장을 하는 부류는 우파로 분류가 되고 극우로 분류가 됩니다.
하나님 믿는 좌파, 하나님 믿는 극좌로 보통 분류 안 하거든요. 미국이든 어디든요.
Chandler
19/12/03 01:46
수정 아이콘
동성 결혼반대를 넘어서 동성애 치료주장은 선넘는 주장이 맞죠. 정신의학과 과학을 본인의 신앙과 믿음으로 부정하는 주장이에요.
19/12/03 01:49
수정 아이콘
지금도 전국의 많은 곳에서는 다양한 활동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사파랑 손잡고 페미니즘을 논하는 분들도 많고, 주사파랑 손잡고 세월호 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활동을 하는 분들도 많죠.

지금 현재 어떤 활동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한건 님입니다.
김정일 죽었을때 '장군님 상중이라 오늘은 밥을 한끼만 먹어야지'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여성 조합원에 대한 성희롱 사건을 가지고 사측과 싸우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박근혜 탄핵을 반대하는 사람이 찬성하는 사람들과 활동을 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박정희를 숭배하는 사람이 친노활동을 할수도 있죠.
박근혜 탄핵을 찬성하는 사람이 친박들이 가득 모여있는 시위현장에가서 문재인 탄핵을 주장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얘기한건 그런게 아니구요.
제가 지금 얘기한건 오로지 오세라비라는 사람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느냐. 그것 뿐입니다.
19/12/03 01:49
수정 아이콘
서울의 봄 이후에 전두환 오고, 87년 후에 노태우 오는것처럼 수순이겠죠.
19/12/03 01:50
수정 아이콘
기독교에 몸담고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쪽에서 "바른" 들어가면 일단 근본주의 확률이 높아지죠.
19/12/03 01:55
수정 아이콘
동성애 반대한다고 극우딱지붙이는건 신박한 논리네요.. 저도 동성애 별로안좋아하는데 극우인가요?

기독교 특히 개신교 신자치고 동성애에 관대한사람이 있긴한가요?
어제와오늘의온도
19/12/03 01:55
수정 아이콘
여러단체와 사람들이 모여있고 걔중에 극우나 보수기독교 사람들도 섞여있다면 그것 또한 각자 판단의 근거중 하나로 삼을 일일 뿐이지, 그것만으로 저 단체를 극우로 정의할수 없죠. 오세라비 작가는 5.18 망언자에 비교당하니까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는 사람인데 그것만이 유일한 근거가 될수없듯이요.

저같은 시민은 그냥 지켜보다 단체의 활동내용을 보고 평가하면 되죠.
남녀나눠서 싸우는거 자체가 되게 어이없다고 생각하고 레디컬 페메니즘이 갈등을 부추기는게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시작부터 저주하듯이 그럴 필요가 대체 뭐있을까 싶습니다.
19/12/03 01:55
수정 아이콘
LunaseA 님//
전 그 양반들 다 비판하는데요. 오세라비 비판하는 거랑 동일한 논조로요.
아무리 좋은 일이든 의도든 한다고 쳐도 주사파 애들이랑 손잡고 하면 그건 좋게 봐줄 수가 없죠.

뭐 민주당 지지자는 세월호 운동 하면서 종북 운동 같이 하는 애들까지 다 좋게 볼 줄 아신 겁니까? 그런 거 진짜 싫어하는데요. 지금도 주사파를 하면 그건 진짜 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까여 마땅한 거라고요.

님이 지금 주사파 운동하는 단체랑 협력하는 거에 왜 관대한진 모르겠지만 전 아니니까 뺴주시죠.
하긴 주사파에도 관대하니 반동성애 극우에도 관대하신 건 일관되긴 하네요.
김정일 죽었을 때 추모한 종북 노조원은 오히려 그 양반이 가부장적으로 성희롱을 밥먹듯이 할 가능성이 더 높긴 하고요. 그리고 그건 다 케바케로 평가해야죠.
종북인데 좋은 일도 했네 식으로요.

오세라비도 제가 다 따로 평가를 하거든요.
정리하면.
오세라비의 페미 비판은 적절한 주장이 많고 맞는 말을 많이 한 사람이다. 페미 비판에 있어 괜찮은 인재다.
하지만 알고 그런 건지 모르고 그런 건지 반동성애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의 포럼에 참여한 건 비판의 소지가 있다는 거고요.
제 댓글 죽 보면 아시겠지만 실제 반동성애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양반들에 대한 비판 수위랑 오세라비를 비판하는 수위가 차이가 있습니다.
오세라비가 반동성애 인물이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는 의견도 밝혔고 모르고 갔다면 비판의 강도가 훨씬 줄 거라고도 했죠.

거기에 주사파 운운하는 건 진짜 이해가 안 가는 희한한 물타기란 생각입니다.

세월호 운동을 하든 노조운동을 하든 지금도 장군님 어쩌구 하면서 주사파짓 하면 그건 전자를 좋게 평가하면서도 후자는 가열차게 비판을 해야죠. 대체 왜 그게 까방권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당연히 까여야죠.
19/12/03 01:57
수정 아이콘
castani 님// 네 극우로 분류가 됩니다.

제 개인적인 주장이나 견해 다 제외하고 그냥 일반적으로.
자유주의 진영이나 사상에서 타인의 성 정체성, 성적 지향성을 존중하지 않고 그걸 개인적 종교신념을 근거로 수정하려 하거나 차별하고 모욕하는 보수 기독교 반동성애 운동의 경우 극우로 분류가 됩니다.

극우 표현이 싫으시면 뭐 반자유주의, 호모포비아, 성소수자 차별 다르게 표현해도 되고요.

이건 저한테 처음 듣는 이야기가 아니실텐데요.
글로벌 스탠다드거든요.
19/12/03 01:58
수정 아이콘
기독교신자 입장에서 성전환은 당연히 하나님이 주신 성을 맘대로바꾼다고 생각하겠죠. 당연한거아닌가요..? 모든 기독교신자가 극우라는 주장이신건가요...?
19/12/0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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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밑에 님이 댓글을 달아서 보여주신 그 문장들이 잘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님이 강조하고자 하시는 그것들에 대해 동의할 수 있다는게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을 주최측과는 다른 측면에서 하는 것'이 곁들여지는데 활용되는 정도라면 모를까, 그 이상을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19/12/0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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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님// 그건 님기준만 그런거같은데요? 님혼자만의 기준을 뒤집어씌워서 엄한사람 극우딱지 붙이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19/12/03 02:00
수정 아이콘
차라리 오세라비 작가가 그 모임의 주동자고 대표고 모임을 이끌 수 있으면 전 그 반페미 단체에 꽤 호의를 보내고 믿을만하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대표부터 참여자들 죄다 기독교 관점으로 반동성애 운동 오래 해온 사람들이라.
이 단체에 오세라비는 한 명이고 나머진 상당수가 기독교 반동성애 운동가니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는 것도 이해해야죠.
19/12/03 02:02
수정 아이콘
castani 님// 모든 기독교 신자가 성전환자를 부정적으로 보고 존중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보수 개신교가 기독교 20억을 대표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어느 종파를 믿건, 성전환자를 존중하지 않고 개인적 종교적 신념에 의거해서 판단하고 모욕하고 차별한다면 당연히 극우죠. 극우가 싫다면 반자유주의자, 호모포비아, 성소수자 차별주의자 등 대체어도 많습니다.

애초에 현대 민주주의 국가, 인간의 존엄성, 기본권 보장이 되는 현대 국가에 살면서.
왜 종교적 신념이 법 위에 와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현대 법치국가엔 헌법이란 게 있거든요.
19/12/03 02:04
수정 아이콘
castani 님// 제 개인적 주장 다 빼도 이게 글로벌 스탠다드라니까요.
궁금하시면 반동성애 개신교 집단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알아보시고요.

다른 건 뭐 견해의 차이라 치는데 기독교 반동성애 운동가들이, 동성애자 성전환자는 신의 섭리를 거스르는 자고 더럽고 타락한 자다 이런 주장을 당당히 하는 건 좀 뻔뻔한 거 아닙니까.

님들 종교는 법 위에 있지 않아요.
19/12/03 02:06
수정 아이콘
hey! 님// 천주교가 동성애자들을 포용해야한다고 주장한지 몇년 안된건 아시나요?
동성애자들에 관대한 현 교황조차도 작년에 동성애자는 성직자가 될수없고 그런사람은 교단에서 배격해야한다고 주장한것도 아시나요?

기독교신자라면 동성애를 안좋게볼수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은요.
19/12/03 02:06
수정 아이콘
hey! 님// 그게 글로벌스탠다드라는 근거도없이 그게 맞다고 주장하시면 안되죠.
19/12/03 02:08
수정 아이콘
castani 님// 그야 그 경우 당연히 비판을 받는 거죠.

그냥 한 가지만 계속 떠올리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종교는 법 위에 있지 않습니다.
19/12/03 02:09
수정 아이콘
답글이 늦으신거 보니 제가 문장을 이상하게 써서 해석하느라 한참 생각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제가 글을 잘 못씁니다)

좀 간결하게 표현하면, '동성애자는 치료 대상. 성전환은 섭리 거스름'이라는데에 동의를 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걸 동의할리는 없을 것 같다는 것이죠.
19/12/03 02:09
수정 아이콘
castani 님// 글로벌 스탠다드는 빼고 그냥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이라고 하죠.

님들 종교는 법 위에 있지 않습니다.
19/12/03 02:09
수정 아이콘
hey! 님// 종교가 법위에 있지않다는거랑 해당종교를 가진사람들이 극우냐는 전혀 별개의 이야기죠.
19/12/03 02:10
수정 아이콘
hey! 님// 대한민국 헌법에 극우와 우파의 구분을 따로하고있지는 않습니다.
19/12/03 02: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LunaseA 님//
[좀 간결하게 표현하면, '동성애자는 치료 대상. 성전환은 섭리 거스름'이라는데에 동의를 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걸 동의할리는 없다는 것이죠.]

->어 음 반동성애 기독교 보수주의자들은 저걸 다 동의하는데요.

주어가 오세라비 작가라면 오세라비가 그걸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부분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냥 페미니즘 비판을 위해 합류한 거지 그런 건 동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성소수자 차별주의자들을 비판하는 거랑 다른 강도로 비판한 것이고요.

반동성애 진영이 받는 비판이 10이라면 오세라비는 1 정도요?
그것도 모르고 갔다면 0.1 이하가 되겠죠(0에 가까운데 0보다 아주 약간 큼)

오세라비가 반동성애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페미 비판을 위해 힘을 합칠 목적으로 반동성애 진영이지만 일단 싸우려면 덩치를 키우자 이렇게 단체의 성격을 알고 한 거면 그런 거에 동의하지 않고 합류했다 해도 비판을 할 수 있는 거고요.
모르고 했을 가능성도 커서 딱히 오세라비를 극딜하지 않았고 극딜할 마음도 없습니다.
19/12/03 02:13
수정 아이콘
castani 님// 해당 종교를 가진 사람을 극우라고 모는 게 아니고요.

님들이 무슨 종교를 믿든. 개인적 신념으로 성전환자, 동성애자 등 성소수자를 공격하고 이성애자로 만들려 하고 성전환을 막으면 그게 차별이고 헌법정신에 반하고 자유주의에도 반하는 거라고요.
종교를 믿어서가 아니라. 어느 종교든 무신론자든 뭘 근거로 하든 특정 집단의 사람들을 차별하고 공격하면 비판받는 거라고요.
그리고 그런 걸 극우라고 한다니까요. 제가 지어낸 게 아니라고요. 극우라고 검색이라도 좀 해보시죠.
19/12/03 02:15
수정 아이콘
즉, 제 생각에는 그런거에 동의할리는 절대 없을 것 같다는 것이고, 그걸 전제로 해서 그런 행사에 참가한걸 해석해보자면, 님의 주장과는 달리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을 주최측과는 다른 측면에서 하는 것'에 불과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꼭 그렇다는건 아니고 '그랬을 수 있다'는 가능성은 있다는 얘기죠.
19/12/03 02:18
수정 아이콘
hey! 님// 동성애를 반대하고 차별한다고해서 극우가 아닙니다.

이를테면 로널드레이건과 함께 보수자유주의 진영을 대표하는 양대 거성중 하나인 마거릿대처 역시 페미니즘은 물론이고 동성애도 강하게 반대했던 인물이죠. 근데 언제부터 대처가 극우였나요...?
19/12/03 02:19
수정 아이콘
castani 님//
극우가 법적 용어가 아니거든요.
극우에 되게 민감하신 거 같은데.

성소수자 차별주의자.
반자유주의자.
호모포비아.

뭘 골라잡든 내키는대로 하셔도 됩니다.

님이 뭘 믿든 자유인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해야죠.
혐오 증오발언이 형사처벌되거나 민사배상되는 나라가 많고요.
한국은 차별금지법이 아직 없어서 증오발언 형사처벌은 없지만 구체적 상대방을 지칭해서 그런 이야길 하면 형사상 명예훼손 모욕에 민사상 손배 책임 져야 할 거고요.
19/12/03 02:20
수정 아이콘
castani 님//
[동성애를 반대하고 차별한다고해서 극우가 아닙니다.]

이건 너무 신박한 주장이라 좀 옮겨 적어둡니다.

이미 서로 하고 싶은 말을 많이 교환한 거 같은데 서로 설득되지도 않을 거고 이쯤 하지요.
19/12/03 02:21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괴물들끼리 싸우면 또 어떤 신박한 개소리들이 터져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19/12/03 02:23
수정 아이콘
hey! 님// 네 성소수자 차별주의자라는 이야기는 받아들이죠. 다만 극우라는 단어와는 완전히 다른거라서요. 제가알기로 현 미국대통령 트럼프역시 동성애, 페미니즘 둘다 반대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애초에 공화당쪽 보수성향 강한 후보치고 동성애에 온정적이었던 사람이 거의 없을겁니다.
19/12/03 02:25
수정 아이콘
hey! 님// 실제로 마거릿대처의 경우 집권기에 동성애자들을 강하게 탄압했고, 지금의 트럼프역시 트럼프가 집권하면서 동성애자들의 활동이 위축됐다는 기사도 본적있습니다.
이건 당연한거에요.

진보진영은 동성애에 온정적이지만 보수성향, 우파성향이 강할수록 동성애에 반대하는 정도가 큰겁니다.
그래서 동성애를 극우의 구분점으로 삼을수없는거죠...;;
19/12/03 02:31
수정 아이콘
편 먹고 무리짓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할 자들은
결국 편 먹고 무리지어도 아무것도 못할 자들이죠..
그런 멍청이들이 끼리끼리 편먹고 무리지어 다른 멍청이들과 싸우는데
그걸 진영논리로 섵부르게 끼어들었다간 같은 편이랍시고
그 멍청이들의 헛소리 헛짓거리들 마저도 쉴드치고 편들어주는 똑같은 멍청이가 되기 쉽상인겁니다.

피지알만 봐도 그런 복마전의 사례가 한두개가 아니죠..?
조금의 학습효과와 생각이 있는자라면 그런 멍청이따위는 되지 말아야할겁니다...
어제와오늘의온도
19/12/03 02:35
수정 아이콘
기독교적 신념으로 동성애 치료를 주장한다면 보통은 좀 이상한 사람이나 근본주의자 정도로 생각하지,극우파라고는 부르지 않지않나요?
기독교 근본주의는 극우의 하위구성중 하나일뿐인데요. 저기에 근본주의자라고 라벨링하는것 까진 이해하겠는데 극우라고 확장해서 라벨링하니까 읭?? 하는거잖아요. 사람을 동물로 불러놓고 사람도 동물로 분류되는데 뭔가 문제냐는것도 아니고.
Chandler
19/12/03 02:42
수정 아이콘
castani 님// 동성애 별로 안좋아하는건 극우가 아니죠 뭐 못생긴사람 싫어해도 그건 감정일뿐 차별주의자는 아니잖아요.

저사람들처럼 동성애치료운운하면 극우를 넘어서 꼴통극단주의자가 맞습니다
Chandler
19/12/03 02: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뭐 라벨링에 명확한 기준이 있는건 아니니 사람마다 기준이야 다른거겠죠.

우파인건 맞는거 같고(저사람들이 좌파는 아니죠) 비이성적인 무근거의 주장을 당당히 하는 우파라면 극우라고 하는게...뭐 너무 포괄적이라서 이상하다면 구체적으로 종교근본주의꼴통에 유사과학신봉하는 멍청한사람들 정도라고 라벨링 해도 전 불만없습니다.
밀리어
19/12/03 02:52
수정 아이콘
일단 감상은 세가지입니다. 글내용에 나온 인물들중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 말씀하신 기독교극우단체로 판단되는데 뉴스에서 이부분 확인이 안되서 한국성평화연대소속으로 토론예정인 이명준과 어떻게 의견이 갈리는걸 해결할지 모르겠는게 첫번째입니다. 나머지인물들 파악안되는게 두번째입니다. 다만 저는 인헌고 전교조와 대립을 가졌던 최인호, 김화랑 인물 두명만 보고 반페미노선을 타는 바른인권여성연대를 응원합니다.
19/12/03 03: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지 안하시면 됩니다. 저단체는 저들이 필요한 누군가가 지지 하는거고 제게는 당장의 페미의 정신나간 짓거리를 제어해줄 다른 수단이 필요해 보여서요. 그리고 메갈 미러링 옹호논리라뇨? 그렇게 치면 모든 비판거리에 다 워마드 메갈 옹호논리라 붙일 수 있습니다
사악군
19/12/03 03:26
수정 아이콘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 이름이 잔뜩 적혀있고 얘네 다 극우라고 하면 그걸 읽는 사람이 다 찾아보고 확인해야합니까? 저는 그런 식으로 글쓰지 않아서 이해하기 어렵네요.
사악군
19/12/03 03:40
수정 아이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로 동성애관련 반동적 단체ㅡ호모포비아들이로군요. 웜도 게이/트젠포비아이긴 마찬가지라 좋은 승부가 되겠네요.

지지하지는 못하겠고 관망해야겠군요. 오세라비 흑화론은 쟤네하고 어울리니까 흑화한거다 이상의 얘기는 없는것 같은데 그 정도라면 오세라비씨가 보여준 것들이 훨씬 많지요.
캐러거
19/12/03 06:19
수정 아이콘
막줄은 선후관계가 반대죠
메갈들이 설친게 먼저
남성인권위
19/12/03 06:23
수정 아이콘
남녀를 지배/피지배로 나누고, 기계적 평등과 할당제를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 보면 공산주의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죠.
남성인권위
19/12/03 06:29
수정 아이콘
극우 라벨링에 문제 많습니다. 페미니스트 선언한 문재인도 동성결혼은 반대합니다.
남성인권위
19/12/03 06:32
수정 아이콘
동성혼 반대하는 기독교주의자라 극우라고 한다면

페미니스트이면서 동성혼 반대하는 우리 대통령은 뭐라고 해야 할까요?
다람쥐룰루
19/12/03 06:41
수정 아이콘
여태까지는 여성인권 말하면 워마드랑 엮였는데
반 워마드 반 페미나치를 외치면 엮일 집단이 새로 생겼군요...이건 뭐...
부자손
19/12/03 06:49
수정 아이콘
국가민족반역자 페미들을 때려잡을수만 있다면 누구손이라도 빌려야지요 위에 누군가가 페미가 진화니 어쩌니 헛소리를 써놨던데 20세기 초에 그렇게 생각되던게 공산주의였지요 사상도 비슷하고 사람현혹시키는것도 비슷하구요 결국 20세기 중반에 어떻게 피를 뿌리고 말에는 어떻게 몰락했는지 역사가 말해주지요
페미주의자들이 공산주의자들보다 더 처참하게 몰락하기를 바랍니다
사이퍼
19/12/03 07:14
수정 아이콘
이동섭 위원은 게임쪽에서도 활약한걸로 아는데 펨코에서 좋아할만한 성향이네요
19/12/03 07:15
수정 아이콘
비꼬는 게 아니라 아주 좋아요.. 전 극우건 뭐건 드디어 반대 세력이 등장했다는게 너무 맘에 듭니다. 그자찍이라 해도 상관없어요. 난 페미 싫어서 그자찍 할랍니다.
마술사얀03
19/12/03 07:33
수정 아이콘
우파 좌파 구분의 기준이 동성애 하나로 퉁쳐지는것이 아닌데, 네이밍이나 프레임으로 이러는건 참...

동성애 반대 하나로 극우면 우리나라 국민 절반 가까이가 극우고, 대선 토론회 나와서 동성애 반대라고 당당히 밝힌 문재인도 극우 대통령입니다.
피해망상
19/12/03 08:03
수정 아이콘
저 정도를 극우라 묶어서 후려칠수 있긴한데 그럼 12총선 당시 야권연대도 종북연대라 부를수있으면 된다고봅니다.
DownTeamisDown
19/12/03 08:13
수정 아이콘
인헌고 사건은 정말 흥미롭죠
총체적 난국에 민폐가 넘쳐나서말이죠
교사에게 정치적 중립을 요구하는게 어디까지인지
만약 어긴다면 어떻게해야하고
근현대사를 가르쳐야하는 한국사는?
적어도 5공까지는 아니 지금이면 국민의 정부나 참여정부 까지는 시험범위일텐데
거기에 규탄한다면서 학교밖에서 민폐끼치는 집단까지 ...
19/12/03 08:23
수정 아이콘
성평등 NO 성평화 YES는 뭐죠?;; 꼬아들으면, 하나의 성(어떤 성이건)이 제물이 되어 나머지 성들이 평화로워질 수 있으면 OK라는 의미로 들리는데.. 이건 또 듣도보도 못한 희한한 프레임인데 보자마자 거부감부터 드네요.
피디빈
19/12/03 08:24
수정 아이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19/12/03 08:28
수정 아이콘
?? 그런말을 저쪽에서 먼저했으니까 극우소리 들어도 할 말없다는건데요...
신촌핵주먹
19/12/03 08:28
수정 아이콘
이날치 노래 좋더군요
8T truck
19/12/03 08:32
수정 아이콘
네?????? 이건 뭐지..
저같은 여성이 몸담을 곳은 없군요 흐흐
요즘엔 알아서 할테니 그냥 내버려둬...라는 생각만 듭니다.
metaljet
19/12/03 08:40
수정 아이콘
저정도의 단체들을 극우라고 하긴 어려울것 같네요. 그냥 우익이죠
19/12/03 09:27
수정 아이콘
페미질에 신물난 입장에서 새로운 대항마의 등장은 흥미롭군요. 어차피 누가 이기나 미래는 없어 크크크크
톰슨가젤연탄구이
19/12/03 09:31
수정 아이콘
페미니즘만큼이나 기독교도 혐오스러운데...
서로 약점 물어뜯다가 공멸했으면
그리움 그 뒤
19/12/03 09:43
수정 아이콘
극단적인 사람들이 에너지가 넘치는 경우가 많고, 적당한 얘기로는 강하게 주장하기가 어렵거든요.
오오와다나나
19/12/03 09:51
수정 아이콘
아 우파라서 극우라고 하는거였군요..
종북과 극우만 있는 나라 크크
백곰사마
19/12/03 10:57
수정 아이콘
좋네요. 뭐 촛불 시위에 이석기 석방세력이 깃발 날린다고
주사파 행사로 라벨링 하는 것과 비슷한데요.
뭐든 저런 식으로 현실세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단체가
발족해서 정말 감사하고 꼭 좀 막장 페미들 저지하고
건강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바랍니다.
NoGainNoPain
19/12/03 11:0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차악론 별로 안좋아합니다.
근데 민주당 지지자들이 주장하는 차악론 대로라면 저 단체를 지지하는게 맞겠네요.
현 페미단체들이 최악이니까요.
19/12/03 11:16
수정 아이콘
뭐 일단 싸움이 시작했다는것에 의의를 두렵니다 크크 서로 좀 치고박다 보면 어디에서든 선이 그어지겠죠.
slo starer
19/12/03 11:24
수정 아이콘
성평화 O,성평등x 이게 무슨의도인지 햇갈리는데요 크크
그냥 한쪽 성별이 조용히 있으면 그게 평화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게 남성이길 바라진 않는듯 합니다.
19/12/03 11:30
수정 아이콘
저기서 성평등×라고 된건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기계적 성평등을 반대한다는것이지 성평등을 반대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성평화라는 단어도 양성이 가진 생물학적인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가 서로를 보완하며 살자. 이것이 진정한 성평등이다..
이런 취지로 나온 단어고요..
악튜러스
19/12/03 11:44
수정 아이콘
차악론이야 선거 같이 필수일 때나 나오는 이야기 아닌가요
굳이 페미와 반페미단체들 중에 선택할 필요가...
Cafe_Seokguram
19/12/03 13:55
수정 아이콘
1일 1범 중입니다. 댄스팀 때문인지 조선의 클럽 이미지가 자연스레 연상 되더군요,

https://youtu.be/SmTRaSg2fTQ
뻐꾸기둘
19/12/03 17:00
수정 아이콘
반페미질만 하면 일베충도 빨아주는 동네니 그러려니 하세요.
뻐꾸기둘
19/12/03 17:08
수정 아이콘
몇몇 댓글 보면 한국 인터넷이 얼마나 여성계에 몰이해 하면서 그들만의 게토에 빠져 있는지(트페미의 그것과 유사하게) 보여서 한숨부터 나오네요.

보수주의계 페미니즘 단체들 버젓이 한국에서 활동한 역사가 반세기가 넘고 여성계내 헤게모니 다툼의 역사도 짧은게 아닌데 이제사 저런 집단 생긴냥 이야기 하는 꼴 보니 뭣도 모르고 떠드는게 양쪽 다 똑같다 싶군요.
PureStone
19/12/03 17:15
수정 아이콘
페미가 정치적 의사결정에서 우선순위가 0순위라,
차악 선택 차원에서 지지합니다.
19/12/03 19:59
수정 아이콘
세금이 두 배로 나갈 거 같은 느낌인데...?
19/12/03 21:02
수정 아이콘
보통은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이런 글에 저들이 하나하나 누군지, 왜 극우인지 글쓴 분이 풀면 그걸로만 글 몇 바닥은 나올테니 그건 글쓴 분 자유겠구요. hey!님이 다소 날서게 반응한 것도 있긴 한데, 이쪽에 관심 있거나 연구자 분들이거나 기타 등등에게는 대충 보고 판단하는 게 어려울 정도의 이름과 단체들은 아닙니다. 뭐 단체명만 봐도..그나저나 어떤 "페미스피커"가 "논쟁에서 발릴 게 무서워" 오세라비 따위와의 토론을 보이콧했나요?
사악군
19/12/03 22:56
수정 아이콘
19/12/03 23:05
수정 아이콘
이미 아는 정보들이네요. 전 "발릴 게 무서워" 보이콧했다는 말을 듣고 제가 모르는 이야기가 있었나 했습니다. 해당 표현은 사악군님의 주관적인 가치판단이 들어간 표현으로 이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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