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6/07 19:31:16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6차원에서 온 기생충 리뷰
https://pgr21.net/freedom/81420 삭게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최종병기캐리어

해시 아이콘

19/06/07 19:34

(수정됨) 4번. 주먹보다 커 보이던데 그게 미트볼이었군요.덜덜덜...역시 부잣집은 다르네요.
5번. 그래서 짜파구리 안먹었구나.
8번. 진짜 그 장면보면서 올드보이가 생각나더군요. 그로테스크 그 자체.

예나

해시 아이콘

19/06/07 19:35

"김고은 연기 잘하네" <-- 제친구가 단톡방에서 실제로 한말

22raptor

해시 아이콘

19/06/07 19:39

이런 리뷰 너무 좋아요.

홍준표

해시 아이콘

19/06/07 19:59

크크크크 이세상 리뷰가 아니네요 잘봤습니다.

가난

해시 아이콘

19/06/07 20:00

그게 미트볼이에요?? 아 배고프다

웃어른공격

해시 아이콘

19/06/07 20:05

개인적으로 한국영화 최강의 담배씬은 비트랑 친구에서의 유오성씨였습니다...

Wade

해시 아이콘

19/06/08 21:18

이 분 배우신 분. 담배는 친구 유오성이 최강 간지죠.

특히 방구석에서 덜덜 떨면서 꽁초까지 빨아드리는 그 씬은 레알..

마프리프

해시 아이콘

19/06/07 20:17

사실 쇼파씬도 너무 좋았음
시계방향으로, 뿌리부터 이세상 드립이 아님 크크크

삼성그룹

해시 아이콘

19/06/07 21:50

??? : 마약사줘~

GOTY

해시 아이콘

19/06/09 16:18

싸구려 팬티 아직 있어??? 크크

아엠포유

해시 아이콘

19/06/07 22:10

담배씬 인정합니다

해시 아이콘

19/06/08 08:04

사람들에게 과외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봉준호 감독 네가 나빠

peongun

해시 아이콘

19/06/08 09:46

사실 여고생 과외는 여대생으로 구하거나.. 전혀 연애감정이 안생길만한 분으로 구하죠..

처음과마지막

해시 아이콘

19/06/09 02:13

가끔 예외도 있습니다
제 사촌형님이 고딩 과외하다가 수년후에 20살즘 어린 학생분과 결혼했거든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605	[일반] 섹스를 하면 걸리는 저주가 있다? (영화리뷰) [19]	박진호12253	19/06/26	12253	7
81604	[일반] 맹상군 이야기 [32]	삭제됨7206	19/06/26	7206	13
81603	[일반] 타다 등 모빌리티 업체에 기여금 받을 전망 [34]	러브어clock10098	19/06/26	10098	0
81602	[일반] 삽자루님의 불법 댓글 최신 영상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27]	Jun91111509	19/06/26	11509	2
81601	[일반] 혐 죄송합니다) 고양이의 온기 때문에 운전대가 잡히지 않습니다 [33]	외력과내력9656	19/06/26	9656	6
81600	[일반] [소름주의] 그것이 알고 싶다. 영동 여고생 살인 사건 [46]	랜슬롯15783	19/06/26	15783	1
81599	[일반] 밤에 사무실로 돌아오는 공무원들 [67]	캐모마일13827	19/06/26	13827	4
81598	[일반] 서울대 에브리타임 핫게시물을 보고 느낀 점 [37]	Synopsis12265	19/06/26	12265	19
81597	[일반] 원스 3기 모집을 보고 써보는 원스 2기 가입기... [7]	그놈헬스크림7506	19/06/26	7506	4
81596	[일반] (스포) 영화 존 윅 3 후기 [21]	삭제됨6246	19/06/26	6246	0
81595	[일반] 나는 도저히 못하겠다!!! [21]	전직백수8547	19/06/26	8547	14
81594	[일반] 기억에 남는 영화 포스터 문구(tagline) BEST 10 뽑아봤습니다. [35]	삭제됨10338	19/06/26	10338	0
81593	[일반] 자존감과 열등감 [52]	서양겨자10369	19/06/26	10369	19
81592	[정치] 자유한국당의 국회 정상화 합의안 번복, 끝나지 않은 국회 파행 [102]	Davi4ever13528	19/06/25	13528	12
81591	[일반] 고유정, 야만적 조리돌림 우려돼 현장검증 안했다 [71]	아유11745	19/06/25	11745	7
81590	[정치] '버스 정차 전 이동' 과태료 추진...? [44]	prohibit8350	19/06/25	8350	2
81588	[일반] 죽고 난 뒤의 팬티 [33]	ohfree12057	19/06/25	12057	14
81587	[정치] 사상 첫 '우체국 파업' 초읽기…우정노조, 쟁의행위 가결 "7월 9일 돌입" [65]	及時雨11080	19/06/25	11080	7
81585	[정치] 입막음 급급한 경찰.. 강남서 비위 유출자 색출해 인사조치 [69]	ICE-CUBE12847	19/06/25	12847	13
81584	[일반] (기생충+장고 스포) 도저히 참을 수 없었기에 [40]	글곰8686	19/06/25	8686	15
81583	[일반] 병신같은 직업 [48]	Secundo14950	19/06/25	14950	106
81582	[일반] 강서구 전세대란 사태 [183]	말다했죠23787	19/06/25	23787	1
81581	[정치] 추경과 관련된 이야기들 [7]	chilling7625	19/06/24	7625	16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