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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1/19 11:02:56
Name 동굴곰
File #1 주간조선.jpg (178.6 KB), Download : 72
Link #1 http://m.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6&nNewsNumb=002530100022
Subject [일반] "그 신문사" 근황.


http://m.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6&nNewsNumb=002530100022

주간 조선에서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 머큐리 역을 한 라미 말렉을 인터뷰 했습니다.

사실 인터뷰 자체를 놓고 보면 별 문제 없어요. 너무 정형적이라 재미없을지경.

근데 메인으로 쓴 사진의 상태가??? 아무 상관 없는 배우 인터뷰 하면서 뭔 지거리야??

뭐 그냥 자기네 잡지 하나 쥐워주고 찍었겠거니 할수도 있는데 저 인터뷰 한곳은 LA.

그리고 저 표지는 9월 말에 나온 2525호, 인터뷰가 실린건 2030호. 사이에 5권이 있습니다. 근데 굳이 저걸 골라서 찍었다?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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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노군
18/11/19 11:05
수정 아이콘
클래스는 영원하다.. 좋던 나쁘던..
동굴곰
18/11/19 11:13
수정 아이콘
진짜 클라스 어디 안갑니다.
StayAway
18/11/19 11:06
수정 아이콘
요즘 주간지 별로 팔리지도 않을건데 굳이 관심 안줘도 될듯..
동굴곰
18/11/19 11:14
수정 아이콘
안팔려도 저런 짓거리는 좀...
StayAway
18/11/19 11:16
수정 아이콘
냅두면 나왔는지도 모를 시사잡지를 괜히 더 홍보시켜주는거 같아서요.
조선이야 매일매일 저러는 애들이라서..
세종머앟괴꺼솟
18/11/19 11:06
수정 아이콘
와 간만에 제 예상을 뛰어넘었군요. 나는 아직 멀었다.
동굴곰
18/11/19 11:14
수정 아이콘
진짜 상상도 못했습니다. 크크.
파이몬
18/11/19 11:0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미치겠네 진짜
동굴곰
18/11/19 11:14
수정 아이콘
진짜 미치겠죠.
18/11/19 11:07
수정 아이콘
참 가지가지 애잔하게 합니다.
동굴곰
18/11/19 11:15
수정 아이콘
진짜 이런거까지 해야하나싶네요.
Zoya Yaschenko
18/11/19 11:10
수정 아이콘
집안이 조선일보를 구독하던 적도 있었는데 특히 저 동네에서 잘 하는 짓이죠.
일반 기사, 특히 말미에 아무 상관없는 정치색을 드러냅니다.
동굴곰
18/11/19 11:15
수정 아이콘
기-승-전-정치색?
Zoya Yaschenko
18/11/19 11:21
수정 아이콘
노통시절에 조선일보를 보다 깜놀했는데,
아마 중소기업 사장님의 성공에 관한 인터뷰였을겁니다. 아예 한 지면을 할애한 인터뷰였죠.
잘 가다가 갑자기 말미에 뜬금없이 노통이 어쩌구 잘못했고 얘기가 나옵니다. 아주 오우야죠.
파핀폐인
18/11/19 11:10
수정 아이콘
나는 왜 까지 보고 저게 왜 하다가 아래 보고 저걸 왜....
동굴곰
18/11/19 11:15
수정 아이콘
진짜 뭘 줘도 저런걸 주는지
미스포츈
18/11/19 11:11
수정 아이콘
나의 스냅푸가 ㅠㅠ 슬프네요 악마가 따로없네요
동굴곰
18/11/19 11:16
수정 아이콘
퐁-당-퐁-당
라플비
18/11/19 12:54
수정 아이콘
전 요즘 스냅푸보다는 언틸던 게임이 생각나더군요.
배우 본인 모델링이긴 하지만 제일 똑같아가지고(...)
복슬이남친동동이
18/11/19 11:12
수정 아이콘
저건 배우한테 좀 실례 같은데. 예측가능성을 참언론의 기준으로 한다면 조선일보사와 그 종편은 각각 투톱일듯.

그와는 별개로 보헤미안 랩소디 볼만합니다.
동굴곰
18/11/19 11:16
수정 아이콘
보헤미안 랩소디 최고였습니다.
사악군
18/11/19 11:15
수정 아이콘
뭐 사진찍은 날짜가 언제인지 한번 볼 필요는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추하네요 크크크
동굴곰
18/11/19 11:17
수정 아이콘
개봉 이후에 했을텐데 세계 최초 개봉한 영국이 10월 24일입니다.
Achievement
18/11/19 11:19
수정 아이콘
추함을 넘어서 진짜 역겹네요. 그래 얼마나 더 할 수 있는 지 보자...
너에게닿고은
18/11/19 11:20
수정 아이콘
저건 배우한테... 실례죠.
차라리 저 배우가 저 의견과 스탠스가 같으면 모르겠지만 그럴리가 없을거고요.
18/11/19 11:20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야 조선일보가 해야할 일을 할 뿐이죠.
딱히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한경오라고 비슷한 일을 한적이 없을까요.
18/11/19 11:24
수정 아이콘
한경오가 비슷한일을 했으면 똑같이 까여야죠.
한경오가 비슷한 일을 한 적이 있다고 해서 저게 큰 잘못이 아닌거 아니잖아요.
돼지샤브샤브
18/11/19 11:49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가 해야 할 일] 이 영화 인터뷰하는 배우에게 자기네들의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저 문구를 들게 하는 것은 아닐 거구요..

[한경오라고 비슷한 일을 한 적이 없냐] 는 건 초등학교 때 선생님한테 이르던 "쟤도 잘못했는데 왜 나만 가지고 그래요" 랑 무엇이 다를까요. 걔네가 그랬다면 얘네도 문제 없는 거구요?
18/11/19 11:54
수정 아이콘
언론매체로서, 자신들의 메인이 되는 주장을 조금이라도 더 대중에게 노출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말씀드린겁니다.
"쟤도 잘못했는데"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콰트로치즈와퍼
18/11/19 11:57
수정 아이콘
나는 왜 문 정부에 등을 돌렸나가 대중에 노출시켜야 할 주장인가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세요. 정치기사 냅두고 왜 저런 짓거리를 합니까?
18/11/19 11: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말같지도 않은 소리라니, 불쾌하네요.
조선일보 입장에서는 당연히 대중에 노출시켜야할 자신들의 메인 주장 맞죠
콰트로치즈와퍼
18/11/19 12:01
수정 아이콘
정치 기사도 아니고 연예 기사에 한글을 읽지도 못하는 외국인 배우에게 인터뷰 매체 홍보하는 식으로 거짓말하고 저렇게 정치적 문구를 들게 한 게 노력이군요?
18/11/19 12: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면, 뭐 롹 음악의 자유와 저항이라는 정서와 문재인 정부의 갈라치기 정치아래에서 소외되고 억압받는 계층이 느끼는 갈증을 연상시키는 유쾌한 반란 이라고 하던지요-_-;;
콰트로치즈와퍼
18/11/19 12:05
수정 아이콘
뭘 이것저것 붙여서 말을 계속 늘어놓으세요.
18/11/19 12: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런게 '이것저것 붙이기'라면, 언론이 하는게 원래 '이것저것 붙이기'죠-_-;;
분노 한남 자들?
마땅한 예시가 있을까 싶은데 생각좀 해봐야겠네요.
18/11/19 12:56
수정 아이콘
지금은 멈추셔야 할 때입니다.
제가 이 타이밍에 브레이크 한번 잡아드렵보겠습니다.
18/11/19 13:18
수정 아이콘
콰트로치즈버거님 말같지도 않은 소리 운운하신 내용을 사과하시는게 먼저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만. 뭐.
18/11/19 13:21
수정 아이콘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저런짓을 계속 하는거죠.
음냐리
18/11/19 20:51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물타기네요
18/11/19 11:23
수정 아이콘
조선이 조선했네요
물론 잘못은 아니죠. 쇠똥구리는 똥을 먹어야죠 흐흐
Liberalist
18/11/19 11:31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는 메이저 언론사 간 기자 친구들이 썰 풀면서 누군가를 까는 거 들을 때마다 여러모로 복잡한 심경이...
프리더
18/11/19 11:36
수정 아이콘
주간조선 인터뷰할때 최신호들고 사진찍는데요;; 다만 인터뷰당시 최신호가 저거였을뿐인거
동굴곰
18/11/19 11:40
수정 아이콘
저 표지 나왔을때 영화 개봉 전이었는데요? 인터뷰한건 LA이고. 일부러 저거 가져갔다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만...
18/11/19 12:03
수정 아이콘
10월 24일 개봉인데 그전에 시사화라고 쳐도 최신호는 아닌거 같은데요. 영화 이미 봤다고 하는데..
영화 보기전인가 해서 저기 조회수를 올려줘버렸네요 ㅡㅡ
18/11/19 11:41
수정 아이콘
고소 가즈아~ 크크
도연초
18/11/19 12:03
수정 아이콘
마침 지금 도서관 정기간행물실에 있어서 좀 찾아봤는데...

라미 말렉 2530호 게재 - 2525호 들고찍음 (간격 5호)
양자경 2529호 게재 - 2514호 (간격 15호)
레이디 가가 2527호 게재 - 2518호 (간격 9호)
조디 포스트 2526호 게재 - 2499호 (간격 27호)

대충 이정도네요. 조선이 여러가지 전과(?)가 있으니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그냥 우연일수도?
판단은 각자의 몫이죠.
18/11/19 12:04
수정 아이콘
1. 주간조선이 자신들 잡지를 들고 인터뷰 사진을 찍은게 처음인가?
2. 주간조선의 잡지 표지가 대체적으로는 문정부와 관련이 없는데 딱 저 호만 문정부 비판하는 내용이었나?
3. 주간조선이 저 인터뷰 할 당시 저 잡지를 들고 찍는것이 매우 부자연스러운 상황인가?

셋 다 아니오 아닌가요?

1번은 원래 인터뷰 사진을 그런식으로 찍어왔다는 증거가 있고
2번은 주간 조선인데... 더 말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3번은 원래도 인터뷰를 해외에서 할때는 최신호와 어느정도 간격이 있는 잡지를 들고 찍어왔다는 자료가 있던데요.

그럼 별 문제 없는것 같네요.
원래 저런 잡지니까 저런 내용의 표지일수밖에 없고
하던대로 한건데 아다리가 그렇게 맞은거겠죠. 일부러 그랬다고 하더라도 하던대로 한거면 무슨 파급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18/11/19 12:23
수정 아이콘
역시 존재 자체가 문제였군요!
18/11/19 12:23
수정 아이콘
명쾌한 해석이네요
18/11/19 14:19
수정 아이콘
이보다 더 명쾌한 해석을 최근에 본적이 없네요. 아니 있던가요? 암튼 명쾌합니다.
치토스
18/11/19 12:16
수정 아이콘
역시는 역시군
담배피는씨
18/11/19 12:18
수정 아이콘
아직 꼼꼼함이 살아 있군요...
18/11/19 12:20
수정 아이콘
갈수록 영향력을 잃어가는 적폐의 발악이라 생각합니다. 조하다 추한일보야
닭장군
18/11/19 12:31
수정 아이콘
헤루조센
18/11/19 12:50
수정 아이콘
빨리 폐간좀했으면..
케이사
18/11/19 13:09
수정 아이콘
사진이 유머네요 진짜 크크
18/11/19 13:22
수정 아이콘
개그로 받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애잔하네요. 참 먹고 살기 힘듭니다.
하나의꿈
18/11/19 13:37
수정 아이콘
문뜩 든 생각인데. 왜 우리나라 정치판에서는 북한에 관한 중도 정치인이나 정당이없는걸까요. 북한에 관해선 극친북과 극반북밖에 없는듯해요. 조선일보같은 보수친일신문이나 산하 종편, 가스통 할배등을 오랜기간 혐오해왔는데 지금까지 개소리로 취급했던 그놈의 빨갱이 타령의 명분을 믿었던 현 대통령이 충분히 주고있는게 원통합니다. 일종의 배신감이라고나 할까요. 국내 경제가 살아나는 기미만 있었더라면, 지금 어려워도 국민들에게 나아질거라는 일말의 희망이라도 주었다면. 이렇게 쓰면 저에게 욕설가까운 말 하시는 분들 있을것같은데. 저같이 현 대통령에게 배신감 느낀 사람들 굉장히 많다는것만 적고 저는 물러갑니다.
Musicfairy
18/11/19 14:47
수정 아이콘
대체 북한 관련해서 중도가 어떻게 하는 게 중도일까요?
빨갱이 타령의 명분은 무엇을 가리키나요?
국내 경제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저는 별다른 대안정당이 떠오르지 않아서요. 대안정당으로 생각하는 정당이 있나요?
Musicfairy
18/11/19 14:43
수정 아이콘
제가 주간조선 내부자이고 저걸 들고 찍게 하고 싶을 거면,
직전호가 저거일때 인터뷰를 해서, '인터뷰할 때의 최신호가 저거라서 저걸 들고 찍은 거지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라고 핑계를 만들어놨을건데,그런 핑계를 못 대게 저렇게 찍은 건 뭘까요?
메가트롤
18/11/19 16:17
수정 아이콘
아이고 진짜 크라스....
DevilMayCry
18/11/19 17:39
수정 아이콘
이거 저쪽 에이전시에서 소송걸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런짓을 ...
18/11/19 18:41
수정 아이콘
일간.주간,티비까지 지지 세력에대한 저런 엔터테인먼트적인 티테일이 이들의 장점이죠
그런데 언론사여서 이게 가장 문제입니다.
음냐리
18/11/19 21:23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괜히 불신받는 언론 1위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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